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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절하고 사랑을 베풀라

잠언 빛의 사자............... 조회 수 1070 추천 수 0 2014.06.09 1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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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3:27-2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항상 친절하고 사랑을 베풀라

본문: 잠3: 27- 28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27)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얘들아,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그러자 한 소년이 벌떡 일어나 대답했습니다.

"배고플 때 누군가가 빵 한 조각을 주는 것은 친절이에요. 하지만 그 빵 위에다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 시럽을 얹어준다면 그건 사랑이에요!"

친절은 당신이 아니어도 누구에게나 할 수 있지만, 사랑은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알아주는 것입니다.

남을 대하는 작은 표정과 손길 하나에도 친절과 사랑을 담아 표현하십시오. 친절과 사랑의 실천은 수많은 노력 끝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섣부른 감정의 표현보다도 더욱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미국 L.A 근교의 한 식당은 언제나 손님들로 북적댔습니다. 음식맛이 특별하거나 값이 싼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음식점의 최대무기는 '친절'이었습니다. 식당 입구에는 "손님은 왕"이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또 남자화장실에는 '왕(king)', 여자화장실에는 '여왕(queen)'이라는 팻말이 붙어있습니다. 손님들은 자신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식당측의 친절에 감동해 단골 고객이 됩니다. 친절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자본입니다. 그러나 이 자본을 활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불우한 이웃과 손님에게 항상 친절과 사랑을 베푸세요.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14:29)

 

마더 테레사의 시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굶어 죽는 것은 하나님 탓이 아닙니다. 당신과 내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내가 빵과 옷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불쌍한 이들의 모습으로 다시 오신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굶주린 사람, 헐벗은 사람, 갈 곳 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우리가 주어야 할 것은 옷과 빵만이 아닙니다. 친절과 사랑, 관심과 배려도 베풀어야 합니다. 그들이 가지지 못한 것은 우리가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려운 일들은 돈과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사랑의 부족으로 일어납니다. 세상의 어려움과 부조리를 탓하기 보다는 그 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먼저 다가가기를 원하십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베풀기 원하시고,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음을 전하기 원하십니다. 부족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베푸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신15:8)

 

필리핀의 한 법학도가 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미국에서 맞은 첫 주일, 그의 룸 메이트가 자기가 나가는 감리 교회에 나가자고 했습니다. 비가 오는 주일 그는 친구를 따라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목사님은 필리핀에서 온 유학생을 소개 하고 따뜻하게 환영 했습니다. 교인들은 그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관광을 시키는 등 자기 자식처럼 영접했습니다. 저녁에는 성경 공부하는 곳으로 그를 데려 갔습니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그는 카톨릭 교회에서는 볼 수 없는 친교와 사랑과 뜨거운 교제를 체험하고 나서 매 주일 감리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4년 동안의 법학 공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법학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들고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그 후 그는 목사가 되어 필리핀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가 바로 비숍 바렌티어 입니다. 비오는 날 작은 친절로 그를 교회로 인도한 것이 필리핀의 훌륭한 교회 지도자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미국 피츠버그에서 가구점으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어떤 할머니 한 분이 가구점이 모여있는 거리에서 여기 저기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 할머니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한 가게의 주인만은 그 할머니를 안으로 모셨습니다. 그 할머니는 "나는 가구를 사러온 것이 아니라 차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물건을 안 사셔도 좋습니다. 편히 앉으셔서 구경하세요"라고 친절하게 말한 다음 차번호를 적어 몇 번이나 밖에 나가 차가 왔는가를 확인했습니다. 이런 그의 행동을 지켜 본 주위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차가 올 때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그 할머니에게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그는 미국의 대재벌 강철왕 카네기로부터 깜짝 놀랄 편지를 받았습니다. "비오는 날 저의 어머니께 베푼 당신의 친절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우리 회사에 필요한 가구 일체를 당신에게 의뢰하며 또한 고향 스코틀랜드에 큰집을 짓는데 그곳에 필요한 가구도 모두 모두 당신에게 의뢰합니다."

 

그의 작은 친절이 어마어마한 소득을 얻게 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소홀히 대합니다. 우리 속담에 "내가 다시 마시지 않겠다고 침 뱉고 돌아선 우물을 나중에 다시 찾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맑고, 밝고, 환한 태도와 말로 이웃을 대하면 우리에게 언젠가 큰 축복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3:12)

 

싱가포르가 주변 국가들에 따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왜? 주변의 어려움을 이용해 이익을 챙겼기 때문입니다. 분노한 주변국들은 교류를 끊으려고 합니다. 싱가포르는 경주 최부자의 교훈을 들었어야 합니다. 경주 최부자는 300년 동안 부를 이어온 가문입니다. 그 가훈 중에 하나가 ‘흉년 때 남의 땅을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의 불행을 이용해서 치부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남의 아픔을 이용하지 않고 품어주는 것이 친절한 인격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가면 신문왕 허스트가 지은 거대한 저택 허스트 캐슬이 있습니다. 1919년부터 20년이나 걸려 지은 집으로 방만 160개가 넘습니다. 이런 집을 섬기는 데 사용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3대도 잇지 못하고 지금은 20달러 받고 구경시켜주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친절을 베풀지 않는 부는 썩습니다.

건강한 인격은 친절합니다. 비굴하거나 무례한 극단의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 비굴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너무 비굴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너무 무례합니다. 일종의 허세를 부리는 것입니다. 건강한 인격은 비굴도, 무례도 아닌 친절한 모습을 보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숭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정당하게 상대의 문화에 대해서 존경해주면 상대도 우리를 존중해줍니다. 이것이 친절의 힘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 12)

 

영국의 유명한 문인 찰스 램이 잘 알고 지내던 사람 가운데,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한 사람은 결혼을 하지 않고 평생 동안 혼자 살았습니다. 그 이유는 젊은 날의 충격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청년 시절에 한 여인을 깊이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청혼을 하기 위해 사랑하는 여인의 집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녀가 자신의 청혼을 받아 줄 것으로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집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자 하인이 나와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가씨가 이제 더 이상 당신을 만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그 청년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녀에게 자신을 거절한 이유를 알려 달라는 편지를 썼습니다. 그 여인으로부터 온 회답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을 기다리며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오는 것을 보고 나는 기뻤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길에서 일하고 있던 한 여인을 밀치고 그냥 지나쳐 버리더군요. 당신은 넘어진 그 여인을 부축해 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때 당신은 내 한평생을 맡길 수 있는 남편이 될 수 없는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불쌍한 여인에게 친절을 베풀 수 없는 사람이라면 나에게도 진정한 사랑을 베풀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그 청년은 완전히 변화되어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마음이 착하고 친절한 사람이 하나님을 가장 닮은 사람입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사랑을 베푸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9:22)

 

미국의 독립전쟁에서 명성을 얻은 존 앤더슨 소령은 도서관을 몇 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도서관은 항상 더 많은 지식을 얻고 싶어 하는 그 지방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도서관을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토요일 아침마다 앤더슨 소령의 집에 오는 사람들 가운데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는 것에 매우 고마워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보잘 것 없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소년이 바로 미국 역사상 제일 생산적이고 부요한 사람이 되었는데, 그가 바로 강철 왕 애드류 카네기였습니다. 이후에 카네기는 앤더슨 소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다른 방법으로 갚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전역에 카네기 도서관을 세웠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받은 혜택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그가 설립한 도서관에서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4:2)

 

어떤 여대생이 친구 소개로 남자를 만났습니다. 별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여대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콜릿도 주고 의자도 빼주는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여대생은 그런 남자의 행동이 느끼하기만 했습니다. 어느 날 6층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쉬려고 밖에 나왔습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날은 커피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6층의 커피판매기가 고장이 나 있었습니다. 좀 후진 학교였는지 커피판매기가 1층과 6층에만 있었습니다. 1층까지 내려가기 귀찮아서 여대생은 다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그 남자가 쏜살같이 1층으로 뛰어 내려가 커피 두 잔을 들고 올라왔습니다. 하도 빨리 뛴 탓으로 커피가 쏟아져 손목에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화상을 입은 듯한 손으로 커피를 건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게 뜨거운 커피를 주려고 뛰다가 많이 흘렸어. 그럴 줄 알고 두 잔을 뽑았지. 두 잔을 합치면 한 잔이 될 거야.” 그 말을 듣는 순간 여대생은 두 가지를 할 수 없었습니다. 더 이상 그 남자를 미워할 수 없었고 두 잔을 합쳐 한 잔으로 만들 수 없었습니다. 반잔의 커피를 나눠 마시다가 교제가 깊어지고 나중에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친절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웃을 대할 때에 주님께 하듯이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세 사람의 나그네를 영접하여 떡과 고가와 우유 등으로 융숭한 대접을 한 것이 결국 하나님의 천사를 영접한바 되어 1백세에 아들(이삭)을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창18:1-15) 평상시에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곧 주님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아닐까요? 주님도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도 있느니라”(히13:2)

작은 친절과 사랑이 큰 성공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날마다 친절과 사랑을 베푸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기도: 자비하신 주님, 주님을 내 마음에 모시어 온유하고 겸손하여져서 내 입술과 행동에 부드러움과 친절함이 언제나 머무르게 하옵소서. 우리가 누구에게나 항상 친절하고 사랑을 베풀어 우리의 가정과 사회가 평화롭고 아름답게 하옵소서. 어려운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진정한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온유함을 갖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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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llcome, http://cafe.naver.com/newgal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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