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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시편 빛의 사자............... 조회 수 1430 추천 수 0 2014.10.01 2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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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50:23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본문: 시편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어느 나라에 정원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왕이 있었습니다. 이 왕은 정원에 있는 모든 나무, 풀 꽃, 하나 하나를 정성으로 가꾸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이 아침에 정원에 나가 보니 모든 나무들이 시들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왕은 문 옆에 서 있는 떡갈나무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떡갈나무야, 무슨 일이 있었니? 도대체 왜 다들 시들어 있지?』

『나무들이 서로 자기가 다른 나무보다 못하다고 실망하고 있어요. 소나무는 자신이 포도나무처럼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포도나무는 복숭아나무처럼 똑바로 서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낙담하고 있습니다. 또 제라니움은 라일락처럼 날씬하지도 못하고, 향기도 없다고 불평입니다.』

그런데 모두 시들어 있는 중에도 유독 생기 있고 아름다운 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꽃은 바로 팬지(Heart-peace)였습니다. 마음의 평화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왕은 그 꽃에게 물었습니다.

『팬지야, 다들 슬픔 속에서 시들어 가고 있는데 너는 작은 꽃이지만 꿋꿋하게 자라는 것을 보니 짐의 마음이 매우 기쁘구나!』

『네, 고맙습니다. 저는 원래 볼품이 없는 꽃이잖아요, 하지만 왕께서 떡갈나무나 소나무나 복숭아나무, 혹은 라일락을 원하셨다면 저를 뽑아 버리고 그들을 심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요. 왕께서 저를 심으신 것은 저를 보시면 마음에 평화를 느끼기 위함이란 것도 알지요. 그래서 저는 왕께서 저를 보시면서 마음의 평화를 느끼시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바로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은 생기가 자신에게 나타납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시100:4]

 

아이젝 월트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 두 곳 있는데 한 곳은 천국이요 한 곳은 감사드리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라고 했습니다. 감사 생활을 하는 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매사에 원망과 불평을 하는 자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감사드리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감사의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첫째, 우리는 감사의 대상을 알아야 합니다. 시 136편 12∼14절은 누가 복을 주시는지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상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향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감사입니다. 우리가 영원토록 감사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136편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끝이 없음에 감격하고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꽃의 향기와 같습니다. 우리가 감사드리면 하나님은 그 향기를 기뻐하십니다.

 

둘째, 우리는 받은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감사에 너무 인색합니다. 받은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고 삽니다. 지금 당장 없는 것만 바라보고 낙심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모습입니다. 과거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묵상하는 사람이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강조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감사거리를 찾아 하나님께 감사드릴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제 불평의 습관을 버립시다. 감사의 습관을 가집시다.

닉 부이치치는 호주의 28세 청년입니다. 그는 다리도 팔도 없습니다. 한때 낙심하고 비관했습니다. 자살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늘 감사드리며 웃습니다. 늘 기뻐합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그 이유를 물으면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웃는다고 답합니다. 그는 감사로 절망을 극복하고 현재 전 세계를 순회하며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있는 희망 전도사입니다. 우리도 구원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지금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합시다. 걸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을 감사합시다.

 

셋째, 하나님께서 감사의 생활을 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기도와 찬양과 헌물로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드리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더욱 강력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감사가 있는 가정은 주님 안에서 행복과 사랑이 넘치게 됩니다. 풍성한 감사가 있으면 건강한 믿음으로 성장합니다. 감사를 하면 할수록 행복해집니다. 기쁨도 넘쳐납니다. 기도응답도, 평안도 넘쳐납니다. 특히 마음이 울적한 분과 몸이 아픈 분들은 감사생활을 더 많이 하십시오. 마음이 밝아집니다. 건강해집니다.

 

칼 힐티는 『행복론』에서 행복의 첫 번째 조건으로 감사를 꼽았습니다. 행복해서 감사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드리기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면 불행해집니다. 그러면 진정한 미래도 없습니다. 꿈도 사라집니다. 그러나 감사드리면 행복해집니다. 성공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탈무드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십시오. 행복한 교회가 되십시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시116: 12)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4대 감사제목』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의 제목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는데

첫째는 사람으로 태어난 것 감사; 개, 소, 당나귀로 태어나지 않고 인격과 이성을 갖춘 존재로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여겼습니다.

둘째는 그리스에서 태어난 것 감사; 그는 철학, 정치, 예술, 학문이 살아 숨 쉬는 문명국가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셋째는 소크라테스와 같은 훌륭한 스승을 만난 것 감사; 소크라테스는 변변한 글 한 줄 남기지 않았으나 플라톤으로 인해 위대한 철학자로 부상했습니다.

넷째는 남자로 태어난 것 감사; 당시만 하더라도 여성에게는 참정권이 주어지지 않을 정도로 봉건적인 시대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감사의 제목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감사가 쌓이고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고통이 쌓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감사의 제목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감사가 쌓이고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고통이 쌓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1:3)

 

찬송가 429장 (통 48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3.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후렴>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이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첫째, 위대하시고, 인자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심을 감사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 1-3)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7:1)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18:1)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가 창조하신 전지 만물을 통하여 자신의 위대하심과 크심(광대하심)을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가 지으신 천지를 통하여 그의 위대하심과 크심을 보므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딤전4: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23편)

 

둘째,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요3:16, 시127: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1서4:10)

이사야 43:4에 보면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셋째로, 내게 믿음주시고, 구원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 8-9)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살후2:13)

 

넷째,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기쁘고 즐겁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 16- 18)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시95:2)

 

다섯째, 모든 대적의 손에서 건져주심을 인하여 감사합니다.(시35:10, 계3:10)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24)

 

이사야 41:10에 보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붙잡아주시는데 얼마나 안심이 됩니까? 힘센 사람이 붙잡아주어도 든든하고, 강한 권세를 가지고 재력이 있는 사람이 도와주어도 든든한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도와주시니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여, 오늘도 능하신 손으로 강하게 붙잡아주시고, 의로운 손으로 붙잡아주시며, 정녕 나를 도와주시기로 약속하신 그 약속을 주여 내가 믿사오니,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나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하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감사해야 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여섯째. 나의 죄를 사해 주셨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103:3)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

 

일곱째, 내게 일용할 양식을 주셨음에 감사합니다.(시145:15, 시147:9, 딤전4:3,4)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25)

출애굽기 23:25,26에 보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축복 외에 육신의 축복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양식과 물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저주할 때 제일 무서운 것은 양식과 물을 거두는 것입니다.

 

여덟째, 각종 은사와 직분 특히 복음전파의 사명(고전9:16- 17)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9: 15)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이밖에 기도를 응답해 주시니 감사하고(단2: 23, 시50:15), 복된 마음(애통하고, 온유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고, 청결한 마음 등) 주심을 감사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서 자라게 해주신 것, 가정을 주시고, 이만큼의 건강주심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종이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를 적어 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감사를 기뻐하시고, 감사하는 마음 위에 더 큰 은혜를 더해주시는 것입니다. 받은바 은혜, 주신바 깊은 그 축복을 다시 한 번 헤아리고, 그 은혜를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마음과 정성을 드리는 감사의 헌신이 넘쳐나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 기도: 감사와 찬양을 영원히 받으실 하나님, 내 주 하나님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고 측량을 다할 수 없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려주시고 저희 가족을 구원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영원히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 크신 은혜를 잊지 말고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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