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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오늘 아침 제가 출근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음을 아시나이다.
웬지 오늘은 출근하기가 싫습니다. 제게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과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있습니다.
또 제가 해야 하지만, 그것을 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차라리 집에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일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제가 그렇게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삶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 , 제 마음 가운데 찾아오사 주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계심을 깨닫게 하시므로, 제가 하루를 지겨워 하기 보다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말씀 묵상 *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18-23)
* 저녁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이 밤에 저의 모든 친구와 제가 사랑하는 자들을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그들의 삶이 저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그들이 아니었다면 지금과 같은 제가 결코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복을 베푸시기 원하며, 제게 커다란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자들을 축복하옵소서.
제가 저의 진실한 마음을 주어 지금까지 그것을 고이 간직하고 있으며, 제게 자기의 따뜻한 애정을 쏟아 나로 하여금 그것을 마음 가운데 간직하게 한 남편(아내)을 축복해 주시기 원하며, 우리로 하여금 서로가 영원히 신실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잠시동안 저와 헤어져 있어 지금 이 자리에 없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축복하옵소서.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그들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해 주옵소서.
주님, 저는 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자들 역시 지금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아나이다. 이 시간 저로 하여금 제가 그들과 매우 가까이 있음을 느끼게 하시고, 그들 뿐만 아니라 제가 사랑했지만 잠시 헤어져 있는 자들과 주님 곁으로 가 있는 자들과도 제가 매우 가까이 있음을 느끼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인터넷 수도원 http://sudowon.hompy.com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오늘 아침 제가 출근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음을 아시나이다.
웬지 오늘은 출근하기가 싫습니다. 제게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과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있습니다.
또 제가 해야 하지만, 그것을 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차라리 집에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일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제가 그렇게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삶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 , 제 마음 가운데 찾아오사 주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계심을 깨닫게 하시므로, 제가 하루를 지겨워 하기 보다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말씀 묵상 *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18-23)
* 저녁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이 밤에 저의 모든 친구와 제가 사랑하는 자들을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그들의 삶이 저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그들이 아니었다면 지금과 같은 제가 결코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복을 베푸시기 원하며, 제게 커다란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자들을 축복하옵소서.
제가 저의 진실한 마음을 주어 지금까지 그것을 고이 간직하고 있으며, 제게 자기의 따뜻한 애정을 쏟아 나로 하여금 그것을 마음 가운데 간직하게 한 남편(아내)을 축복해 주시기 원하며, 우리로 하여금 서로가 영원히 신실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잠시동안 저와 헤어져 있어 지금 이 자리에 없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축복하옵소서.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그들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해 주옵소서.
주님, 저는 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자들 역시 지금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아나이다. 이 시간 저로 하여금 제가 그들과 매우 가까이 있음을 느끼게 하시고, 그들 뿐만 아니라 제가 사랑했지만 잠시 헤어져 있는 자들과 주님 곁으로 가 있는 자들과도 제가 매우 가까이 있음을 느끼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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