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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신 어떻게

마가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053 추천 수 0 2014.06.25 0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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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9:1-2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39 

막9;1-29 왜 대신 어떻게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의 사건을 만나면 마음속에는 끊임없이 질문이 쏟아진다.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난 것일까. 왜 내가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해야 한단 말인가.

내게 무슨 잘못이 있기에 이런 일을 당해야 한단 말인가. 왜?’의 외침 속에 갇혀 버린다.

그러나 혼란에 빠진 마음은 어떤 대답을 들어도 만족함이 없다.

‘왜’에 대한 답변을 요구할수록 오히려 피해의식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에 사로잡힐 수 있다. 성경은 고난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를 말해준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시 37;7-8)

인생 여정에서 닥쳐오는 고난의 원인은 어느 누구도 온전히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왜’에 대한 답변이 미완성일지라도 그 다음의 질문 ‘어떻게’로 넘어가야 한다.

주님, 이 상황 속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입니까.’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고난 앞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며 ‘왜’ 대신 ‘어떻게’를 선택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반드시 당신을 책임지실 것이다.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왜’를 ‘어떻게’로 바꾸어야만

혼란의 터널을 빠져나갈 수 있다. 언젠가는 ‘왜’에 대한 답도 얻을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과 붙이셔도, 어떤 환경에 넣으셔도, 어떤 문제를 주셔도,

어떤 곳으로 보내도, 이해가 안되는 일을 만나도, 항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왜 이렇게 하십니까 불평하지 말고 어떻게 할까요 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와 있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엿새 뒤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으로 가셨다. 그런데,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의 모습이 변하였다.

그 옷은 세상의 어떤 빨래꾼이라도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리고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예수와 말을 주고받았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수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에는 주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그런데 구름이 일어나서,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그들이 문득 둘러보았으나, 아무도 없고, 예수만 그들과 함께 계셨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인자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간직하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를 서로 물었다.

그들이 예수께 묻기를 어찌하여 서기관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확실히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한다.

그런데,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할 것이라고 기록한 것은, 어찌 된 일이냐?

엘리야는 이미 왔다. 그런데, 그를 두고 기록한 대로, 사람들은 그를 함부로 대하였다.

3명의 제자들이 다른 9명의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 제자들을 둘러싸고 있고,

서기관들이 제자들과 논쟁을 하고 있었다.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서는 달려와서 인사하였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무슨 논쟁을 하고 있느냐?

무리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께 선생님,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습니다.

그 아이는 말을 못하게 하는 귀신이 들려 있습니다. 어디서나 귀신이 아이를 사로잡으면,

아이를 거꾸러뜨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그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했으나, 그들은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그래서 그들이 아이를 예수께 데려왔다. 귀신이 예수를 보자, 아이에게 즉시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아이는 땅에 넘어져서, 거품을 흘리면서 뒹굴었다.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셨다.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그가 어릴 때부터입니다.

귀신이 그 아이를 죽이려고, 여러 번, 불 속에도 던지고, 물 속에도 던졌습니다.

하실 수 있으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할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다.

그 아이 아버지는 큰소리로 외쳐 말했다. 내가 믿습니다. 믿음 없는 나를 도와주십시오. 예수께서 무리가 어울려 달려오는 것을 보시고, 악한 귀신을 꾸짖어 말씀하셨다.

벙어리와 귀머거리가 되게 하는 귀신아,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말아라. 그러자 귀신은 소리를 지르고서,

아이에게 심한 경련을 일으켜 놓고 나갔다. 아이는 죽은 것과 같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말하기를 아이가 죽었다 하였다.

그런데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서 일으키시니 일어섰다.

예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물어 보았다.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런 부류는 기도로 쫓아내지 않고는 어떤 수로도 쫓아낼 수 없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으로 올라가서 영광의 모습으로 변화하셔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계시며 구약에서 예언되었던 엘리야 즉 세례요한는 이미 왔다는 사실을 말씀하시고 임의로 대접했다고 지적하시고 벙어리 귀신들린 자를 제자들이 능히 고치지 못하자 예수께서 믿음이 없는 세대를 한탄하시고

벙어리 귀신들린 자를 고쳐 주시며 제자들에게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것이 나갈 수 없다고 말씀하시며 믿음으로만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주님께서 하신 일로 받아드리고 왜 나만 그래요라고 불평하지 말고

그것을 받아 드리고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어야 하나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주님이 부활하실 것이라고 하시니까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 가운데서,

몇 사람은 죽기 전에 하나님 나라가 권세 있게 오는 것을 볼 것이다. 6일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 야고보, 그리고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이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옷이 하얗게 빛났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람도 그렇게 희게 빨 수 없을 정도로 새하얗게 되었습니다.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제자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더불어 말씀을 나누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시를 선생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천막 셋을 세우겠습니다.

하나는 선생님을 위해, 하나는 모세를 위해, 그리고 또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입니다.

베드로는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두려움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름이 그들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그 구름 가운데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의 말을 들어라! 그 즉시, 제자들이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볼 수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메시야로 확인시키려고 세 제자와 함께 높은 산에 올라가 변화하시는데 그것은 장차 예수께서 부활하실 것을 보여주신 것이며 제자들도 부활할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부활을 만나고 난 후에야 화깃ㄹ한 메시야의 증인이 될 수 있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도 어떤 일이 생겨도 주님이 부활하실 것이라고 하시니 우리도 부활할 것을 믿고

어떤 환경이 되어도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해야 합니다

 

살전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도

주님이 부활하실 것이니 우리도 장차 부활할 것이라고 가르쳐주시니까 부활할 것을 믿고

하나님께 왜 어렇게 하셨어요 대신에 여기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야 합니다

 

바울은 다메섹으로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가는데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시며 눈이 안보이게 되었을 때 다메섹에 들어가 아나니아의 안수를 받고

눈을 뜨고 이방인들을 위한 택한 그릇이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생을 살아갑니다.

주님이 부활하셔서 보여주시니까 왜 그래요 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드립니다

 

우리도 주님이 부활하실 것이라고 가르쳐주시니까 우리도 부활할 것을 믿고

왜 꼭 그래야 합니까 불평하지 말고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어야 하나

두 번째로 주님을 잘알아야 한다고 하시니까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 아래로 내려오시면서,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기 전까지는, 그들이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서로에게 물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기를 어째서 서기관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을 합니까? 예수님께서 엘리야 즉 세례 요한이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킨다. 그런데 인자가 많은 고통을 받고 멸시를 받을 것이라고 기록된 것은 어찌된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 즉 세례요한은 이미 왔다.

그런데 성경에 그를 두고 쓰여진 것처럼, 사람들이 그를 자기들 마음대로 대했다.

즉 엘리야에 대한 가르침으로 세례 요한이 왔지만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다고 하시고

예수님을 소개하러온 세례 요한을 잘 대접하고 주님을 잘 알아야 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주님을 잘알아야 한다고 하시니까 잘 알아서

주님께 왜 그래요 대신에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해야 합니다.

 

갈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주님을 잘알아야 한다고 하시니까

삶에서 주님을 만나고 깨달아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가지고 왜 이렇게 하시나요 라고

하지 말고 그 대신에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해야 합니다

 

야고보와 유다는 원래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는데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받고 난 후에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서 자신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면서

야고보서와 유다서를 쓰고 교회에서 중요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왜 이래요라고 불평하지 않고 주님께서 하신 일을 다 받아드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들어가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주님을 잘알아야 한다고 하시니까 잘 알아서  

주님 왜 그래요 라고 하지 말고 그대신에 주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어야 하나

세 번째로 주님을 믿어야 해결한다고 하시니까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세 제자들이 나머지 다른 제자들에게 돌아왔을 때, 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몇몇 율법학자들과 논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모여 있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자 놀라워하며, 예수님께 인사하러 달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무엇 때문에 논쟁하고 있었느냐? 무리 중에 한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더러운 귀신이 들려서 말을 못하는 제 아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 귀신이 아들을 사로잡으면, 아이가 땅에 넘어집니다. 그러면 입에 거품을 물고, 이를 갈면서, 몸이 뻣뻣해집니다. 제가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 달라고 했는데 못하였다고 하자 예수님께서 믿음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내가 너희를 얼마나 더 두고 보아야 하느냐? 그를 내게로 데리고 와라!

제자들이 소년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악한 귀신이 예수님을 보자마자

소년에게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소년은 넘어져서 입에 거품을 물며,

땅에 나뒹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소년의 아버지에게 물으셨습니다.

이렇게 된 지가 얼마나 되었느냐? 어려서부터입니다.

귀신이 자주 아이를 죽이려고, 불 속이나 물 속에 내던지기도 하였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하시자

소년의 아버지가 즉시 소리쳤습니다. 제가 믿습니다! 제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달려와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셨습니다.

이 듣지 못하고, 말 못하게 하는 귀신아,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소년에게서 나와 다시는 들어가지 마라! 더러운 귀신은 소리를 지르고, 소년에게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갔습니다.

소년은 마치 시체처럼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손을 잡고 일으키자, 소년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집으로 들어가셨을 때, 제자들이 조용히 여쭈었습니다. 어째서 우리는 내쫓지 못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런 종류의 귀신은 오직 기도로만 쫓아 낼 수 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즉 제자들과 서기관들이 논쟁하는데 제자들이 못고친 귀신들린 아이를 주님께서 고치시고

병을 못고치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음을 꾸짖으십니다.

 

우리도 주님을 믿어야 해결한다고 하시니까 믿음으로 왜 그래야 하시냐고 불평하지 말고

그대신에 주님 여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해야 합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도 주님을 믿어야 믿음으로 해결한다고 하시니까 왜 그래요 라고 불평하지 말고

대신에 주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해야 합니다.

 

실로암 소경은 나면서부터 안보였는데 주님께서 진흙을 이겨 눈에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셔서 씻었더니 눈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출교될까봐서 어떻게 눈이 떠졌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눈을 뜨게 문제가 해결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일에서도 주님을 믿어야 해결한다고 하시니까 왜 그렇게 해야하나요라고

불평하지 말고 대신에 주님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거기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왜 꼭 그렇게 해야 하냐요 라고 불평하지 말고

이런 일에서 주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어야 하나

첫 번째로 주님이 부활하실 것이라고 하시니까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고

두 번째로 주님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니까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고

세 번째로 주님을 믿어야 해결한다고 하시니까 왜 대신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므로 하나님께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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