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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마21:3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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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하늘나라 열매(마21:33-46)
국민일보 겨자씨에 깁슨은 미국에서 손꼽는 부자다 그는 캐나다 시골마을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물레방앗간 심부름꾼을 했다. 그런 사람이 미국의 거부가 된 것이다 친구들이 비결을 묻자 나에게는 성공의 3개조가 있다고 답했다. 첫째 직업을 하나님이 주신 천직으로 믿고 둘째 술을 마시지 않으며 섯째 성실하고 열심히 즐겁게 일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주신 천직은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기쁨으로 할 수 있느냐를 따져보면 알게 된다. 어떤 일을 할 때 그일이 무거운 짐으로 느껴진다거나 감당할 수 없으면 천직이 아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하루에 4시간씩 자고 18시간을 일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하루도 일한적이 없다 그저 재미로 한 것뿐이라고 했다.(여러분이 김 사업을 할 때 재미로 하십시오 파도를 넘나들때도 기쁨으로 하세요 스릴 만점이야) 교회 봉사 역시 은사에 맞아야 힘들지 않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은사를 부어주시어 즐거운 마음으로 의로운 일 선한 일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다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날마다 즐겁고 그리고 재미있게 해보라. 주님도 기뻐하신다..
우리가 맡고 있는 일이 천직으로 생각하는 것이 하늘나라 열매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주님이 나의 구세주시며 나의 아버지인데 나의 주님이 이 일을 맡겨 주셨으며 나를 보호하시고 나의 생명이 되시어 천국까지 인도하심을 믿는 일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모퉁이의 머릿돌을 버리는 사람들을 봅니다.
42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이는 제사장들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배척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성전 숙청 작업 뒷날 나타났습니다. 대제사장들이나 장로 백성들이 무슨 권위로 행하느냐 물었을 때 그럼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물었을 때 대답하지 못한 저들에게 마21:32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를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하시면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하셨습니다.
여기 세리들과 창녀들이 믿는 일이 하늘나라 열매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늘나라 열매는 주님을 믿는 일입니다
주님은 하늘나라 열매를 비유적으로 말씀합니다.
33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 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여기 집주인이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열매를 거든다는 말씀은 집주인을 잘 아는가, 모르는가 알아보는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집 주인과 일꾼의 관계는 어떠합니까?
엡6:5“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이는 마치 주인과 종의 관계는 그리스도와 종의 관계와 같습니다. 종은 헬라어로 둘로스 인데 종은 성경적으로 말하면 1.소유권이 없습니다 2.종은 주권이 없었습니다 종은 무슨 일이나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주인의 뜻대로 해야 한다. 3종은 자기를 위하여 일하지 않고 주인을 위하여 일하는 자이다.
성경에 나오는 주인과 종의 관계입니다.
포도원의 농부들은 주인을 알지 못하고 열매를 거둘때에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참 무지 막장한 자들입니다. 과연 포도원의 주인이 어떠한 분임을 전혀 알지 못한 자들입니다.
더욱 아들까지 보냈는데 존대 하기는 커녕 38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바로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이셨으며 그 아들은 예수님 이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탐심에 젖어 종들을 핍박했습니다.
그런데 농부들은 주인이 어떠한 자임을 알지도 못하고 아들이 상속자니 아들을 죽여 유산을 차지 할 려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탄생하시고 그를 죽이려고 할때 예수님은 애굽으로 피하셨다가 이스라엘 땅으로 오셔서 나사렛 동네에서 사셨습니다.
그때에 마3:1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5이때에 예수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그에게 나아와 6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세례 받는 다고 다 천국가는 것이 이니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가는데 너희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하여 혈통으로 천국가는 줄 아는데 그렇치 않다 믿음으로 신령한 자손이 되어야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10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본문4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열매가 하늘나라 열매입니다. 이 열매가 진정으로 아브라함을 생각하는 자손이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요 그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 사흘 만에 살아나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여 주심을 믿는 사실이 하늘 나라 열매입니다. 이 열매를 맺을 때 천국백성이요 천국에 임하게 됩니다.
그런데 농부들인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그 아들을 죽이고 모퉁이의 머릿돌을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버린 돌이 모퉁이 돌이되게 하셨으며 그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게 하셨습니다.
44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았습니다.
혈과 육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거듭나 새롭게 되어 주님이 나의 구원자이시며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 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 때 하늘 나라 열매를 맺게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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