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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회 목회자목요기도회 2006.11.23
사랑과 공의
1.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이 두 성품은 자전거의 두 바퀴처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2.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도 사랑과 공의의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하나님과는 달리 보통 그 중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공의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사랑에 대해 마비되어 있고
사랑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공의에 대해서 마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마비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리 글을 읽고 메시지를 들어도 잘 깨닫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합니다.
3.사랑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부드럽고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온유한 사람입니다. 선하고 착해서 사람들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보고 많이 위로하고 이해하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마귀에게 많이 속임을 당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일을 화끈하게 해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4.공의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결단성 있고 올바른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세와 같이 리더십이 있습니다. 추진력과 목표를 제시해 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일하기에 편합니다. 불의를 보면 못 참기 때문에 청렴결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를 못 받습니다. 영혼이 메마르고 갈급할 때가 많습니다.
5.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사랑에 대한 감각이 강한 사람에게 공의의 감각이 생기는 것이고
공의에 대한 감각이 강한 사람에게 사랑의 감각이 생기는 것입니다.
6.마귀를 이기고 이 세상에서 풍성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강력한 전투와 부드러운 위로 양쪽 모두에 능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목요기도회>
최용우 전도사가 인도하는 목요기도회는 매주 목요일에 기도를 원하는 목회자 가정을 순회하면서 모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영을 흘려보내는 ‘숨’ 위주로 모임을 갖습니다. 갑자기 센바람이 불면 툴툴 털고 일어나 기도원이나 들판으로 나가기도 하지요^^
사랑과 공의
1.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이 두 성품은 자전거의 두 바퀴처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2.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도 사랑과 공의의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하나님과는 달리 보통 그 중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공의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사랑에 대해 마비되어 있고
사랑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공의에 대해서 마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마비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리 글을 읽고 메시지를 들어도 잘 깨닫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합니다.
3.사랑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부드럽고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온유한 사람입니다. 선하고 착해서 사람들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보고 많이 위로하고 이해하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마귀에게 많이 속임을 당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일을 화끈하게 해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4.공의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은 결단성 있고 올바른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세와 같이 리더십이 있습니다. 추진력과 목표를 제시해 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일하기에 편합니다. 불의를 보면 못 참기 때문에 청렴결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를 못 받습니다. 영혼이 메마르고 갈급할 때가 많습니다.
5.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사랑에 대한 감각이 강한 사람에게 공의의 감각이 생기는 것이고
공의에 대한 감각이 강한 사람에게 사랑의 감각이 생기는 것입니다.
6.마귀를 이기고 이 세상에서 풍성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강력한 전투와 부드러운 위로 양쪽 모두에 능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목요기도회>
최용우 전도사가 인도하는 목요기도회는 매주 목요일에 기도를 원하는 목회자 가정을 순회하면서 모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영을 흘려보내는 ‘숨’ 위주로 모임을 갖습니다. 갑자기 센바람이 불면 툴툴 털고 일어나 기도원이나 들판으로 나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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