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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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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하루기도/생활성서>112
영혼의 때를 닦아 주소서
집사람이 제 몸을 씻어 주면서 한숨을 쉽니다.
"아이고, 자기 몸의 때도 못 닦는 이 사람을 어쩌면 좋아?"
아이고, 주님. 정말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몸의 때도 못 닦는 위인이 영혼의 때야 오죽하겠습니까?
주님, 몸의 때는 집사람 손이라도 빌려 어떻게 해 보겠습니다만
제 영혼의 때는 아무래도 주님이 닦아 주셔야 하겠습니다.
당신 이름을 위하여, 제 영혼을 정결케 하소서.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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