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1회 목요기도회 2006.3.22
1.여자의 취약점은 머리의 진리, 빛, 방향성이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남자는 바깥 사람, 머리의 사람이기 때문에 방향성이 분명하지만, 여자는 안 사람, 내면의 사람, 가슴의 사람이기 때문에 머리가 취약해요.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궁금증이 많아요. 알고 싶은 것이 많아요. 남자는 드라마를 봐도 다음 편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여자는 일단 한번 보면 그 다음편을 궁금해하거든요. 그래서 마귀는 일단 여자의 머리에 생각을 넣어 호기심을 일으킵니다. 여자의 약점은 머리이기 때문에, 마귀가 머리 쪽으로 주로 공격합니다.
2.남자는 여자의 머리라는 말씀은 상호 보완을 의미합니다. 바깥 사람과 안사람, 머리의 사람과 심장의 사람, 남자의 지혜와 여자의 사랑이 조화되어야 온전함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진리와 사랑이 연합할 때 온전한 천국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화와 연합을 위해 결혼이 있는 것이지요.
3.모든 영혼의 온전함은 이 진리와 사랑의 조화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남성에게는 여성 호르몬이, 여성에게는 남성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고 하죠. 여자는 젊을 때는 사랑의 감정, 가슴의 감각이 발달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발달하여 굳건해지고, 남자는 젊을 때는 머리 쪽이 발달하다가 나중에 가슴의 감각이 발달하여 정이 많아지고 외로움을 타게 되어요.
그러므로 중성성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영혼의 해방을 의미합니다.
해방이란, 영혼이 육의 성질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곧 천사같이 되는 것을 말하는데, 천사들에게는 성별이 없거든요. 우리가 이 땅에 온 것은 육체에서 벗어나서 영화되기 위해 온 것이므로 이성에 끌림을 느끼지 않고 중화된다는 것은 곧 해방이고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4.교만을 버리고 낮은 자세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주님이 나의 사랑이요 나의 지혜요 부요이며 나의 모든 것입니다.” 이렇게 항상 고백할 때 주님의 영이 임하게 됩니다. 주님이 모든 것 되신다는 진리를 회복해야 하고 주님 중심의 애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자기 사랑, 세상사랑, 쾌락 사랑이 만연해 있는데 그것을 버리지 않으면 아무리 귀신을 쫓아도 귀신이 내 안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만을 사랑하는 중심이 분명해져야 하고 그 다음에는 우리 영역 속에서 질서를 확립해야 합니다.
그렇게 내 안의 정화가 이뤄지면 점차적으로 바깥이 형통해집니다. *
1.여자의 취약점은 머리의 진리, 빛, 방향성이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남자는 바깥 사람, 머리의 사람이기 때문에 방향성이 분명하지만, 여자는 안 사람, 내면의 사람, 가슴의 사람이기 때문에 머리가 취약해요.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궁금증이 많아요. 알고 싶은 것이 많아요. 남자는 드라마를 봐도 다음 편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여자는 일단 한번 보면 그 다음편을 궁금해하거든요. 그래서 마귀는 일단 여자의 머리에 생각을 넣어 호기심을 일으킵니다. 여자의 약점은 머리이기 때문에, 마귀가 머리 쪽으로 주로 공격합니다.
2.남자는 여자의 머리라는 말씀은 상호 보완을 의미합니다. 바깥 사람과 안사람, 머리의 사람과 심장의 사람, 남자의 지혜와 여자의 사랑이 조화되어야 온전함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진리와 사랑이 연합할 때 온전한 천국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화와 연합을 위해 결혼이 있는 것이지요.
3.모든 영혼의 온전함은 이 진리와 사랑의 조화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남성에게는 여성 호르몬이, 여성에게는 남성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고 하죠. 여자는 젊을 때는 사랑의 감정, 가슴의 감각이 발달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발달하여 굳건해지고, 남자는 젊을 때는 머리 쪽이 발달하다가 나중에 가슴의 감각이 발달하여 정이 많아지고 외로움을 타게 되어요.
그러므로 중성성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영혼의 해방을 의미합니다.
해방이란, 영혼이 육의 성질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곧 천사같이 되는 것을 말하는데, 천사들에게는 성별이 없거든요. 우리가 이 땅에 온 것은 육체에서 벗어나서 영화되기 위해 온 것이므로 이성에 끌림을 느끼지 않고 중화된다는 것은 곧 해방이고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4.교만을 버리고 낮은 자세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주님이 나의 사랑이요 나의 지혜요 부요이며 나의 모든 것입니다.” 이렇게 항상 고백할 때 주님의 영이 임하게 됩니다. 주님이 모든 것 되신다는 진리를 회복해야 하고 주님 중심의 애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자기 사랑, 세상사랑, 쾌락 사랑이 만연해 있는데 그것을 버리지 않으면 아무리 귀신을 쫓아도 귀신이 내 안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만을 사랑하는 중심이 분명해져야 하고 그 다음에는 우리 영역 속에서 질서를 확립해야 합니다.
그렇게 내 안의 정화가 이뤄지면 점차적으로 바깥이 형통해집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