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0회 목회사역자목요기도회 2006.8.17
예배가 답답한 이유3
1.예배가 답답한 이유는... 예배가 사람중심으로 드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정해진 시간 안에 칼같이 예배를 마칠까... 하고 고민합니다. 예배 가운데 주님이 오시고 역사 하시도록 그리워하고 애타게 사모하고 고민하는 마음은 거의 없어요. 강아지도 자기를 반기는지 아닌지를 아는데, 주님께서 모르시겠습니까?
2.예배는 축제이며 거룩이며 영광이며 이 땅에 하늘이 임하는 것인데, 많은 예배들이 주님께 대한 사모함과 열망이 없이 드려집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 하시고 임하시고 우리를 만지시고 무슨 말씀을 하실까 하는 기대 없이 드려집니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는 곳에 주님이 오실 리 없습니다.
3.주님이 임하시면 예배 인도자가 주님이 반가워서 통곡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성도들이 찬양을 드리며 그 은혜에 감격하고 흐느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 사랑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시지 않으면 그 당연한 일이 예배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예배가 답답한 것은 인도자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인도자가 미치면 다같이 미칩니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지 제정신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4.사역자들은 온전히 주님 그분의 사랑 속에 빨려 들어가야 합니다. 호흡처럼 목숨처럼 그분을 사모하고 구해야 하며, 벼랑 위에서 나뭇가지 하나 붙들고 있는 사람처럼 주를 붙들어야만 그 열정에 사람들도 같이 빨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도의 사람 하이드는 기도하면서 너무나도 애절하게 “주님..이 영혼을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는 주ㄱ습니다...”하고 기도했다고 하지요. “오. 주님. 오늘의 예배에 임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성도들이 당신의 영광에 사로잡히게 해주십시오. 아니면 차라리 저의 목숨을 취하여 주십시오.” 그런 자세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역자는 예배를 인도하며 자신의 목숨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배의 모든 무기력과 답답함과 지루함의 악령은 떠나가고 영광스러운 주의 역사가 임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곧 부흥입니다.
<지난주 모임> 1.헌금 4000원
2.제99회-최용우 가족끼리 모였습니다.
예배가 답답한 이유3
1.예배가 답답한 이유는... 예배가 사람중심으로 드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정해진 시간 안에 칼같이 예배를 마칠까... 하고 고민합니다. 예배 가운데 주님이 오시고 역사 하시도록 그리워하고 애타게 사모하고 고민하는 마음은 거의 없어요. 강아지도 자기를 반기는지 아닌지를 아는데, 주님께서 모르시겠습니까?
2.예배는 축제이며 거룩이며 영광이며 이 땅에 하늘이 임하는 것인데, 많은 예배들이 주님께 대한 사모함과 열망이 없이 드려집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 하시고 임하시고 우리를 만지시고 무슨 말씀을 하실까 하는 기대 없이 드려집니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는 곳에 주님이 오실 리 없습니다.
3.주님이 임하시면 예배 인도자가 주님이 반가워서 통곡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성도들이 찬양을 드리며 그 은혜에 감격하고 흐느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 사랑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시지 않으면 그 당연한 일이 예배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예배가 답답한 것은 인도자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인도자가 미치면 다같이 미칩니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지 제정신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4.사역자들은 온전히 주님 그분의 사랑 속에 빨려 들어가야 합니다. 호흡처럼 목숨처럼 그분을 사모하고 구해야 하며, 벼랑 위에서 나뭇가지 하나 붙들고 있는 사람처럼 주를 붙들어야만 그 열정에 사람들도 같이 빨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도의 사람 하이드는 기도하면서 너무나도 애절하게 “주님..이 영혼을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는 주ㄱ습니다...”하고 기도했다고 하지요. “오. 주님. 오늘의 예배에 임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성도들이 당신의 영광에 사로잡히게 해주십시오. 아니면 차라리 저의 목숨을 취하여 주십시오.” 그런 자세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역자는 예배를 인도하며 자신의 목숨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배의 모든 무기력과 답답함과 지루함의 악령은 떠나가고 영광스러운 주의 역사가 임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곧 부흥입니다.
<지난주 모임> 1.헌금 4000원
2.제99회-최용우 가족끼리 모였습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