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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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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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만나는 분들은 모두 저의 영혼의 벗님들입니다.
얼굴은 모를지라도 날마다 같은 글을 읽으며 영혼의 호흡을 함께하는 가족입니다.
이 하늘 아래 같은 시공간 안에서 시공간을 넘어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롭고 놀라운 일인가!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9월에 후원하여 주신 벗님들입니다.
✿살림 드러내기 -2014.9월 재정결산
2014년 9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강안석 고승모 구호준 김경미 김대철② 김준경 김홍기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오창근 유은성 이진우 임주영 장영완 최명란
성실교회② 장사교회 구글
총수입 22분이 1,582,526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22분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22분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인터넷 서버 운영비와, 사무실 임대료, 그리고 다른 지체와 나눔 등, 한 달에 필요한 재정은 약 3백만원입니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들꽃편지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주소를 알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소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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