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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목회사역자목요기도회 2006.3.30
남자와 여자의 영적인 특성
남성은 권능과 진리 + 여성은 사랑 =그 둘의 연합은 곧 천국
1.남성들은 유머감각이 많은 편이지요. 남성은 근본적으로 머리의 사람이고, 권능의 사람이라, 활력과 생기와 에너지를 방출하는 힘이 여성에 비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성들이 있는 곳에는 주로 혈기성의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2.여성들은 사랑의 사람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받아들이는 힘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있는 곳에는 주로 시기와 질투와 삐짐의 문제가 많이 나타납니다.
3. 천사들도 전투와 권능을 전문으로 하는 천사와, 사랑과 위로를 전문으로 하는 천사가 따로 있는데 천국의 외곽적인 곳에는, 지옥에서 올라오는 불공격을 방어하고 다스리기 위해 권능의 천사가 있고, 천국의 중심부에는 사랑과 연합을 위한 사랑의 천사가 있지요.
4.한 가정이 천국이 되기 위해서는 남편이 강력한 영권을 받고 그 기초 위에 집을 짓고 그 다음에 아내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굳이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어느 정도는 두 가지가 다 필요합니다.
5. 영적 권세, 생기와 빛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자신의 속에 있는 어두움을 토해내야 합니다. 자신의 속에 입력되어 있는 부정적인 언어들...“이 나쁜 것.. 대체 넌 뭐가 되려고 그러니.. 아무도 너를 좋아하지 않을 거야...내가 뭘 하겠어...” 이런 부정적인 의식들을 먼저 토해내야 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런 생각이나 의식들은 내 안에서 다 나가라... 하고 그냥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쫓아내면 됩니다. 하루 이틀 소리를 지르다 보면 그런 생각들이 다 없어져요. 토하다 보면 사람 속에 이렇게 더러운 것이 많았나.. 싶을 정도로 별 희한한 것들이 다 쏟아지지요. 노란 가래.. 빨간 가래.. 먹물.. 피.. 막 나오는 것은 지금 잘 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놀라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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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목회자숨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구합니다.
*김경배 목사님-교회 근처로 이사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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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모임>
1.지난주에는 산골마을에서 김광현 강도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2.헌금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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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
[목회자목요기도회] 에 우리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일반신자와 사목과 수도자 세 그룹이 있습니다. 수도자들은 수도원에서 평생토록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고 거기에서 나오는 말씀을 사목(신부.수녀)들에게 전하고 사목은 신자들에게 강론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성도와 목회자 두 그룹밖에 없습니다. 목회자는 수도자와 사목의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기 어렵고, 수많은 설교를 하다보니 늘 바닥 긁는 소리를 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목회자도 최소한 1주일에 하루 정도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수도자로 돌아가 하나님과만 대면하면서 그분이 공급해주시는 힘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적한 곳에 그런 장소를 마련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1일 수도원을 열고 싶습니다. 목회자들이 그 날 만큼은 핸드폰 끄고 함께 모여 기도하고 쉬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일에만 빠져드는 그런 목회자 기도회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남자와 여자의 영적인 특성
남성은 권능과 진리 + 여성은 사랑 =그 둘의 연합은 곧 천국
1.남성들은 유머감각이 많은 편이지요. 남성은 근본적으로 머리의 사람이고, 권능의 사람이라, 활력과 생기와 에너지를 방출하는 힘이 여성에 비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성들이 있는 곳에는 주로 혈기성의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2.여성들은 사랑의 사람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받아들이는 힘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있는 곳에는 주로 시기와 질투와 삐짐의 문제가 많이 나타납니다.
3. 천사들도 전투와 권능을 전문으로 하는 천사와, 사랑과 위로를 전문으로 하는 천사가 따로 있는데 천국의 외곽적인 곳에는, 지옥에서 올라오는 불공격을 방어하고 다스리기 위해 권능의 천사가 있고, 천국의 중심부에는 사랑과 연합을 위한 사랑의 천사가 있지요.
4.한 가정이 천국이 되기 위해서는 남편이 강력한 영권을 받고 그 기초 위에 집을 짓고 그 다음에 아내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굳이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어느 정도는 두 가지가 다 필요합니다.
5. 영적 권세, 생기와 빛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자신의 속에 있는 어두움을 토해내야 합니다. 자신의 속에 입력되어 있는 부정적인 언어들...“이 나쁜 것.. 대체 넌 뭐가 되려고 그러니.. 아무도 너를 좋아하지 않을 거야...내가 뭘 하겠어...” 이런 부정적인 의식들을 먼저 토해내야 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런 생각이나 의식들은 내 안에서 다 나가라... 하고 그냥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쫓아내면 됩니다. 하루 이틀 소리를 지르다 보면 그런 생각들이 다 없어져요. 토하다 보면 사람 속에 이렇게 더러운 것이 많았나.. 싶을 정도로 별 희한한 것들이 다 쏟아지지요. 노란 가래.. 빨간 가래.. 먹물.. 피.. 막 나오는 것은 지금 잘 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놀라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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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목회자숨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구합니다.
*김경배 목사님-교회 근처로 이사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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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모임>
1.지난주에는 산골마을에서 김광현 강도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2.헌금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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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
[목회자목요기도회] 에 우리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일반신자와 사목과 수도자 세 그룹이 있습니다. 수도자들은 수도원에서 평생토록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고 거기에서 나오는 말씀을 사목(신부.수녀)들에게 전하고 사목은 신자들에게 강론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성도와 목회자 두 그룹밖에 없습니다. 목회자는 수도자와 사목의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기 어렵고, 수많은 설교를 하다보니 늘 바닥 긁는 소리를 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목회자도 최소한 1주일에 하루 정도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수도자로 돌아가 하나님과만 대면하면서 그분이 공급해주시는 힘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적한 곳에 그런 장소를 마련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1일 수도원을 열고 싶습니다. 목회자들이 그 날 만큼은 핸드폰 끄고 함께 모여 기도하고 쉬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일에만 빠져드는 그런 목회자 기도회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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