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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끼치는 자

사도행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792 추천 수 0 2014.11.12 07: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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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7:1-2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79 

행17;1-25 영향을 끼치는 자

 

데이비드 부레이너드는 인디언 선교에 생애를 바친 미국 식민지 시대의 평범한 선교사입니다. 는 미국인들에게 영토를 뺏기고 보호구역에서 살아가는 인디언들에게 주님을 전하기 위해 자신을 헌신한 사람으로 자신은 거룩한 뜻을 펼쳐보지도 못한 채 29세의 나이로 요절합니다. 그는 결핵을 비롯한 병치레로 선교다운 선교를 펼쳐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29세의 나이로 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는 말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일기를 남겼습니다. 그 일기는 1740년 미국을 휩쓴 대각성운동의 주도자 요나단 에드워드의 심장에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감리교 운동의 창시자 존 웨슬레의 마음에 큰 전환점을 제공해 주었으며

인도 선교의 아버지 윌리암 케리의 마음을 움직여 선교사역에 헌신케 했습니다.

사람이 일생동안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이루겠습니까? 우리가 죽음 앞에 설 때에는

아무 것도 의지가 될 수 없고, 방패가 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왔는가, 하나님의 뜻대로, 그분과 궤도를 같이하며 살아왔는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길만한 인물이 못된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설 때에는 인생보고서를 가지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이 독실한 권사님이 계셨는데 권사님의 가슴 아픈 사연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평생 전도해도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을 위해서 유언 연습을 하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숨을 거두기 직전에

아들아 예수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그 아들은 돌아가시는 어머니의 유언을 듣고

믿게 되었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최대 목표는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구원의 확신과 복음전도의 사명을 다한 자는 여한이 없이 세상을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복음 전하는 일을 잊지 않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삶을 살면 안되고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서 가치가 있는 일을 감당하여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바울 일행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서, 데살로니가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유대 사람의 회당이 있었다. 바울은 자기 관례대로 회당으로 그들을 찾아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과 토론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고난을 당하시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해석하고 증명하면서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였다. 그들 가운데 몇몇 사람이 승복하여 바울과 실라를 따르고, 또 많은 경건한 헬라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이 그렇게 하였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시기하여, 불량배들을 끌어 모아다가 패거리를 지어서 시내에 소요를 일으키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였다. 그리고 바울 일행을 끌어다가 군중 앞에 세우려고 찾았다. 그러나 그들을 찾지 못하고, 야손과 신도 몇 사람을 시청 관원들에게 끌고 가서, 큰 소리로 외쳤다. 세상을 소란하게 한 그 사람들이 여기에도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야손이 그들을 영접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예수라는 또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면서, 황제의 명령을 거슬러 행동을 합니다. 군중과 시청 관원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였다. 그러나 시청 관원들은 야손과 그 밖의 사람들에게서 보석금을 받고 놓아주었다. 신도들은 바로 그날 밤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냈다. 두 사람은 거기에 이르러서,

유대 사람의 회당으로 들어갔다. 베뢰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 따라서 그들 가운데서 믿게 된 사람이 많이 생겼다.

또 지체가 높은 헬라 여자들과 남자들 가운데서도 믿게 된 사람이 적지 않았다.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은, 바울이 베뢰아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알고서, 거기에도 가서, 무리를 선동하여 소동을 벌였다. 그 때에 신도들이 곧 바로 바울을 바닷가로 떠나보냈다. 그러나 실라와 디모데는 거기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바울을 안내하는 사람들이 바울을 아테네까지 인도하였다. 그들은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가 할 수 있는 대로 빨리 그에게로 와야 한다는 지시를 받아 가지고 베뢰아로 떠나갔다. 바울은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온 도시가 우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회당에서는 유대 사람들과 이방 사람 예배자들과 더불어 토론을 벌였고, 한 광장에서는 만나는 사람들과 날마다 토론하였다. 그리고 몇몇 에피쿠로스 철학자와 스토아 철학자도 바울과 논쟁하였는데, 그 가운데서 몇몇 사람은 이 말쟁이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려는 것인가 하고 말하는가 하면, 또 몇몇 사람은 그는 외국 신들을 선전하는 사람인 것 같다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것은 바울이 예수를 전하고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바울을 붙들어, 아레오바고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당신이 말하는 이 새로운 교훈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소? 당신은 우리 귀에 생소한 것을 소개하고 있는데, 도대체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소 하고 말하였다. 모든 아테네 사람과 거기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은, 무엇이나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일로만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바울이 아레오바고 법정 가운데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종교심이 많습니다. 내가 다니면서,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들을 살펴보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무슨 부족한 것이라도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바울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와 데살로니가에 이르러 전하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증명하니 적지 않은 무리가 바울과 실라를 좇으니 유대인들은 시기해 끌어내려고 하지만 발견하지 못하여 야손과 형제들을 대신 끌어가고 보석금을 받고 내주고 밤에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베뢰아 사람들은 더 신사적이며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고 데살로니가 사람들이 베뢰아까지 가서 소동하자 실라와 디모데는 거기 두고 바울만 아덴으로 피신시키니 그곳에서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고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범사에 종교성이 많은 아덴 사람들에게 만유를 지으신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며 회개하라고 하셨으니 이는 부활 예수로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다고 전하니 기롱도 하고 다시 듣겠다고 하는 관원과 여자와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바울과 실라는 2차 전도 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할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쳐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지나 데살로니가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에는 유대인 회당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습관대로 회당으로 들어가 3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유대인들과 토론을 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이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유대인 중에 그 말에 설득되어 바울과 실라를 따르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많은 그리스인들과 적잖은 귀부인들도 바울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이들을 시기하여 시장에서 불량배들을 모아 폭동을 일으켜 도시를

혼란에 빠지게 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를 끌어 내려고 야손의 집으로 쳐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를 찾지 못하자 야손과 다른 형제 몇 사람을 마을의 관원들에게 끌고 가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가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키던 사람들이 여기에도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야손이 그들을 자기 집으로 맞아들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가이사의 법을 어겨가며 예수라 하는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면서 황제의 명령을 거스르는 행동을 합니다. 무리와 마을의 관원들은 이 말을 듣고는, 당황하였나 마을의 관원들은

야손과 다른 신자들에게서 보석금을 받고 그들을 풀어 주었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하니 헬라인의 큰무리가 따라서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러나 유대인은 시기해서 해하려하고 하난 잡지 못하자

야손을 잡아드려서 보석금을 받고 풀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쳐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우리도 예수께서 무지한 우리에게 지혜가 되셨고, 불의한 우리에게 의로움이 되셨고,

죄많은 우리에게 거룩함이 되셨고, 멸망받을 우리에게 구속함이 되셨다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쳐서 영향을 끼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가 앉은뱅이가 일어서자 왜 이일을 이상하게 여기느냐

우리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고 하면서

하나님이 에수를 영화롭게 하였다. 하나님이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다.

생명의 주를 죽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 살리셨으니 우리가 증인이다.

에수를 믿는 믿음이 이 사람을 낫게 하였다고 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우리도 베드로처럼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쳐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할까

두 번째로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상고해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밤이 되자, 신자들은 곧바로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베뢰아에 도착하여 유대인의 회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의 말을 열정적으로 받아들였으며, 바울이 한 말이 사실인지를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그들 가운데 믿는 사람이 많이 생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들도 적지 않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은 바울이 베뢰아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는 것을 듣고, 거기까지 가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래서 형제들은 급히 바울을 바닷가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실라와 디모데는 베뢰아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바울을 수행하던 사람들은 바울을 아덴까지 인도하였습니다.

그들은 가능한 한 빨리 실라와 디모데를 바울에게로 데려오라는 지시를 받고

베뢰아로 돌아갔습니다.

베뢰아에 와서 전도하자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어서 잘 받아들여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들도 적지 않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선동하고

훼방하였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상고해서

여러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우리도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하고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상고해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디모데는 에베소에서 바울 대신 교회를 담당하며 목회를 하고 있을 때

바울의 디모데후서의 편지를 받고 바울의 영의 아들로써 목회를 잘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우리도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상고해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할까

세 번째로 예수가 생명이 주임을 믿게해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아덴에서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도시가 우상들로 가득찬 것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회당에서 유대인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헬라인들과 그리고 광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도 날마다 토론하였습니다.

어떤 에피쿠로스 철학자들과 스토아 철학자들이 바울과 논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에 어떤 사람은 이 수다쟁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가 라고 말하기도 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그가 외국의 다른 신들에 관해서 말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바울이 그들에게 예수님과 부활에 관한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며 그들이 바울을 붙잡아 아레오바고에 있는 시의회로 데려가서 바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전하고 있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겠소? 당신이 하는 말은 우리에게는 무척 낯설고 새로운 것이오.

대체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소. 아테네 사람과 그 곳에 사는 외국 사람들은

새로운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말하거나 듣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바울이 아레오바고 시의회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아덴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종교심이 강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여러분이 섬기는 것들을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그 중에서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글을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섬기는 그 신에 대해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분은 온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서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며, 사람이 지은 신전에서 살지 않으십니다. 또한 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겨야 하는 분이 아닙니다.

학문과 철학은 있지만 미신적인 아덴 사람들은 분개하는데 바울은 복음을

이해시키려고 변론하고 아레오바고에서 하나님만 참 신이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져야 한다고 회개를 촉구하며 예수가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주인인 것을 믿게해서 영향을 끼쳤으나 아덴 사람들은 교만하고

배타적인 태도를 가지고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 보입니다.

 

우리도 예수가 생명이 주임을 믿게해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행3;15-16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우리도 예수가 생명이 주임을 믿게해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사도행전과 헬라인들에게 누가복음을 써서

예수께서 주와 그리스도이며 생명의 주라고 말하며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가슴에 좋게 남아있는 자도 있을 것이며

또 영향을 끼쳐서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좋은 영향을 끼치는 자가 귀한 삶을 살게 된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할까

첫 번째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쳐서 영향을 끼치고

두 번째로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상고해서 영향을 끼치고

세 번째로 예수가 생명이 주임을 믿게해서 영향을 끼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므로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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