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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수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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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말씀]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수19:51)
[밥]
지금까지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떤 땅을 나누어 받았는가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대제사장인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각 지파에 딸려 있는 집안의 어른들은
실로에서 여호와께 여쭈어 땅을 나누는 제비를 뽑았습니다.
실로에서 만남의 장막문 앞에 모여 제비를 뽑아 결정하였던 것입니다.
이리하여 땅 분배가 끝났습니다.
[반찬]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한가지 이유 때문에 땅을 분배받았다.
누구는 많이 받고 누구는 조금 받고 하는 차별 없이 모두 골고루 받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공로를 따라 나누어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대로 땅 분배가 이루어졌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약속대로 되어진 과거의 기록을 읽으면서 약속대로 저도 천국을 분배받을 것을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을 통해 분배받은 땅을 소유한 것처럼
저도 이 땅에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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