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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대상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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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734 |
대상11;1-25 충성스러운 자
전북 임실군 둔남면 오수리는 개를 기념해 붙인 지명이고 이 개 이야기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올 정도라 너무나 유명한 것이라 다 아는 전설이다.
옛날 임실 둔남의 어느 산골 마을에 개를 기르며 살던 농부가 있었다.
어느날 주인은 이웃 마을 잔치집에 가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해 길에 산기슭에 누워 잠이 들었다.
이 때 산불이 나 이 농부가 잠든 산기슭도 금방 불길에 휩싸이게 되었다.
항상 주인을 호위하고 다니던 이사람의 개는 이 지경에서 주인을 구하고자
짖어대고 옷깃을 끌어도 깨어날줄 몰랐다. 개는 하는 수 없이 산 밑 개울로 뛰어내려가
몸에 물을 적셔 주인이 잠든 주변의 풀숲에 몸을 던져 물을 뿌렸다.
이 같이 물 뿌리기를 수십 번 하다 지쳐서 주인을 불에서 살린 개는 대신 불에 타 죽었다.
주인이 잠에서 깨어나 이것을 발견하고 자신을 살린 이 개를 기념해
마을 곁에 개무덤을 해주고 추모하기 위한 기념으로 무덤 곁에 나무를 심었다.
이 나무가 크게 자라고 마을이 커진 뒤 오수(獒樹)가 있는 마을이라 해서 오수리가 된 것이다.
오수는 곧 개나무의 뜻이고 이 나무는 그때 주인이 꽂았던 지팡이가 자란 것이
오수리의 공원인 원동산에 있는 수령 5백년∼1천년 된 네그루의 느티나무라는 것이다.
또 이 앞에는 언제 세워졌는지도 모르는 의견비가 서있다.
바로 고려시대의 학자 최자의 문집인 보한집에 려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곳 주민들은 해마다 의견문화제를 열어 기념하는 풍습을 지켜오고 있다.
개는 오직 주인만 바라봅니다. 개는 먹이를 주는 주인 외에 다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버리고 간 개들이 그 버린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주인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으며 기다립니다. 개는 주인이 욕을 해도 때려도 다음 순간 주인을 보면 여전히 꼬리를 흔들며 좋아합니. 개는 주인이 독약을 주어도 맛있게 먹을 것입니다.
개는 주인을 전적으로 믿기 때문에 주인만을 따르는 것입니다.
개는 충성스러움의 상징입니다. 우리는 주인이신 주님을 개처럼 청성스럽게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어떤 일이라도 하라고 하시면 할만큼 주님을 깊이 신뢰하면서 주님만 따라야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 앞에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와서 우리는 왕과 한 골육입니다.
전에 사울이 왕일 때에도, 이스라엘 군대를 거느리고 출전하셨다가 다시 돌아오신 분이 바로 왕이십니다. 그리고 왕의 하나님께서 네가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며,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으로 왕을 찾아오니, 다윗이 헤브론에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그들과 언약을 세웠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시켜서 말씀하신 대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곧 여부스로 갔는데 그 땅에는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었다. 여부스 주민이 다윗에게 너는 여기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러나 다윗이 그 곳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다윗이 누구든지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사람이 장관이 될 것이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먼저 올라갔으므로, 그가 군대장관이 되었다. 다윗이 그 산성을 점령하고 거기에 사니, 사람들이 그 산성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다윗이 성을 쌓았는데, 밀로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바퀴 돌아가면서 성을 쌓았고, 나머지 부분은 요압이 복구하였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다윗이 점점 강대해졌다.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의 우두머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다윗이 왕이 될 수 있도록 그를 적극적으로 도와, 온 이스라엘과 함께 그를 왕으로 세운 사람들이다.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인데, 그는 세 용사의 우두머리이다. 그는 창을 휘두르며 삼백 명과 싸워, 그들을 한꺼번에 쳐죽인 사람이다. 둘째는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인 엘르아살이다. 블레셋 사람이 싸우려고 바스담밈에 집결하였을 때에, 그도 다윗과 함께 거기에 있었다. 거기에는 보리가 무성한 밭이 있었다. 이스라엘 군대는 블레셋 군대를 보고 도망하였으나, 그는 밭의 한가운데에 버티고 서서, 그 밭을 지키며, 블레셋 군인들을 죽였다. 하나님께서 크게 승리하게 하셔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셨다.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자, 둘째용사가, 아둘람 동굴로 다윗을 찾아갔다. 그 때에 다윗은 산성 요새에 있었고, 블레셋 군대의 진은 베들레헴에 있었다. 다윗이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나에게 길어다 마실 수 있도록 해주겠느냐? 그러자 세 용사가 블레셋 진을 뚫고 나가, 베들레헴의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길어 가지고 와서 다윗에게 바치자 다윗은 물을 마시지 않고, 길어 온 물을 하나님께 부어 드리고 나서,
내가 어찌 감히 이 물을 마실 수 있단 말이냐! 이 사람들의 생명의 피를 내가 어찌 마시겠느냐? 이것은 목숨을 걸고 다녀온 세 용사의 피라고 하면서 물을 마시지 않았다.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는 둘째 3인의 우두머리였다. 그가 창을 휘둘러 삼백 명을 쳐서 죽인 용사이다. 그는 세 용사와 함께 유명해졌다. 그는 뛰어난 용사였으나 첫째 세 용사에 견줄 만하지는 못하였다.
여호야다의 아들인 브나야는 갑스엘 출신으로, 공적을 많이 세운 용사였다. 그가 사자처럼 기운이 센 모압의 장수 아리엘의 아들 둘을 쳐죽였고, 또 눈이 내리는 어느 날,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를 때려 죽였다. 또 애굽 사람 하나를 죽였는데, 그 애굽 사람은 키가 다섯 규빗이나 되는 거인이었다. 그 애굽 사람은 베틀 다리 같은 굵은 창을 들고 있었으나,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만을 가지고 그에게 덤벼, 오히려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다.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해서 그 세 용사와 함께 유명해졌다. 그는 뛰어난 장수로 인정을 받았으나, 첫째용사에 견줄 만하지는 못하였다. 다윗은 그를 자기의 경호대장으로 삼았다.
즉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윗을 보고 하나님께서도 주권자가 될 것이라 하셨다고 인정하여 장로들과 다윗이 언약을 맺고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니 사무엘이 말한 것과 같이 되었으며 왕이 된 다윗이 여부스 족이 거한 시온 산성을 빼앗아 다윗 성이라 하고 요압을 두목삼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다윗이 강성하였고 다윗 왕국을 세우는데 공을 세운 첫 번째 용사로 야소보암과 엘르아살이 있었으며 다윗이 옛날을 사모하여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우가 마시게할꼬 하자 세사람이 생명을 돌아보지 않고 블레셋 진영에 가서 우물물을 길러왔던 충성스런 둘째 용사로 아비새와 브나야가 있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와서 우리는 당신의 백성입니다.
사울이 우리 왕이었을 때에도 싸움터에서 이스라엘을 이끈 사람은 당신입니다.
당신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너는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며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헤브론에 있던 다윗 왕에게 왔습니다.
헤브론에서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그들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장로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약속하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즉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추대를 받아서 왕위에 오르고 왕으로서 장로들과 언약을 세웠는데
이스라엘 장로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행동하여 충성스러운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내 생각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고전4;2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신대로 행동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넬까 말씀하시자 제가 여기 있으니 나를 보내소서라고 대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원하시면 말씀대로 행동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인가
두 번째로 하나님의 것을 먼저 생각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과 모든 이스라엘의 백성이 예루살렘 성으로 갔습니다. 그 때는 예루살렘을 여부스라고 불렀으며 그 성에 사는 원주민도 여부스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우리 성에 들어오지 못한다. 그러나 다윗은 굳건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시온 산성, 곧 다윗 성을 점령했습니다. 다윗이 여부스 사람들을 무찌르는 데에 앞장 서는 사람은
군대장관이 될 것이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앞장 서서 공격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군대장관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굳건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성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성을 다윗 성이라고 불렀습니다. 다윗은 성을 다시 쌓았습니다.
그는 밀로에서부터 시작해서 한 바퀴 돌아가며 성을 쌓았습니다. 성의 나머지 부분은
요압이 쌓았습니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으므로, 다윗은 점점 강해졌습니다.
즉 다윗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여부스 족과 싸워서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점점 더 강하여졌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것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얻으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것을 먼저 생각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25;23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우리도 하나님의 것을 먼저 생각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바사에서 술맡은 관원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예루살렘에서 동생 하나니가 오자
예루살렘의 형편을 먼저 물었습니다. 비록 바사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것을 먼저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인가
세 번째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희생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이 거느리는 용사들의 우두머리는 이러합니다. 이 용사들은 여호와께서 약속하신대로
모든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윗을 도와 나라를 강하게 한 뒤, 다윗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다윗의 첫째 용사들은 이러합니다. 첫째는 학몬 사람 야소브암입니다.
그는 삼십인 용사의 우두머리입니다. 그는 삼백 명을 상대로 창을 휘둘러 한꺼번에
그들 모두를 죽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이 있습니다.
그는 세 용사 중 하나였습니다. 엘르아살은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러 왔을 때에 다윗과 더불어 바스담밈에 있던 사람입니다. 거기에는 보리밭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엘르아살과
다윗은 도망치지 않고 보리밭 한가운데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크게 이기도록 해 주셨습니다.
삼십 명의 두목 가운데 둘째 용사가 다윗에게 왔습니다. 그 때,
다윗은 아둘람 동굴에 있었고, 블레셋 군대는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다윗은 안전한 요새에 있었으며, 블레셋 군대는 베들레헴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갑자기 물이 몹시 마시고 싶어졌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가까이에 있는 샘에 가서 물을 길어다 주었으면 좋겠다.
그 말을 들은 세 용사는 블레셋 군대를 뚫고 나가 베들레헴 성문 가까이에 있는
샘에서 물을 길어 다윗에게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하나님께 부어 드렸습니다.
다윗이 이 물을 마시는 것은 곧 이 물을 길어 오려고
자기 목숨을 내건 이 사람들의 피를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세 용사는 이렇게 용감한 일을 했습니다.
요압의 동생 아비새가 바로 이 세 용사의 우두머리였습니다.
아비새는 창으로 적 삼백 명을 죽인 일이 있습니다.
이 일로 아비새는 세 용사 중에 유명해졌습니다.
아비새는 세 용사의 지휘관이 되었지만 첫째 용사만큼은 못했습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갑스엘 사람으로서 용감한 군인이었습니다.
브나야는 용감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는 모압의 최고 군인인 아리엘의 두 아들을
죽인 일이 있습니다. 또 눈이 내리는 날,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를 죽인 일도 있습니다.
브나야는 키가 다섯 규빗이나 되는 이집트의 거인도 죽인 일이 있습니다.
그 애굽 사람은 베틀채 같은 창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브나야는 작은 막대기 하나만을 들고 있었습니다. 브나야는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거인을 죽였습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이처럼 용감한 일들을 했습니다. 그는 세 용사만큼이나 유명해졌습니다. 브나야는 삼십 명의 용사보다도 더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세 용사만큼은 못했습니다. 다윗은 브나야를 자기 경호대장을 삼았습니다.
즉 말씀에 순종하여 나라를 세워 나가는데 공을 세운 첫째 삼인들과 갈증을 해소시키고자 목숨을 걸고 적진에 들어가 물을 구해온 둘째 삼인들과 나라를 세우고 전쟁하며 다스리는데
큰 도움을 준 용사들을 기록했다. 그들은 충성스러운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희생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계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우리도
우리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희생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무엘은
한나가 자식을 낳지못다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서원하여
젓을 떼자 성막의 엘리에게 갖다 줘서 그곳에서 커나가다가
일생을 나실인이 되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입받아 하나님의 사사와 선지자로 일하여 충성스러운 자가 됩니다.
우리도
무엇보다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희생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주임만 바라보고, 주님만 생각하고,
주님만 믿으며, 주님만 기다리며,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만 생각하고 주님만 따르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려고 애를 쓰는 것이 가장 귀한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인가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 대로 행동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것을 먼저 생각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희생하는 충성스러운 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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