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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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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후보는 유권자의 눈 높이에 맞춘 선거였다 보리대 모자를 쓰고 자건거로 유세한 모습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자세였다 야권 표밭인 곡성 순천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높은 투표율과 파격적인 지지율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모두가 놀랄 일이었다 그리고 그 후보를 존경한다 우리 목회자들도 이 후보를 본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왜 목회자들이 존경을 받지 못하는가 호화로운 차에 호화로운 모습과 제왕적인 생활이.. 사실 농촌교회 목회자나 개척교회 목회자들은 그리고 예수 닮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은 사실과는 무관하지만.. 예수님이 가난하게 되심은 우리를 부요케 함이라 하셨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입성하실때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다 예수님을 닮자.. 성도들을 부요케 하기위해서 가난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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