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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삶

마태복음 최장환목사............... 조회 수 1152 추천 수 0 2014.07.30 04:22:21
.........
성경본문 : 마13:44-5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49 

마13;44-50 지혜로운 삶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각자의 습관을 다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산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아서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가 죽었을 때 어떻게 생각할까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그 위에 살아가는 삶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으로 가는 길목에 서서 다시 한번 자신을 뒤돌아 보고

주님을 생각해 보는 것은 한층 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떠날 때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할 발자욱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스웨덴 속담에도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갈 때 모든 것이

다 내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내 욕심을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지혜로운 삶인 것을 깨닫고 실천하여 하나님께 인정받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천국은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천국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과 같다.

그가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면,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것을 산다.

또 천국은 바다에 그물을 던져서

온갖 고기를 잡아 올리는 것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차면, 해변에 끌어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내버린다.

세상 끝 날에도 이렇게 할 것이다.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사이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서,

그들을 불 아궁이에 쳐 넣을 것이니,

그들은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즉 예수께서 천국 복음을 전하지만 길가와 돌밭과 가시떨기와

좋은 밭의 받아들이는 자세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가 온다고 천국을

첫 번째로 씨뿌리는 단계의 비유로 설명하고

천국 복음이 시작된 후에 사단의 방해에 의해 불신과

악한 씨도 함께 뿌려져 택 자와 불택 자가

함께 있음을 보여주는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로

두 번째로 천국의 성장 단계를 설명하고

한번 도래한 천국과 복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점점 더 확장되어

마침내 실현될 것을 보여주는 겨자씨 비유로

세 번째 외적 성장 단계를 설명하고

네 번째로 내적 인격의 변화 단계를 누룩 비유로 설명하고

오늘 읽은 본문에서는 천국이 최고의 가치를 가진 것임을 보여주는

감추인 보화 비유로 다섯 번째로 천국 발견 단계를 설명하고

여섯 번째로 값진 진주 비유로 천국 소유 단계를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세상 끝날에 있을 천국과

지옥의 심판에 대한 것을 그물 비유로

종말 심판 단계를 설명하시며

살아가는 모든 삶이 지헤로운 삶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도

자기가 원하는 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삶이

지혜로운 삶인 것을 알고 실천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무엇이 지혜로운 삶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주님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천국은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 보물을 발견하고 다시 밭에 숨겼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밭을 샀다.

즉 감추인 보물 비유로 천국을 밭에 감추어 놓은 보화와 같이

귀하게 여겨 소유를 팔아 산다고 하시면서

천국의 발견 단계로 설명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환경에서 사람에게서 주님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수24;14-15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무엇보다도 주님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아리마대요셉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하시고 돌아가시자 예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하여 자기의 돌무덤에 장사를 하였습니다.

니고데모와 같이 주님을 섬기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생활에서 주님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지혜로운 삶인가

두 번째로 주님을 깨달으며 소유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또한 천국은 진주를 찾는 장사와 같다.

아주 값진 진주를 발견하자,

그 사람은 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진주를 샀다.

즉 진주의 비유로 진주를 구하는 장사같이

천국을 소유하는 단계로 세상에 속한 것들을 포기할 줄 아는

지혜를 갖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 속에서 주님을 깨달으며 소유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9;24-25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주님을 깨달으며

소유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인 것을 알고

생활에서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넬료는

가이사랴에서 로마 백부장인데도 성령께서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청해서 복음을 듣게하려고 역사했을 때

종을 보내서 베드로를 모셔다가 복음을 듣고

온 식구가 구원을 받게 되는 귀한 일이 있게 됩니다.

이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주님의 애쓰심을 깨달으며

소유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인 것을 알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지혜로운 삶인가

세 번째로 주님의 은혜안에 머무르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또한 천국은 호수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잡은 그물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찼을 때, 어부들은 바닷가로 그물을 끌어당겼다.

그들은 앉아서 좋은 물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나쁜 것들은 던져 버렸다.

세상 끝날에도 이렇게 될 것이다. 천사가 와서

의인들 가운데서 악한 사람들을 구별하여 낼 것이다.

천사가 그들을 불타는 아궁이에 던질 것이다.

사람들이 그 곳에서 슬피 울고, 고통스럽게 이를 갈 것이다.

즉 천국의 마지막 종말 심판 단계의 그물 비유로 천국 복음을 받아들이면

구원을 주는 축복 수단이지만 거부하면 심판하는 저주의 수단이 된다며

주님의 은혜 안에 머물러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의 은혜안에 머무르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세상 어떤 것을 얻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고

변화를 받아 잘 분별하여 주님의 은혜안에 머무르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뵈뵈는

겐그레아 교회의 여집사로 바울의 전도 여행하는데

여러 가지로 편리하게 해주었기 때문에

나의 보호자가 되었다는 칭찬을 듣게되는 지혜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의 은혜안에 머무르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면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언행심사를 가질 때 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무엇이 지혜로운 삶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주님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고

두 번째로 주님을 깨달으며 소유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고

세 번째로 주님의 은혜안에 머무르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니

신앙생활하시면서 자기만 편하고 어려운 문제가 없이 살겠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고

하나님께 잊혀지지 않는 귀한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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