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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욜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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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754 |
욜2;1-20 꿈과 비젼을 갖자
카네기는 "이것은 별로 소비되는 것은 없고, 건설하는 것은 많으며,
이것을 주는 사람에게는 해롭지 않고, 받는 사람에게는 넘치며,
짧은 인생으로부터 생겨나서 그 기억은 길이길이 있으며, 이것 없이 참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없으며, 이것을 가지고서는 정말 가난한 사람이 없다.
이것은 가정의 행복을 더하며, 사업에 호의를 찾게 하며, 친구 사이를 더욱 가볍게 한다.
이것은 피곤한 자에게 휴식이 되며, 우는 자의 위로이고, 인간의 독을 제거하는 해독제다. 그러면서도 이것은 살 수도 없고, 벌 수도 없고, 꿀 수도 없고, 도둑질할 수도 없는 것이다."
카아네기가 '이것'이라고 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미소'입니다.
부인의 미소는 남편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 부모의 미소는 자녀에게 용기와 자신감이 됩니다.
존 워너메이커는 "미소는 길가에 핀 장미꽃"이라 했습니다.
길가에 핀 장미꽃은 행인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듯이 미소도 그렇습니다.
미소는 포동포동한 꽃망울이 입을 벌리고 향기를 풍기는 것과 같이 아름답고 순결한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아무런 공헌도 하지 못했다고 생각되거든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로 대하십시오. 미소는 큰 재산이며 힘입니다. 인간에 대한 공헌이며 이웃에 대한 봉사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웃어야 합니다. 웃는 미소는 힘이요 능력이요 우리에게 꼭 있어야 할 것입니다.
85세의 갈렙은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헤브론이 산악지대이고, 아낙자손이 살고 있다고 환경을 탓하거나
조건을 따지면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꿈과 비젼을 가지고 도전하고 싸워서 그 땅을 차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우리 안의 반짝이는 빛을 보시고
그것이 우리를 통해 다양한 꿈과 비전으로 실현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꿈을 주시고 목표를 주십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꿈을 꿈으로 남겨둔 채 변함없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눈앞에 있는 높은 장애물만 바라보며 낙심하고 정작 자신 앞에
하나님이 주신 든든한 장대를 인식하지도, 사용하려 하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 속에서 허송세월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을지라도 포기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이제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
꿈과 비전을 바라보며 일어서십시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내 생각으로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꿈과 비젼을 갖고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유다 땅에 사는 백성아, 모두 떨어라. 하나님의 심판 날이 오고 있다.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 날은 캄캄하고 어두운 날, 먹구름과 어둠에 뒤덮이는 날이다. 셀 수 없이 많고
강한 메뚜기 군대가 온다. 마치 어둠이 산등성이를 넘어오듯이 새까맣게 다가온다.
까마득한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아도, 이런 일은 없었다.
앞으로 천만 대에 이르기까지도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그들이 불처럼 초목을 삼키고 지나가면, 지나간 자리에서는 불꽃이 활활 타오른다.
그들이 오기 전에는 이 땅이 에덴 동산 같으나, 한 번 지나가고 나면
황량한 사막이 되어 버린다. 그 앞에서는 살아 남은 것이 하나도 없다.
그들은 떼지어 몰려오는 말과 같고 달려오는 군마와 같다. 이 봉우리에서
저 봉우리로 달리는 소리는 병거의 굉음과도 같고, 불꽃이 검불을 태우는 소리와도 같다.
그들은 막강한 군대가 공격 명령을 기다리는 것 같이 전열을 갖춘다.
그들이 접근하면 모두들 자지러지고, 모두들 얼굴빛이 하얗게 질린다.
그들은 용사처럼 공격하고, 군인처럼 성벽을 기어오른다.
제각기 줄을 맞추어 똑바로 전진하고 아무도 진로를 벗어나지 않는다.
서로 밀치지도 않고, 제각기 줄을 맞추어 진군한다.
빗발치듯 쏟아지는 투창을 뚫고 전진한다. 그들의 행렬은 끊어지지 않는다.
드디어 성 안으로 들어간다. 성벽을 뛰어넘고, 건물을 기어오르고,
도둑처럼 창문을 넘어 집 안으로 쳐들어간다. 전진할 때에는 땅이 진동하고,
온 하늘이 흔들린다.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빛을 잃는다.
하나님께서 큰 음성으로 당신의 군대를 지휘하신다. 병력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명령을 따르는 군대는 막강하다. 하나님의 날은 놀라운 날, 가장 무서운 날이다.
누가 감히 그 날을 견디어 낼까? 지금이라도 너희는 진심으로 회개하여라.
금식하고 통곡하고 슬퍼하면서,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너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하나님께서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늘 베푸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많으셔서, 뜻을 돌이켜 재앙을 거두기도 하신다. 행여 하나님께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오히려 복까지 베푸셔서, 너희가 주 하나님께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칠 수 있게까지 하실는지 누가 아느냐?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고, 성회를 열어라.
백성을 한데 모으고, 회중을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장로들을 불러모으고,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도 불러모아라. 신랑도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신부도 침실에서 나오게 하여라.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은 성전 현관과 번제단 사이에서, 울면서 호소하여라.
하나님의 백성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나님의 소유인 이 백성이 이방인들에게
통치를 받는 수모를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세계 만민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서 조롱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땅이 당한 일로 마음 아파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다.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을 주어서 아쉬움이 없도록 하겠다.
다시는 다른 나라가 너희를 조롱거리로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
북쪽에서 온 메뚜기 군대를 멀리 쫓아 버리겠다. 메마르고 황량한 땅으로 몰아내겠다. 전위부대는 사해에 몰아넣고 후위부대는 지중해에 몰아넣겠다. 시체 썩는 냄새,
그 악취가 코를 찌를 것이다. 하나님께서 큰 일을 하셨다!
즉 임박한 여호와의 날에 대한 예언으로 그 날은 어둡고 캄캄한 날로 땅이 황무한 들같이 되며 군대와 같은 재앙이 임하게 되어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캄캄한 두려운 날로 당할 자가 없으며 이스라엘의 진정한 회개를 촉구하는데 주께로 돌아와 금식하며 울며 애통해야 하며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야 하고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고 제사장의 회개를 촉구하며 이스라엘의 회개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약속으로 하나님께서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곡식과 새포도주를 주시므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시며 영영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꿈과 비젼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떤 때라도, 어떻게 되어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꿈과 비젼을 갖고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꿈과 비젼을 가져야 하는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앞으로 될 일을 가르쳐주시니까 꿈과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나팔을 불어라. 이 땅에 사는
온 백성이 두려움에 떨게 하여라.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오고 있다. 그 날이 가까웠다.
그 날은 어둡고 캄캄한 날, 구름이 덮이고 짙은 어둠이 깔린다. 산 위에 어둠이 깔리듯
크고 강한 군대가 밀려온다. 그런 날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들의 선봉 부대는 태우는 불과 같으며 그들의 후방 부대는 삼키는 불꽃과 같다.
그들이 닥치기 전에는 에덴 동산 같던 땅이, 그들이 닥친 뒤에는 황무지가 되었다.
그들이 지나간 후에는 아무것도 살아남지 못했다.
그들은 떼를 지어 달려오는 말과 같이, 마치 군마처럼 달려온다.
저 소리를 들어 보아라! 그 소리는, 전차들이 산을 넘어가며 내는 큰 소리와 같고
불꽃이 마른 줄기를 태우는 소리와 같다. 마치 전열을 갖춘 강한 군대와 같다.
그 군대 앞에 있는 백성들이 두려움에 떨어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들은 용사처럼 공격해 오고 군인처럼 성벽을 기어오른다.
제각기 앞만 보고 나아가며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서로 부딪치지 않고 제각기 자기 길만을 따라간다. 앞을 가로막는 것을
뚫고 나가지만, 그들은 상하지 않게 될 것이다. 성 안으로 뛰어들며
성벽 꼭대기를 타고 달려간다. 집집마다 기어오르고 창문을 통해 도둑처럼 들어간다.
그들 앞에서 땅과 하늘이 흔들린다.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도 빛을 잃는다.
하나님께서 큰 소리로 그의 군대를 다스리신다. 크고 강한 그 군대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한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참으로 무섭고 끔찍하다. 누가 이 날을 견뎌 낼 수 있을까?
즉 임박한 여화와의 날의 예언으로 재앙이 임하는 날은 어둡고 캄캄한 날이며 침략하는 군대는 무섭게 쳐들어오므로 크고 두려운 날로서 당할 자가 없다며 앞으로 될 일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앞으로 임박한 심판이 있을 것을 가르쳐주시니까 항상 하나님을 먼저 기억하며 올바른 길을 기면서 꿈과 비젼을 갖고 소망가운데서 살아가야 합니다.
사45;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앞으로 될 일을 가르쳐주시니까 꿈과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요셉은 총리가 되기 전에 열 한 단이 요셉에게 절하고, 열 한 별이 요셉에게 절한다고 꿈을 이야기했으나 형들은 그것으로 인해서 더 미워하고 아버지는 늘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 꿈은 앞으로 총리가 될 것을 미리 알려주신 것이었습니다. 도단에서 팔릴 때도 애굽에서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도 두 관원장의 꿈을 해몽할 때도 항상 꿈과 비젼을 갖고 살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 지, 될 일을 가르쳐주시니까
그것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꿈과 비젼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꿈과 비젼을 가져야 하는가
두 번째로 돌아오라고 권면해 주시니까 꿈과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이라도 너희의 온 마음을 다하여 내게 돌아오너라. 금식하고 울며 슬퍼하여라.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어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그분은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다. 그분은 쉽게 노하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으시며 벌을 내리지 아니하신다.
주께서 그 마음을 바꾸시며 너희에게 복을 주실지 누가 아느냐? 그래서 너희가 하나님께
곡식 제물과 부어 드리는 전제물을 바칠 수 있게 될지 누가 아느냐?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금식일을 선포하고 백성을 모아 거룩한 모임을 만들어라. 백성을 불러모아라. 모임을 거룩하게 하여라. 장로들을 불러모으고 어머니의 젖을 먹는 아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녀를 불러모아라. 신랑도 그 방에서 나오게 하고 신부도 그 침실에서 나오게 하여라.
하나님의 종인 제사장들은 제단과 성전 입구 사이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하라.
하나님의 백성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시고
다른 나라들이 그들을 조롱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이방인들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는 말을 할 수 없도록 해 주십시오.
즉 하나님께서 임박한 심판을 말씀하시고 난 후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회개하고
옷을 찟지 말고 마음을 찟으라며 외식적으로 회개하지 말고 진정한 회개하라고 촉구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권면해 주시니까 올바로 살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꿈과 비젼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우리도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긍휼히 여겨주신다고 하시며
하나님께로 나오라고 권면해주시니까 꿈과 비젼을 갖고 소망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 결혼하여 함께 아람과 전쟁에 나갔다가 아합 왕은 죽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데 선지자 예후가 나가서 책망하기를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합니까라고 회개를 촉구하자
곧 하나님의 의도대로 돌아와 신앙을 개혁합니다. 꿈과 비젼을 갖고 일을 처리하다가
3개국 연합군을 야아시엘 선지자의 말대로 나가다가 3개국 연합군에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잘못했을 때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돌아오라고 권면해 주시니까
앞으로의 일에 꿈과 비젼을 갖고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꿈과 비젼을 가져야 하는가
세 번째로 회개하면 기쁘게 받으시니까 꿈과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유다가 하나님 앞에 잘못을 깨닫고 돌아와 하나님께 열납될 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땅을 기억하시고 그분의 백성을 가엾게 여기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어 너희가 만족하도록 하겠다.
다시는 너희가 다른 나라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게 하겠다. 북쪽에서 온 군대를
너희 땅에서 몰아 내겠다. 그들을 메마르고 황폐한 땅으로 쫓아 내겠다.
앞에 있는 군인들은 사해로 몰아넣고 뒤에 있는 군인들은 지중해로 몰아넣겠다. 그들이 못된 짓을 했으므로, 그들의 몸이 썩어 고약한 냄새가 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위대한 일을 행하셨다
즉 유다백성이 회개하면 긍휼히 여기고 즐거움을 누리게 하시고 수치당하지 않게하실 것이라며
회개하면 기쁘게 열납하실 것이라고 소망가운데 꿈과 비젼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니까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꿈과 비젼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잠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 앞에 잘못한 부분들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니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꿈과 비젼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탕자는 아버지께 억지로 자기 분깃을 받아서 나가서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먹을 것이 다 떨어지게 되자 돼지가 먹은 쥐엄열매도 배부르게 먹지 못하자 그때 아버지 집이 생각나서
아버지께 돌아오자 아버지께서 먼저 보시고 맨발로 나와 몸을 씻겨 좋은 옷을 입혀라,
짐승을 잡아라, 풍악을 울려라하며 회개하고 돌아온 아들을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니까
꿈과 비젼을 갖고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도 만나고 사람도 만나고 환경이나 조건이나
형편 처지들을 만나는데 그때 나쁜 환경이 오면 그 환경만 보고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 장애물을 포기하지 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고 뛰어넘을려고 힘쓰고 애쓰며
그것을 통해서 더 잘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 꿈과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왜 꿈과 비젼을 가져야 하는가
첫 번째로 앞으로 될 일을 가르쳐주시니까 꿈과 비젼을 가지고
두 번째로 돌아오라고 권면해 주시니까 꿈과 비젼을 가지고
세 번째로 회개하면 기쁘게 받으시니까 꿈과 비젼을 가져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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