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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아이들
주님!
우리 부부의 태를 열어
아이들을 선물로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호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보호를 깨닫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땅에서 천국을 살며
기쁨과 행복의 열매를 먹습니다.
주님!
세상의 온갖 유혹과 위험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소서
아침에는 찬양하며 눈뜨게 하시고
낮에는 천사들의 보호를 받게 하시고
밤에는 주님이 내려다보시는 가운데
단잠을 자게 하여 주소서.
2003.10.1 ⓒ최용우
좋은주보18
들꽃편지제484호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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