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마9:16-17 |
---|---|
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6-17)
2001년1월 6일자 국민일보에 대도 조세형이 15년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감한지 2년여만에 일본에서 다시 구속됐다..
98년 출소하여 그는 독실한 신앙인으로 신앙간증과 강연활동에 몰두했고 경비업체에서 범죄예방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99년 3월에는 지방 신앙간증길에 부인 이모씨를 만나 다음달 혼인신고를 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그리고 반백의 나이에 첫 아들을 얻어 완벽한 새출발을 다짐했다.그러나 결국 평생의 적이었던 손버릇 때문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됐다..이는 마치 헌 부대에 새 술을 넣으니 터져 버린 격과 같은 일입니다.
주님은 말씀합니다.
16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헤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그렇습니다. 생각을 해 봅시다 낡은 옷에 생베 조각을 붙이면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헤어짐이 더하게 됩니다..
또한 1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낡은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으면 터져 버립니다..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넣으므로서 새 포도주가 보존 됩니다.
이는 무슨 말씀입니까?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리스도의 법을 따르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되어 세상 법을 사랑하고 따르고 삽니다.사울이 본보기입니다. 사울이 아말렉을 칠 때 하나님께서 모두를 다 진멸하라 명령 하셨지만 그는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그곳에 좋은 짐승은 취하였습니다.. 삼상15:9“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질멸하니라
10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부어야 보존 됩니다..
엘리의 자녀들을 보십시오 홉니와 비느하스는 제사장 격입니다.
삼상2:15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제사음식 먹음)
34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이 당할 그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세상 법을 가지고 오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세상사람과 멍에를 메서는 안됩니다.
신앙인은 거룩한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시민권을 가진자로서 이땅에 생활을 해야 합니다.
고후6: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이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도초중앙교회 어떤 장로님은
교인들이 누구나 말하기를 똥 장로로 소문이 남..
동네 길을 내는데 자기 집에 땅이 들어간다고 땅을 절대로 양보안함..그뿐만 아니고 세상 사람들과 계를 하여 여행을 하는데 주일을 끼고 잡아 1년이면 몇 번이고 주일을 범해 버린다...그런데 갑자기 그렇게 건강한 사람이 암에 걸려 죽었다...
하나님은 엘리에 내린 저주에 삼상2:29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30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네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지킵시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읍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