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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마21: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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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무슨 권위로 행하는가(마21:23-32)
카톡에 정보가 날아 왔다..
사우디아라비에 사는 한 소녀가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라고 고백을 했다는 이유로 무슬림들에게 한쪽 눈과 입에 바느질을 당하는 잔혹한 일을 겪었다 사우디 당국은 이 소녀가 다시는 말을 할 수 없도록 입술을 영구적으로 꿰매버렸고 한쪽 눈도 바늘로 꿰맸다. 고대의 미개한 사회에서나 있을법한 이런 만행이 지금 21세기에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사우디는 이스람교의 종주국이다.. 그들은 예수님이 먼저 오신 지역에 가깝게 거하며 또한 이스마엘 후손들로 그들도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그들은 자기들이 섬기는 알라 신을 믿으면서 젯다에 마호멧트의 성지 무덤을 세워두고 1년에 1차씩 이스람교들이 순례를 한다. 그들이 먼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야 할 민족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여기 본문에도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3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여기 대제사장들이나 백성의 장로들은 예수께서 무슨 권위로 이러한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말씀합니다.
즉 이들의 물음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그리스도의 권세가 신적이냐 인적이냐 둘째 그 권세의 출처는 어디냐는 것입니다.
왜 이들이 이렇게 물었을까요? 이는 전날에 일어났던 성전 숙청의 위세를 보고 으례히 일어날 질문이었습니다.
12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여기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은 모든 권세는 공회에 있다고 생각했고 공회를 떠난 권세는 참이 아니라고 단정한 것입니다.
마치 카토릭의 권위와 같은 이치 아닌가요? 교황 무오설을 주장하므로 모든 권세는 교황에게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카토릭의 종교개혁은 마르틴 루터가 1517년 면죄부 판매로 베드로성당을 짖기 위해 재정 충당을 위한 면죄부 판매 때문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여기에도 권위의 문제는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재정 충당을 위한 성전에서 돈 바꾸는 사람들 비둘기파는 사람들 이들이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행위였으며 이를 정당화하는 공회의 권위를 주장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이들의 상을 엎으시고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말씀하시면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너희들이 돈이 없어서 돈을 구하기 위해 성전에서 장사판을 만들지 말고 기도하는 집에서 기도하여 구하라는 암시적 말씀입니다.
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이 말씀하신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권위임을 가르쳐 줍니다.
2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이 말씀은 너희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있느냐? 책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저들을 예수님은 27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그런후 전적으로 주님은 권위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28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포도원에 간 둘째 아들이 권위자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권위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산자가 권위자입니다..
여기 대제사장이나 백성의 장로들이 권위자가 아닙니다. 즉 말해서 목사나 장로들이 권위자가 아닙니다. 목사나 장로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권위자임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권위가 임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권위 있는 자입니다.
예수님의 권위가 어디에서 나타났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죽기 까지 순종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빌2: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기 권위자들을 소개합니다..
31中“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대제사장들보다 백성의 장로들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세리와 창녀가 권세 있음을 말씀하고 있으며 너희들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것을 말씀합니다.
전 천년설, 후 천년설, 무 천년설
그런데 이전에 7년 대환난을 예고합니다.
바로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환난 이를 통하여 계9:4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이때 대제사장이나 장로백성들이나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이 회개할 때 또한 불신자들이 회개할 때 구원을 받는 일들이 있으니 이 땅에서 죄 많은 자들 회개한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감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무슨 권위로 행합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로 성전을 깨끗케 하시고 죄 사함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권세자들이 되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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