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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주의를 주의하라

사무엘상 배영진 목사............... 조회 수 808 추천 수 0 2014.08.13 18: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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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삼상28:7-20 
설교자 : 배영진 목사 
참고 : 2010-09-05 하늘문교회 http://heavensdoor.onmam.com/ 

체험주의를 주의하라

오늘은 체험주의에 대하여 진단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체험주의로 할 때 이것은 신비한 체험을 찾아다니는 종교적 증상을 말합니다. 나도 한번 신비하고 신기한 체험을 해봤으면 좋겠다, 이것은 우리 모든 신자들, 아니 모든 사람이 그런 바램과 로망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체험주의는 아닙니다.

 
체험주의는 그런 관심이 도를 넘는 것입니다. 초자연적 기적에 대한 관심을 일상적으로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 자기 삶의 관심이 신비한 체험을 찾아다니게 되는 집착현상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성경말씀에 대한 관심보다 신령한 집회 찾아다니는 것이 더 많은 증상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사울왕은 체험주의에 빠집니다. 사울이 무당을 찾아간 거예요. 이것은 사울이 이제 막바지 멸망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같이 7절을 봅니다. 사울이 자기 신하들에게 명을 내립니다. 망령을 불러들이는 여자 무당을 찾아보라! 사울은 왕이 된 직후에, 그때는 좀 괜찮았어요. 이스라엘 경내에 무당과 박수를 다 쫓아냅니다. 박수는 남자무당을 말합니다. 이것은 신명기에 나온 말씀을 사울이 왕이 되고 순종한 것입니다.
 
신명기 18:11 이스라엘 백성들이 완전히 몰아내고 쫓아내야 할 자들 목록을 정해주십니다. 거기에 점쟁이, 복술가, 요술객, 무당, 주문 외우는 사람, 귀신 불러모으는 사람, 박수, 혼백에게 물어보는 사람,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므로 내쫓으라! 그래요. 가증히 여긴다는 것은 역겨워 토할 정도로 싫어하신다는 뜻입니다. 이방인들은 점쟁이 복술가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너희는 거룩하니 그것들을 찾아다니지 말라, 하나님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엄히 명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사울은 신하들에게 신접한 무당을 찾고 있습니다. 무당을 찾아가서 앞으로 내 인생은 어떻게 되겠는가 그거 물어보러 갑니다. 오죽하면 신접한 무당을 찾아갔겠는가 참으로 연민이 느껴질만큼 사울은 절박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이 무당을 찾아간 이후에 얻은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늘이 28장인데, 31장이 사무엘 상 마지막이고 그때 사울이 죽습니다. 자기 칼에 자기 배를 찔러 죽습니다.
 
그는 실패자입니다. 전쟁에서 패배하고, 인생에 실패하고, 하나님께 버림받고, 스스로 자살로 마감합니다. 그런데 파멸의 절벽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모습이 뭐냐? 무당 찾아가는 모습이예요. 저는 오늘 그래서 ‘성경적 기독교와 무당적 기독교’의 차이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다윗의 신앙과 사울의 신앙은 매우 양상이 다릅니다. 사울은 요즘 식으로 말하면 사이비 이단을 스스로 찾아간 신자라 할 수 있습니다.
 
무당적 기독교, 무속적 신앙입니다. 제가 오늘 체험주의를 주의하라!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어떤 신자들이 무속적 기독교에 빠지는가? 어떤 사람들은 신비한 기적현상을 좆다가 이단에 빠지는가? 이것을 주의하도록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내 현재 신앙의 모습은 어떤가? 무당적 기독교로 빠질 증상이 보이는가? 이 말씀을 들으시면서 자기를 돌아보시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째, 일상에서 순종의 맛을 경험하지 못한 신자는 체험주의의 유혹에 빠집니다.
 

5절 봅니다. 현재 사울의 심령이 어때요? 두려워서 몹시 마음이 떨린 상태입니다. 그는 지금 실패감과 무력감에 가득합니다. 그의 인생 주제는 다윗을 잡는 거예요. 그런데 앞으로 갈 수도 뒤로 갈 수도 없이 꽉 막혀버립니다. 다윗을 체포하라! 그런데 전력을 다해서 다윗을 잡아보려고 해도 다윗을 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것이 그에게 실패감을 가져다줍니다. 다 잡은 것 같아도 그때마다 이상하게 일이 안 풀리는 것입니다. 포기를 해야 할 판인데 그냥 포기할 수도 없어요.
 
사실 더 이상 다윗을 체포하라 명을 내릴 명분도 없어졌습니다. 다윗은 반역자이다!, 왕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되려고 음모를 꾸민 놈이다! 이것이 다윗 체포의 명분인데,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 두 번이나 죽이지 않은 사실을 온 백성이 다 알아요. 아무리 애써도 다윗을 잡을 수 없는 이유가 자기를 하나님이 버리시고 다윗을 택하신 것 때문이라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들이 사이비 이단에 빠지는 지 아세요? 종교적 호기심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호기심은 많지만 작은 일에 순종하는 기쁨을 맛보지 못한 사람이 이단에 빠집니다. 신 천지나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정명석, 주로 교회 다녔던 사람들이 갑니다.
 

신앙을 가졌다고 말하지만 성경적 기독교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무속적 기독교의 모습을 가집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고 하는데 실제 모습은 무당종교와 흡사한 거예요. 여러분 성경이 매우 강조하는 것은 일상의 순종입니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라입니다. 예배드리는 일, 설거지 하는 일, 화장실 청소하는 일, 이런 것에 충성하고 순종하는 것을 매우 강조합니다. 달란트 비유에서 주님의 칭찬이 뭡니까?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이거예요.
 
교회 중직자를 뽑을 때, 자기 집안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가 하나님의 교회를 맡겠느냐? 디모데 전서 말씀입니다. 반면에 무당종교는 일상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무당종교의 특징은 굿입니다. 다른 말로 해볼까요? 이벤트를 한다 말입니다. 무당종교는 축복이 오는 방법이 성경과는 반대입니다. 성경은 축복은 순종을 통해서 옵니다. 무당은 그렇게 말 안 해요. 복채 많이 내고 비싼 굿을 하면 복이 오고 화는 물러갑니다. 이 방책만 쓰면 액땜을 합니다.
 
성경적 기독교는 인격적이고 관계적이예요. 반면 무당종교는 기계적이예요. 어떤 장치만 하면 복이 옵니다. 성경은 그 사람의 습관이 고쳐질 때 결혼생활이 달라지고, 일터에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점점 그가 인정을 받고 탄탄하게 삶의 틀이 세워진다고 말합니다. 사울은 이걸 믿지 않아요. 그래서 사울은 작은 일, 일상에서의 순종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성경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본래 인격적 신앙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기계적 신앙, 무속종교에 익숙합니다. 한반도는 나라가 만들어진 고조선 때부터 국가종교가 무당신앙입니다. 무속신앙, 샤머니즘이죠, 우리는 굿판을 벌인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라 이게 낯설은 말이 아니예요.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 불교가 들어왔습니다. 조선시대에 오면서 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밑으로 무당종교는 흐릅니다.
 
기독교가 한반도에 들어온 것이 130여년 됩니다. 밑에는 무당종교가 흐릅니다. 여러분이, 난 무당 안 찾아갔다 이러면 다 된 게 아닙니다. 일상을 소홀히 하여, 내가 말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친근한 순종이 없었다 그러면, 우리는 무속적 신앙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사울의 뒤를 나도 모르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오늘 지난 한 주를 되돌아볼 때, 한주동안 내가 일상의 작은 일에서 순종한 것이 뭔가 생각해보세요. 그 순종으로 인하여 마음이 채워진 경험이 있나 살펴보셔야 합니다. 순종은 희생이 따릅니다. 이상하게 마음이 다운되고 쳐지고 기도하지 말자 이런 마음이 들었는데, 아니야, 난 기도해야 살아, 그리고 기를 쓰고 기도시간을 확보했는가? 그러면 제 경험으로는 마음에 꽉 채워지는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이게 충만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내 문제만 신경쓰고 싶고, 이상하게 이기적인 마음이 들었는데도, 그걸 뿌리치고 누군가를 섬기려고 작정하고 그에게 돈도 쓰고 시간도 내줬을 때, 아 내가 섬김의 삶을 살았어! 이 순종의 뿌듯함을 누려보셔야 합니다. 이건 장사하는 사람이 날마다 그날 번 돈을 은행에 저축하고 저금통 장에 내 땀흘린 돈이 쌓여지는 것을 보고 뿌듯한 것입니다. 이 사람은 한탕주의 일확천금의 유혹을 받지 않습니다. 자기 일상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성경적 기독교 신앙을 뿌리내리는 사람입니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뭔가? 하나는 마음에 거품이 들어있지 않은 사업이고, 하나는 마음에 거품이 가득한 사업입니다. 투자는 착실하게 하는 것이고, 투자는 위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말은 좀 낯설죠, 부동산 투기 이래야 어울립니다. 작은 일상에 순종하십시오. 내일 아침 출근한 사무실에서 먼저 인사하고 커피를 뽑아 나누면서 환한 미소로 직원들을 대하기로 결심하고 오늘 저녁을 보내는 것, 이 작은 일을 우리 주님의 말씀 때문에, 그렇게 해보십시오. 예배 후에 식사준비를 내가 한번 해봐야겠다, 다 앉아있더라도 나는 섬겨야겠다, 작은 일상에서 하나님 때문에 궂은 일을 해보십시오. 얼마나 순종의 맛이 있는지 아십니까?
 

사울은 이거 소홀히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삶에 일상의 순종으로 인한 뿌듯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허했습니다. 왕의 자리가 정말로 위태했거나, 진짜 누가 자기를 죽이려고 한 일이 전혀 없었어요. 그러나 불안합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죽을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점치러 간 것입니다. 그래서 무당을 찾아간 것입니다.
 
죽은 사무엘 혼령 좀 불러달라고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혼령이 돌아다니는 법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이땅에 와서 산 사람의 인생을 인도하는 법이 없습니다. 일상에서 작은 일에 순종하는 기쁨을 맛보시면, 무당 찾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은 내게 충분하십니다. 그분은 너무 좋으십니다.
 

둘째, 말씀 공급이 중단된 신자는 신비한 체험주의를 찾아다니게 됩니다.
 

6절 봅니다. 사울의 현재 상태는 뭐예요? 하나님께서 더 이상 사울에게 말씀으로 인도해주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의 공급이 끊겨있는 상태입니다.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예언자로도 대답을 안해주셨다고 되어있어요. 자 제가 질문합니다. 누가 말씀을 끊었을까요? 사울입니까 주님입니까? 하나님이 삐지셨을까요? 삐지면 말을 안하시는 하나님이신가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울은 자기 스스로 하나님이 말씀을 공급하시는 길을 끊었습니다. 꿈, 우림, 예언자 이 세가지는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자기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통로입니다. 다니엘이나 요셉 얘기를 보면 꿈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꿈을 통해서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알려주실 때가 많았어요. 이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신약시대 이후는 꿈으로 말씀하시는 경우가 드뭅니다.
 
우림과 둠밈 이것은 제사장의 옷 에봇의 가슴부분에 달려있는 보석이라고 했죠. 그런데 사울은 제사장 85명을 학살합니다.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길을 죽여버린 거예요. 제사장을 죽일 때 이미 하나님 말씀 들을 통로를 자기가 끊어버립니다. 예언자는 당시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은 살았을 때에 사울에게 정말 간절함으로 안타까움으로 경고를 합니다. 삼상16장 보면 사무엘은 하나님이 사울을 버리신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슬프게 애곡을 합니다. 그래도 사울은 사무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 음성에 귀를 닫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6절에 하나님이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예언자로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 말은 뭐예요? 이미 사울 자신이 하나님 말씀공급을 스스로 끊었다는 뜻입니다. 자기 영혼을 살리고 고치고 깨우는 하나님 말씀 수도꼭지를 잠가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 집 전기 두꺼비 집을 내려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수돗물이 단수되고 전기가 단전되고 나면 그 집은 물없고 전기없고 모든 게 중단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말씀공급을 닫아버리는데도 강제로 말씀을 집어넣으시지는 않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여러분이 잘 아시는 요한계시록 3장 20절, 그런데 우리가 불신자 예수영접기도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만 사실은 이 문맥은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라오디게아 성도들입니다. 불신자가 아니예요. 그런데 주님이 문 밖에서 두드려요. 내가 들어가게 문 열어다오! 왜 그래요? 그 성도는 주님의 말씀을 닫아버린 거예요. 사울은 자기가 스스로 말씀을 끊어버립니다. 말씀을 끊으면, 공급이 안됩니다. 그러면 불안하고 공허하고 ?기고 증상이 심해집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요? 신비한 체험으로 해결하고 싶어집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이단과 사이비와 신비한 체험주의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각종 신비한 체험 집회가 많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하나님 말씀으로 뜨거워지고 진리로 뜨거워져야 합니다.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님은 대부흥이 있던 18세기 미국에서, 메마른 신앙에 침체해있던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을 강조하였고, 지나치게 신비한 체험에 몰두하는 성도들에게는, 말씀을 순종함으로 인한 삶의 열매를 나타내라고 가르쳤습니다. 부흥의 본질은 신비한 현상이나 기적을 좆아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신비한 체험주의 운동이 밀물처럼 들어오고 있습니다. 거대한 집회를 열고 거기서 성령의 역사라고 말하면서 집단적으로 쓰러지는 사역을 행합니다.
 

사울은 엔돌에 망령을 부르는 무당을 찾아가서 자기를 위하여 사무엘의 혼령을 불러달라고 부탁합니다. 12절에 보면 사무엘의 혼령이 올라왔다고 기록이 됩니다. 그리고 사무엘 혼령이 사울에게 말한 것으로 기록이 됩니다. 그런데 사실 사울 눈앞에 뭐가 나타났는지 사울은 모릅니다. 그저 무당이 보고 사무엘의 혼령이 올라왔다고 말한 거예요, 실제로는 그 무당과 사무엘이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영매라는 것인데, 이 내용이 실제로 일어났는가는 알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무당이 혼령을 부르는 이런 행위는 하나님이 매우 가증히 여기시는 행위여서, 그 혼령이 무엇을 말했는지에 상관없이 사울이 이제 파멸로 가고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울은 무당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울 당신을 떠나셨다, 왕위를 당신의 손에서 빼앗아 다윗에게 주셨다, 19절, 하나님께서는 당신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도 블레셋 손에 넘겨주실 것이오! 패배와 파멸 더 이상 하나님이 당신을 쓰지 않으신다 이런 책망과 저주의 말만 들은 것입니다.
 

사울은 무당으로부터 이 말을 듣고나서 어떻게 됩니까? 20절 보면 사울이 그 자리에서 땅바닥에 벌렁 쓰러져 버립니다. 두려움에 온 몸에 힘이 빠지고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시름시름 앓게 됩니다. 역대상10:13 사울은 왜 죽었는가? 이유를 답합니다. 그가 하나님께 범죄하였음이라! 그 범죄는 두가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거부한 것과, 또 신접한 무당을 찾아간 것 때문이다 명시를 했습니다.
 
오늘 저는 무당적 기독교의 문제를 말씀드렸습니다. 일상의 작은 일에 순종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말씀을 내 영혼에 공급하기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말씀읽는 일, 암송하는 일을 시작하시고, 그 말씀으로 한주 순종한 열매를 갖고 목장에 가십시오. 그래야 남의 시선 의식하는 체면신앙에서 해방됩니다. 여러분이 작은 순종을 하나씩 착실히 쌓아 내면이 풍성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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