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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회 목회사역자목요기도회 2006.1.19
싸우든지 한패가 되든지
이 세상은 치열한 싸움터입니다. 평화는 두 편이 하나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이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언제나 크고 작은 신경전과 싸움의 연속입니다.
마귀를 이기고 승리할 것인가, 마귀와 한편이 되어 평화를 누릴 것인가 그 선택은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마귀는 절대로 싸움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마귀와 한편이 되어서 평화롭게 지내지 않는 한 싸움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싸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싸우지 않고 평화를 누리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상대방보다 월등히 무섭고 큰 무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감히 싸움을 걸어오지 못하지요. 그리스도인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파괴력 있고 무서운 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피묻은 손을 잡고 있을 때에만 진정한 평화가 임합니다.
진지하고 깊은 기도를 그친지도 오래 전이고, 말씀에 대한 열망과 예배에 대한 감격이 사라지고 감동은 서늘하게 식어버린 지 오래 전이고, 예수님의 임재 하심에 대한 체험도 없는데, 지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마귀와 한패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최용우 (행복한기도시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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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든지 한패가 되든지
이 세상은 치열한 싸움터입니다. 평화는 두 편이 하나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이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언제나 크고 작은 신경전과 싸움의 연속입니다.
마귀를 이기고 승리할 것인가, 마귀와 한편이 되어 평화를 누릴 것인가 그 선택은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마귀는 절대로 싸움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마귀와 한편이 되어서 평화롭게 지내지 않는 한 싸움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싸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싸우지 않고 평화를 누리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상대방보다 월등히 무섭고 큰 무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감히 싸움을 걸어오지 못하지요. 그리스도인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파괴력 있고 무서운 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피묻은 손을 잡고 있을 때에만 진정한 평화가 임합니다.
진지하고 깊은 기도를 그친지도 오래 전이고, 말씀에 대한 열망과 예배에 대한 감격이 사라지고 감동은 서늘하게 식어버린 지 오래 전이고, 예수님의 임재 하심에 대한 체험도 없는데, 지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마귀와 한패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최용우 (행복한기도시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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