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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롬8: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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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영으로 인도함 받는자(롬8:12-25)
어떤 사람은 일생 동안 남의 결점을 지적하고 그들을 판단하고 비평하기만 한다. 비둘기와 카나리아는 불결한 음식은 먹지 않는다.. 그러나 독수리와 까마귀(여우)는 썩은 고기를 찾아 헤맨다..
우리가 언제나 나쁜 것들만 찾아 헤매면 우리는 도처에서 그런 것들만을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자인가? 아니면 육의 인도함을 받는 자 인가? 깊이 생각하는 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관계를 맺고 삽니다.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원래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된 관계에서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고 죄를 범하므로 이 관계가 끊어지게 되었고 결국 에덴에서 쫓겨나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의 보혈의 피가 죄를 씻겨주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이뤄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성령께서 임재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의 관계를 회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게 되었고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할렐루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관계는 놀라운 관계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생각해 보라
유병언은 구원파 교주로서 돈을 다 끌어다가 자식들에게 주었고 세월호에 참사한 부모들은 오늘도 찾지못한 자녀와 시신 해손의 소식을 듣고 오렬하고 있다.. 육신의 악한자라도 자녀가 고기를 달라는데 뱀을 주지 않는다 하물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관계는 좀 생각해 보세요 왜 감격을 못하시고 실감이 없으신가?
목사 계속연구원 세미나가 순천새소망교회에서 있었을 때 강사 충북 상당교회 정삼수목사는 하나님과 아버지의 관계를 잃었기에 한국교회에 위기가 왔다.. 주장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복음송)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그럼 하나님의 자녀로 이루어진 축복은 무엇입니까?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기업의 후사가 된다는 것은 극히 당연한 일입니다.신자의 후사의 명목은 하나님의 기업이고 그 방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후사로서 마21:38“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영광스런 기업을 차지하신 것처럼 신자들도 장차 이 영광스런 기업의 공동상속자가 됩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 누리는 영예가 상속자입니다. 이 상속이 그리스도의 부인데 그리스도의 부란 하나님의 부입니다. 하나님의 가지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입니다. 영원한 생명과 하늘나라 기업을 상속 받을 자입니다..(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고 외쳤다.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세계는 나의 것이다. 홍해는 나의 것이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주셨으니 그러므로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17中“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주님은 이 십자가 고난 후에 참 생명과 부활의 축복과 하늘나라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상속자가 되었으니 마땅히 예수님께서 받으신 십자가의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왕자의 신분을 가졌는데 무엇이 부족합니까? 예수님과 함께 당하는 고난 무엇이 두렵습니까? 우리는 하늘의 왕자요 영원한 생명과 하늘의 상속자인데 말입니다.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됨을 망각하지 말고 사시기 바랍니다. 자녀 된 자로서 떳떳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자존심 잃치말고 사시기 바랍니다. 당당하게 말씀 순종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조그만 고난이 와도..죽겠네 못살겠네 말고 고난에 감사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참 생명과 하늘나라의 상속자로서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능히 이기며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을 바라보며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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