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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회 목요기도회 2005.3.4 - 하나님의 임재 14
웃고 떠들고 까불고 장난치고
1.귀신들이랑 같이 놀기 싫으면 밝게 재밌게 살아야 합니다. 자꾸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활발하게 웃고..떠들고 까불고 장난치고... 절대로 어두운 사람이 되지 마세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사람들은 흡수성이 높아서 남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고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떤 장소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자꾸 어두운 기운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삶이 힘들고 고달파요.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들은 마귀의 밥입니다.
2.의식이 밝은 사람은 항상 남에게 에너지를 공급하지만.. 의식이 어두운 사람은 기생충처럼 항상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끌어들이게 됩니다. 에너지를 빼앗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꾸짖는 사람과 어두운 사람입니다.
3.기도하고 찬양하면 몸이 자유로워지고 편안해지지만 혼나거나 꾸짖음을 당하면 몸이 얼어붙습니다. 그게 바로 에너지를 빼앗기는 것입니다.
호통치면 얼어붙는 것은 활동 에너지를 빼앗겨서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꾸짖고 야단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에너지를 뺏는 것입니다. 화까지는 내지 않더라도, 일단 불평과 비난을 달고 사는 사람 에너지를 자꾸 빼앗는 사람입니다. 불평이 많고 잔소리가 많은 사람 옆에 있으면 피곤하잖아요. 말은 내용 자체보다도 그 안에 담긴 영이 더 중요한데... 나쁜 기운이 담긴 잔소리나, 비난섞인 말을 들으면, 영이 예민한 사람은 막 아픕니다.
4. 우울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에너지 빼앗게 되어있습니다. 혼자서 에너지 독립 안되니까 남의 양기를 자꾸 빼앗게 됩니다. 왜 나를 위로해주지 않을까... 난 외로운데.. 왜 남들은 즐겁게 잘사는 거야... 난 슬픈데.. 이런 게 바로 어두움입니다.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 어두운 사람들은 참 좋지 않습니다. 삶의 패턴을 바꾸어야 해요.
주로 머리가 똑똑한 사람들 중에 우울증 환자가 많습니다.
5. 예수님의 얼굴모습이 해같이 빛났다는 말씀처럼..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밝아야 합니다. 겸손도 밝은 의식입니다. 겸손은 자책이 아닙니다.. 나는 죽어야돼.. 왜 난 이 모양일까.. 이런 어두운 자책 말구...주님 앞에 낮아진 마음.. 겸손하고 어린아이 같은 마음.. 그것은 빛의 의식입니다. 사람들이 은사적인, 부분적인 기능적인 신앙을 추구하는데.. 중심의 의식이 빛의 의식으로 바뀔 때 비로소 저주와 재앙이 사라지고 주님의 은혜가 옵니다.
의식의 변화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더 가까워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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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소식>
웃고 떠들고 까불고 장난치고
1.귀신들이랑 같이 놀기 싫으면 밝게 재밌게 살아야 합니다. 자꾸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활발하게 웃고..떠들고 까불고 장난치고... 절대로 어두운 사람이 되지 마세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사람들은 흡수성이 높아서 남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고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떤 장소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자꾸 어두운 기운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삶이 힘들고 고달파요.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들은 마귀의 밥입니다.
2.의식이 밝은 사람은 항상 남에게 에너지를 공급하지만.. 의식이 어두운 사람은 기생충처럼 항상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끌어들이게 됩니다. 에너지를 빼앗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꾸짖는 사람과 어두운 사람입니다.
3.기도하고 찬양하면 몸이 자유로워지고 편안해지지만 혼나거나 꾸짖음을 당하면 몸이 얼어붙습니다. 그게 바로 에너지를 빼앗기는 것입니다.
호통치면 얼어붙는 것은 활동 에너지를 빼앗겨서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꾸짖고 야단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에너지를 뺏는 것입니다. 화까지는 내지 않더라도, 일단 불평과 비난을 달고 사는 사람 에너지를 자꾸 빼앗는 사람입니다. 불평이 많고 잔소리가 많은 사람 옆에 있으면 피곤하잖아요. 말은 내용 자체보다도 그 안에 담긴 영이 더 중요한데... 나쁜 기운이 담긴 잔소리나, 비난섞인 말을 들으면, 영이 예민한 사람은 막 아픕니다.
4. 우울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에너지 빼앗게 되어있습니다. 혼자서 에너지 독립 안되니까 남의 양기를 자꾸 빼앗게 됩니다. 왜 나를 위로해주지 않을까... 난 외로운데.. 왜 남들은 즐겁게 잘사는 거야... 난 슬픈데.. 이런 게 바로 어두움입니다.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 어두운 사람들은 참 좋지 않습니다. 삶의 패턴을 바꾸어야 해요.
주로 머리가 똑똑한 사람들 중에 우울증 환자가 많습니다.
5. 예수님의 얼굴모습이 해같이 빛났다는 말씀처럼..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밝아야 합니다. 겸손도 밝은 의식입니다. 겸손은 자책이 아닙니다.. 나는 죽어야돼.. 왜 난 이 모양일까.. 이런 어두운 자책 말구...주님 앞에 낮아진 마음.. 겸손하고 어린아이 같은 마음.. 그것은 빛의 의식입니다. 사람들이 은사적인, 부분적인 기능적인 신앙을 추구하는데.. 중심의 의식이 빛의 의식으로 바뀔 때 비로소 저주와 재앙이 사라지고 주님의 은혜가 옵니다.
의식의 변화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더 가까워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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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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