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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전화위복의 무기

역대하 최장환목사............... 조회 수 1275 추천 수 0 2014.07.16 11:19:51
.........
성경본문 : 대하14:1-1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44 

대하14;1-15 믿음은 전화위복의 무기

 

영국의 조지 왕이 한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을 때입니다. 두 개의 꽃병이 특별히 전시되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두 꽃병은 같은 원료로 만들어 졌고, 같은 스타일과 무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 있는 예술품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다른 하나는 흐릿한 빛을 내는 볼품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관리인은 하나는 불에 구어졌고, 또 하나는 구워지지 않은 것이라고 대답해주었다.

이 작품은 시련이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있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전시된 것입니다. 고난의 불은 성도의 영혼을 아름답게 하고 빛나게 합니다.

고난은 내 믿음을 순수하게 합니다. 고난이 없는 사람은 세속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요령을 피우고 적당주의자가 되기 쉽습니다. 우리 믿음에는 순수하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오면 그것으로 인해 찌꺼기가 제거됩니다. 불이 불순물들을 제거하듯이 고난의 불은 신앙의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격을 빛나게 합니다.

그러나 모든 고난이 사람의 인격을 빛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난을 당했을 떼

잠잠하지 않으면 오히려 고난으로 사람이 더욱 강퍅해지고 믿음이 더 혼탁해 집니다.

어떤 일을 당하여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인정해 주심을 알고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을 향하여 원망하거나 변명하거나, 탓으로 돌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양 털 깎는 자 앞에 선 순한 양과 같으셨습니다. 그분은 아무런 죄가 없으셨지만

부당한 대우에도 잠잠히 계셨습니다. 만약 그분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발버둥쳤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졌을까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감동시켰을까요?

그러나 예수님은 침묵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세상을 대속하셨습니다. 어려움이 왔을 때 남편과 아내는 서로 힘이 되어야 합니다. 입으로 믿음의 순전함을 지켜야 합니다. 입으로라도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원망하는 말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 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면 누구나 믿음 안에서 허둥대며 이곳저곳으로 다니며 안수기도 받고, 예언도 받고, 그러다 보면 사람의 꼴만 우습게 됩니다. 바른 믿음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굳게 붙들고 있으면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성숙하게 만듭니다. 믿음이 독수리처럼 올라갑니다. 신앙적으로 변화됩니다. 힘있는 날개를 준비한 독수리에게 폭풍우는 오히려 전화위복을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됩니다. 어려운 환경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까? 믿음의 날개를 펴십시오.

날개를 튼튼히 세우십시오. 믿음은 바로 이런 때 쓰라고 준비해 둔 비상의 무기입니다.

 

우리도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거나 포기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이라고 받아 드리고 믿음을 보여 그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아비야가 죽자 다윗 성에 장사하였고, 그 아들 아사가 이어서 왕이 되었다.

아사가 다스리던 10년은 나라가 조용하였다. 아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석상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부수었다. 또 유다 백성에게 명령을 내려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을 실천하게 하였으며,

또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 버렸다. 그래서 나라는 조용하였다.

하나님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나라가 조용하였고, 여러 해 동안 아무도

그에게 싸움을 걸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아사는 유다 지방에 요새 성읍들을 만들 수 있었고 유다 백성에게 이 성읍들을 다시 세우고 성벽을 둘러 쌓고, 탑과 성문과 빗장을 만듭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았으므로, 하나님께서 사방으로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다고 하면서 그들은 성읍들을 세우기 시작하여 일을 잘 마쳤다. 아사에게는 방패와 창으로 무장한 유다 출신 군대 30만이 있었고, 작은 방패와 활로 무장한 베냐민 출신 군대 28만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용감한 정예병이었다. 구스 사람 세라가 유다를 치려고, 100만 대군과 병거 300대를 이끌고 쳐들어와서, 마레사에 이르자 아사가 싸우려고 나가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을 치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께서 돕고자 하시면 숫자가 많고 적음이나 힘이 세고 약함을 문제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 무리를 물리치러 왔으니,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인간이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구스 군을 아사 군대 앞에서 치시니, 구스 군이 도망쳤다. 아사와 군대가 그랄에 이르기까지 구스 군대를 추격하며 무찔렀다. 구스 군은 패망하고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하였고 유다 군은 많은 전리품을 얻었다. 하나님께서 그랄 주변의 모든 성읍 백성들을 두렵게 하시니, 유다 군이 많은 양과 낙타를 사로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아비야가 열조와 함께 죽자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어 10년은 평안하였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였으며 아세라 상을 찍고 오직 하나님만을 구하게 하여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태양상을 없이하매 평안을 주셨으므로 여러 해 싸움이 없었으며 성읍을 건축하였으며 잘 훈련된 군사력을 소유하였는데 구스 사람 세라가 유다를 치러 백반의 군사로 침략하여 마레사에 이르매 아사가 나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주의 이름을 의탁하고 많은 무리를 치러 왔다고 하면서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구스 사람을 패하게 하시고 다 엎드러지게 하고 그랄 사면을 두렵게 하시니 많은 물건을 빼앗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환경과 사람과 문제와 조건과 형편 처지를 만나는데

그 때마다 원망하거나 해결하려고만 말고 하나님 안에서 머물며 믿음을 보여 그것이

도리어 전화위목이 무기가 되어 이기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어떤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자기를 바꾸며 하나님을 찾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해야 합니다.

아비야가 죽어 다윗 성에 묻혔습니다. 아비야의 아들 아사가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아사의 시대에 10년 동안 평화가 있었습니다. 아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했습니다. 아사는 우상을 섬기는 데에 썼던 이방 제단과 산당들을 없애 버렸습니다.

그리고 헛된 신들을 기념하는 돌 기둥들을 부숴 버리고, 아세라 우상들을 찍어 버렸습니다. 아사는 유다 백성에게 명령하여 조상이 섬기던 하나님께 복종하게 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가르침과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유다의 산당과 향 제단을 파괴시켰습니다. 그리하여 그동안은 평화가 있었습니다. 아사는 나라가 평화로운 때에 요새들을 건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사에게 평화를 주셨기 때문에 아사는 전쟁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아사가 유다 백성에게 성들을 짓고 성벽을 쌓고 망대와 성문과 성문 빗장도 만들고 우리가 하나님께 복종했으므로 이 성은 우리 것이오. 우리가 애써 주께 복종하니, 하나님께서 평화를 주셨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지으려고 계획했던 것들을 잘 지었습니다. 아사에게는 유다 백성으로 이루어진 군대가 30만 명이 있었고, 베냐민 백성으로 이루어진 군대가 28만 명 있었습니다. 유다의 군대들은 큰 방패와 창을 가지고 있었고, 베냐민의 군대들은 작은 방패와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용감한 군인이었습니다

아비야가 죽자 아사가 왕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고 우상숭배의 잘못을종교 개혁으로 산당과 주상과 아세라상과 태양상을 없애고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주를 찾았으므로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셔서 싸움이 없었는데 군대가 58만명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과 환경과 문제 앞에서 자기를 바꾸며

하나님을 찾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암5;4-6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우상숭배하는 곳을 찾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 자기를 바꾸며

하나님을 찾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아만은 아람의 군대장관으로 문둥병이 들어서 아람 왕이 북 이스라엘 왕에게

예물을 보내면서 문둥병을 고쳐주라고 보냈는데 왕이 자기는 할 수 없다고 하자

엘리사가 자기에게 보내라고 하여 엘리사 앞에 왔을 때 나가보지도 않고

요단강에 가서 7번 몸을 물에 씻으라고만 말하자 화가 나서 돌아서려고 하는데

종들이 그것도 못하시겠느냐고 권면하여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가서 7번 몸을 씻었더니 문둥병이 나았습니다.

자기를 바꾸며 하나님을 찾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사람과 문제와 환경이라도 그것에서 불평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하면서

자기를 바꾸며 하나님을 찾는 믿음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떤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될까요

두 번째로 문제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해야 합니다.

구스 세라가 아사의 군대와 싸우러 왔습니다.

세라에게는 100만의 군대와 병거 300대가 있었습니다.

세라의 군대가 마레사 마을까지 왔습니다. 아사가 세라와 맞서 싸우려고,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서 싸움을 준비했습니다. 아사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약한 백성이 강한 백성과 맞서 싸울 때는, 오직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야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큰 군대와 맞서 싸웁니다.

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아무도 주와 싸워서 이기지 못하도록 해 주십시오.

구스 사람 세라가 100만명을 거느리고 침입하여 마레사에 이르렀는데

아사가 하나님 앞에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으니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문제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이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려운 문제에서 내 방법으로 해결해 보려고 사람을 찾아가거나

우상을 섬기므로 해결해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어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시28;7-8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우리도 신앙생활하시면서 환경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방패와 힘과 산성이 되신다는 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하여

문제를 해결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십계명 돌판과 성막을 계시받고 있는데

아론과 백성들이 모세가 속히 내려오지 않자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금송아지가 자신들을 애굽에서 지금까지 인도하였다고 하면서 춤을 추고 있을 때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와 십계명 돌판을 내리쳐서 돌판이 깨져 버리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져버린 것이 되었습니다. 여와와 편에 선 자는 나오라고 하여

레위인들이 나오자 친구와 형제와 이웃을 죽이라고 하여 죽이는 일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광야 길에 함께 올라가지 않으시겠다고 하시자

모세가 하나님 앞에 나가 하나님만 의지하여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다시

올라가시겠다고 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어 더 좋은 환경을 만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우리에게 어떤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될까요

세 번째로 도움의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사의 유다 군대는 구스 사람들을 공격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구스 사람들을 물리쳐 주시자 구스 사람들은 도망쳤습니다.

아사의 군대는 그랄 마을까지 뒤쫓아 가서 많이 죽이자

그들의 군대는 다시 싸울 힘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멸망당했습니다.

아사의 군대는 적군으로부터 귀중한 물건들을 많이 빼앗았습니다.

그들은 그랄 주변의 마을들을 다 멸망시키자 마을들에 사는 백성은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그 마을들에도 귀중한 물건들이 많이 있었는데

아사의 군대는 물건들을 빼앗았습니다.

아사의 군대는 목자들의 천막도 공격해서 양과 낙타를 많이 빼앗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여 노략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우리도 여러 가지 일에서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도움의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믿음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46;3-5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찌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떤 일을 만나도 도움의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결혼하여 잘못되어 아합이 아람과 전쟁하는데 동참하게 되어

아람과 전쟁할 때 아합은 죽고 여호사밧은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자 예후 선지자가 책망합니다.

악한 자와 함께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자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드리고 신앙을 개혁하나 하나님께서 징계로 3개국 연합군을 보내

치게 하실 때 하나님이여 우리는 대적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힐 줄도 알지 못하니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하고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도움의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믿음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환경과 사람과 문제를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나님을 빼고 여러 가지로 애를 쓰는 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 받아드리며

잠잠하여 참고 기다리며 믿음을 보이면 그 믿음이 도리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어 더 좋은 환경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자기를 바꾸며 하나님을 찾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하고

두 번째로 문제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하고

세 번째로 도움의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믿음이 전화위복의 무기가 되게 하여

하나님께 믿음을 보이고 그 믿음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일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승리하여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어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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