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세월의 자리
내 가슴
나의 혈맥 속에 머무는
당신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매 순간마다
당신의 머무는 흔적은
나를 지탱하는 힘입니다
피아노의 건반이 노래하고
바이얼린 선율이 춤을 추듯
당신을 기뻐합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세월의 자리
발자국 찍힐 때
크리스탈의 찬란함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첫 페이지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