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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감사

사무엘하 최장환 목사...............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14.11.20 1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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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삼하5:1-1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80 

삼하5;1-12 모든 일에 감사   

 

샘물은 깊을수록 좋습니다. 샘이 깊지 못한 물을 건수라고 합니다.

비가 많이오면 물 맛도 변하고 색깔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깊은 곳에서 솟는 샘물은 바깥 날씨나 기후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장마가 오든, 가뭄이 오든 상관없이 언제나 같은 양의 맑은 물을 냅니다.

안에서 솟는 물은 장마가 와도 가뭄이 와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뭄이 오고 장마가 있을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깊은 샘에서 나오는 성령의 생수를 마시고 사는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깊은 샘물과 같습니다. 변화가 없고, 일정합니다. 요동치 않습니다.

외부의 환경과 영향력에 따라 쉽게 그 마음의 태도가 바뀌지 않습니다.

뜨거운 여름에는 남을 시원하게 하고, 추운 겨울에는 남을 따뜻하게 합니다.

영성 깊은 사람의 진가는 시련과 역경이 찾아왔을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환경을 초월하고, 환경을 능가하는 삶을 삽니다.

환경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변화시킵니다.

어떤 일이든지 다 이유가 있음을 믿고 받아드리며 감사해야 합니다.

청교도들이 메이 플라워 호를 타고 미국에 도착하여

얼마안되서 반 이상이 굶고 병들어 죽었습니다.

남아 있는 사람들마저 해마다 겹치는 흉년으로 고통당했습니다.

밝은 전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금식 기도를 선포하고

경건한 이 신앙인들이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하나님, 이 상황을 돌보아 주십시오. 우리를 도와 주시옵소서.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를 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땐가 또 한번 대단히 어려운 형편에 놓이게 되자

그들은 다시 금식 기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금식 기도를 놓고 의논하는 자리에서 농부 한 사람이 지금까지

우리는 금식하면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달리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비록 농사가 흉년이 들고

형제자매들이 병으로 쓰러지는 어려움을 겪지만

이 가운데서도 우리가 감사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량이 풍족치 않고 여건이 유럽보다 편안하지는 않지만 신앙의 자유가 있고

정치적인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는 광대한 대지가 열려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금식 대신에 감사 기간을 정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어떻습니까?

농부의 그 말은 참석한 사람들에게 깊은 감화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금식 기도 주간을 선포하는 대신 감사 주간을 선포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한 것이 감사주일의 기본 동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어떠한 일에서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헤브론으로 다윗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과 한 골육입니다. 전에 사울이 왕이 되어서

우리를 다스릴 때에, 이스라엘 군대를 거느리고 출전하였다가

다시 데리고 돌아오신 분이 바로 임금님이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며,

네가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실 때에도

바로 임금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으로 왕을 찾아오니,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 그들과 언약을 세웠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다윗은 서른 살에 왕이 되어서, 40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헤브론에서 7년 여섯 달 동안 유다를 다스리고,

예루살렘에서 33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다.

다윗 왕이 부하들을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에 사는 여부스 사람을 치려고 하니, 그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에 들어올 수 없다. 눈 먼 사람이나 다리 저는 사람도 너쯤은 물리칠 수 있다.

그들은, 다윗이 그 곳으로는 들어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점령하였으므로 그 곳의 이름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그 날, 다윗이 이렇게 명령을 내렸다.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려거든,

물을 길어 올리는 바위벽을 타고 올라가서, 저 여부스 사람들

곧 다윗이 몹시 미워하는 저 다리 저는 자들과

눈 먼 자들을 쳐죽여라 그래서 눈 먼 사람과 다리 저는 사람은

왕궁에 들어갈 수 없다는 속담이 생겼다.다윗은 그 산성을 점령하고 나서,

그 산성에 살면서, 그 이름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그가 성을 쌓았는데, 밀로에서부터 안쪽으로 성을 쌓았다.

만군의 주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다윗이 점점 강대해졌다.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과 함께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어서,

다윗에게 궁궐을 지어 주게 하였다.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굳건히 세워 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시려고 자기의 나라를 높여 주신 것을, 깨달아 알았다.

이스보셋이 죽고 난 후 온 이스라엘 지파가 헤브론에 모여

다윗에게 나와 왕으로 모시겠다고 나와 충성을 맹세하는 언약을 하며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니 30세 였으며 40년을 치리하였고

헤브론에서 7년 6개월과 예루살렘에서 33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오랫동안 괴롭혀 왔던 여부스 족을 쳐서 시온 산성을 빼앗아

다윗 성이라 하였으며 다윗이 점점 강하여 가고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

다윗을 위하여 집 지었으며 예루살렘에서 여러 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모든 일에 감사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역사해주시며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하게 해주시고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신 것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모든 일에서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때에 높여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이스보셋과 아브넬이 죽난 후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와서 그들은 다윗에게 왕이시여, 우리는 당신의 집안 사람들입니다.

전에 사울이 우리 왕이었을 때에도 당신은 이스라엘을 위해

우리를 싸움터에서 이끈 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너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한 목자가 될 것이다. 너는 그들의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은 헤브론에 있던 다윗에게 헤브론에서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그들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서른 살이었습니다.

다윗은 40년 동안 왕으로 있었습니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7년 반 동안

유다의 왕으로 있었고, 예루살렘에서 33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으로 있었습니다.

다윗이 헤브론에 이르러 언약을 세우자 모든 장로들이 유다의 왕으로

추대하여 기름을 붓고 왕이 되게 하여 높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높여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창45;7-8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서 도단에서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렸으나

결국 애굽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리게 되는데

그것은 자신을 총리를 만드실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13년이 걸려서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높여주셨습니다. 그해서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우리도

어떤 때 어떤 일에서 원하지 않은 일을 만나기도 하고 어려운 환경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그것은 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 받아드리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높여주신 것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모든 일에서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할 수 없는 것을 하게하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다윗 왕과 그의 부하들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곳에 살고 있던 여부스 사람들을

공격했습니다.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우리 성에 들어오지 못한다.

우리 중 보지 못하는 사람이나 다리 저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너를 물리칠 수 있다.

여부스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 것은 다윗이 그들의 성에 들어올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요새인 시온 성을 점령했습니다. 그 성은 다윗 성이

되었습니다. 그 날, 다윗이 자기 부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부스 사람들을 물리치려면

땅 속 물길로 가야 한다. 그러면 저 다리 저는 사람과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일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보지 못하는 사람과

다리 저는 사람은 왕궁에 들어갈 수 없다는 속담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요새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그 성을

다윗 성이라고 불렀습니다. 다윗은 밀로에서부터 성벽을 둘러 쌓았습니다.

다윗은 점점 강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여부스족으로부터 시온을 되찾아 다윗성이라 이름하였는데

그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곳을 점령하여 빼앗았던 것입니다.

할 수 없는 것을 하게하신 것을 감사하였습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하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삼상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엘은

블레셋과 전쟁하는데 전에 사울왕이 전쟁할 때는 계속지고 있었고

사울 왕도 블레섹에게 죽었으며 3명의 아들들도 같이 죽어서 이번에는

회개하며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전쟁에 나가자 이기게 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세우고 여기까지 도왔다는 뜻으로 에벤에셀이라 하였다.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우리도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하신 것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모든 일에서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번성케 하시고 도움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히람은 또 백향목과 목수들과 석수들도 보냈습니다.

그들은 다윗의 왕궁을 지었습니다. 그 때에 다윗은 하나님께서

정말로 자기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자기 나라를 매우 강한 나라로 만드셨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집을 지을 재료를 보내줘서 집을 지었고

또 다윗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매우 강한 나라로 만드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번성케 하시고 도움주신 것을 감사하였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도움으로 번성케 하시고

여러 가지 일에서 도움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창29;32-35 레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권고하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총이 없음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도 주셨도다 하고 그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가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생산이 멈추었더라

 

레아는 야곱의 아들을 처음에는 4명과 나중에 2명을 낳아서

야곱의 12아들 중 절반을 낳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그렇게 아들들이 번성하고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이 번성하게 하시고

도움주신 것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는 삶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모든 일은 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대로 안되는 것이나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다 하나님이 하신 일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지금도 간섭하시며 역사하시고

계시는 일로 인정하고 받아 드리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일에서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때에 높여주신 것을 감사하고

두 번째로 할수없는 것을 하게하신 것을 감사하고

세 번째로 번성케 하시고 도움주신 것을 감사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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