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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좋은 생각을

사무엘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971 추천 수 0 2014.11.20 16:04:12
.........
성경본문 : 삼상4:1-18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81 

삼상4;1-18 마음에 좋은 생각을    

 

나무에 달려 있는 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모두가 감탄을 하지만

그것이 땅에 떨어져서 쓰레기로 변하면 사람의 마음은 바뀐다.

어제까지만 해도 좋은 것이었는데 오늘 바라보면 나쁜 것이 되었고

귀찮은 것으로 변해 있다 다만 보이는 시기에 따라서 좋은 것이 되기도

나쁜 것이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 말하는 의인과 악인이다.

그 마음에는 어떤 생각이 자리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다만 곱게 물든 단풍 잎을 보면서 의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은 다른 남자를 생각하면서 함께 살고 있어 의무를 다하면 보기에는 좋다

마음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서는 아주 착한 아내가 될 수 있어도

만약 그 마음을 다 보고 있다면 결코 그렇치 못하다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과 조금 부족할지라도

온전하게 마음을 주고자 하는 사람 중에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우리에게 주신 사람이나 문제나 사건이나 질병이나 아픔은 다 뜻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훌훌 털고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받아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조건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해결할려고

애를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에도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애쓰심이라고 믿고 마음에 좋은 생각을 갖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역경에서도 항상 마음에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도 앞에 어떤 사람이나 문제나 사건이나 환경을 만나도 마음에

좋은 생각을 갖어야지 다른 생각을 가지면 결국에는 나쁜 결과가

나온 것을 알고 마음에 좋은 생각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사무엘이 말을 하면, 온 이스라엘이 귀를 기울여 들었다. 그 무렵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모여들었다. 이스라엘 사람은 블레셋 사람과 싸우려고 나가서

에벤에셀에 진을 쳤고, 블레셋 사람은 아벡에 진을 쳤다. 블레셋 사람이 전열을 갖추고

이스라엘 사람을 치자,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이스라엘은 이 싸움에서

블레셋에게 졌고, 그 벌판에서 죽은 이스라엘 사람은 사천 명쯤 되었다.

이스라엘의 패잔병들이 진으로 돌아왔을 때에, 장로들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가 블레셋 사람에게 지도록 하신 까닭이 무엇이겠느냐?

실로에 가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우리에게로 모셔다가

우리 한가운데에 있게 하여,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하여 주시도록 하자!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실로로 사람들을 보냈다. 그들이 거기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시는 만군의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왔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올 때에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함께 왔다.

주님의 언약궤가 진으로 들어올 때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땅이 진동할 정도로

크게 환호성을 올렸다. 블레셋 사람이 그 환호하는 소리를 듣고 저 히브리 사람의

진에서 저렇게 환호하는 소리가 들리는 까닭이 무엇이냐?고 묻다가,

하나님의 궤가 진에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블레셋 사람이 두려워하면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진에 그들의 신이 들어갔다. 그래서 그들은 외쳤다.

이제 우리에게 화가 미쳤다. 일찍이 이런 일이 없었다. 우리에게 화가 미쳤는데,

누가 저 강력한 신의 손에서 우리를 건질 수가 있겠느냐? 그 신들은 광야에서

온갖 재앙으로 래굽 사람을 쳐서 죽게 한 신들이다. 블레셋 사람들아,

대장부답게 힘을 내어라! 그렇지 않으면, 히브리 사람이 우리의 종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가 그들의 종이 될 것이다. 너희는 대장부답게 나가서 싸워라!

그런 다음에 블레셋 사람이 전투에 임하니, 이스라엘이 져서 제각기

자기 장막으로 달아났다. 이스라엘은 이 때에 아주 크게 져서, 보병 삼만 명이 죽었다.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이 때 전사하였다.

어떤 베냐민 사람이 싸움터에서 빠져 나와, 그 날로 실로에 이르렀는데,

슬픈 나머지 옷을 찢고, 머리에는 티끌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그 사람이 왔을 때에, 엘리는 길가 의자에 앉아서 길을 내다보면서, 마음 속으로

하나님의 궤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성읍에 이르러서 소식을 전하니,

온 성읍이 두려워하며 슬피 울부짖었다. 엘리가 그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물었다.

저 소리가 무슨 소리냐? 그 사람이 급히 달려와서 엘리에게 소식을 전하였다.

그 무렵, 엘리는 아흔여덟 살된 노인으로서, 눈이 어두워져서 앞을 거의 볼 수 없었다.

그 사람이 엘리에게 말하였다. 저는 전쟁터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입니다.

엘리가 물었다. 젊은이, 무슨 일이 일어났소? 소식을 전하는 그 사람이

이스라엘 백성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쳤고, 백성 가운데는 죽은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전사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궤에 대한 소식을 전할 때에, 엘리는 앉아 있던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으로 쓰러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

늙은데다가 몸까지 무거웠기 때문이다. 그는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

즉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패하여 진으로 돌아오니 장로들이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패하게 하셨는고 하며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가서 이기기 바라고 가져왔으며

엘리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언약궤 곁에 있었는데 언약궤가 이스라엘

진으로 들어올 때 블레셋이 두려워하자 블레셋 지도자들이 군사들에게 대장부같이

싸우라고 힘을 돋우니 블레셋에게 이스라엘이 패하여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홉니와 비니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는데 어떤 베냐민 사람이 집에서 달려나와

옷을 찢고 실로에 이르러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고 하나님의 궤도 빼앗겼다는

소식을 엘리에게 전하자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말을 들어도 어디에 있어도 무엇을 하여도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에 좋은 생각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음에 어떤 좋은 생각을 가질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한대로 따르려는 좋은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사무엘에 대한 소식이 온 이스라엘에 퍼졌습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러 나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에벤에셀에 진을 쳤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을 쳤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대형을 갖추어

이스라엘 사람들과 싸울 준비를 했습니다. 싸움이 시작되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물리쳐 이겼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군인 사천 명

가량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나머지 이스라엘 군인들이 자기들 진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지게 하셨을까? 하나님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이 곳으로 가져다가 그 언약궤를 우리 가운데 있게 하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해 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실로에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지고 왔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도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있었습니다.

즉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쟁에서 패하자 언약궤를 가지고 나가면

이길 것으로 생각하고 법궤를 가지고 전장에 나가지만 그렇게 하면 모양내는 것이고

하나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나가는 것이 되어서 하나님이 도와 주지 않게 되어

결국 법궤를 빼앗기게 되고 전쟁에서도 패하게 되었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라도 어떻게 되어도 하나님의 의도한대로 따르려는

좋은 생각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시116;12-14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갚겠다고 마음에 좋은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다윗은 시글락에 있을 때 사울 왕이 죽자 자기가 왕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으나

하나님께 어니로 올라갈까요라고 묻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헤브론으로

올라가라고 하셔서 헤브론으로 올라가자 장로들이 다윗을 유다의 왕으로 삼고

기름을 부어줍니다. 10여년 동안이나 사울을 통하여 훈련을 받았으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의도한대로 따르려고 하나님께 묻고 행했습니다.

 

우리도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내 생각대로 내가 어떻게 하려고 하는

생각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의도한대로 따르려고

마음에 좋은 생각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마음에 어떤 좋은 생각을 가질까

두 번째로 믿음의 대장부 같이 싸우려는 좋은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진으로 들어오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기뻐서 땅이 울릴 정도로

크게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외치는 소리를 듣고 물었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의

진에서 나는 이 소리는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가

히브리 사람들의 진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신이 히브리 사람들의 진에 왔다. 큰일났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도대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으냐? 누가 우리를 이 강한 신에게서 구해 줄 수 있을까?

이 신은 광야에서 애굽 사람들에게 온갖 괴로움을 주었던 바로 그 신이다.

블레셋 사람들아, 용기를 내어라. 사내답게 싸워라! 전에 히브리 사람들은

우리의 노예였지 않았는가? 이제 사내답게 싸우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그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블레셋 사람들은 용감하게 싸워 이스라엘 사람들을

물리쳐 이겼습니다. 이스라엘의 군인들은 모두 자기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이스라엘은 크게 져서, 군인 삼만 명을 잃었습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궤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었습니다.

즉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언약궤가 들어오자 하나님의 하신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대장부와 같이 싸우라고 독려하자 하나님의 언약궤는 빼앗기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전사하게 됩니다.

 

우리는 문제를 통해서 다투며 싸우고 서로가 원망하지 않고

믿음의 대장부 같이 싸우려는 좋은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왕상2;2-3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솔로몬은 다윗이 죽음을 앞두고 유언하면서 믿음의 대장부가 되라고 부탁한 것을

다윗 때 마음으로 성가시게 하였던 아도니아와 요압과 아비아달과

시므이를 처리하여 나라가 안정되고 왕으로 권위도 세우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에 좋은 생각을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게 된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도 믿음의 대장부 같이 싸우려는

마음에 좋은 생각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마음에 어떤 좋은 생각을 가질까

세 번째로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려는 좋은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 날, 어떤 베냐민 사람이 싸움터에서 달려왔습니다. 그 사람은 너무나 슬퍼 자기

옷을 찢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 쓴 채 달려왔습니다. 그 사람이 실로에 이르렀을 때,

엘리가 길가 의자에 앉아 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엘리는 하나님의 궤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베냐민 사람이 실로에 와 나쁜 소식을

전하자, 마을의 모든 백성들이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엘리는 그 우는 소리를 듣고

이게 무슨 소리냐? 하고 물었습니다. 베냐민 사람이 엘리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했습니다.

엘리는 그 때, 구십팔 세였으며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베냐민 사람이 말했습니다.

저는 싸움터에서 왔습니다. 오늘 싸움터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엘리가 물었습니다.

여보게, 싸움은 어떻게 되었나? 베냐민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져서 도망쳤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많은 군인을 잃었고,

제사장의 두 아들도 죽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궤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습니다.

베냐민 사람이 하나님의 궤 이야기를 하자, 엘리는 의자 뒤로 자빠졌습니다.

엘리는 문 옆으로 넘어져 목이 부러졌는데 나이가 많고 비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엘리는 죽었습니다. 그는 사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즉 어떤 베냐민 사람으로부터 두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들은 엘리가 목이 부러져

비참하게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긴 했으나 온전히 이룰려는

좋은 생각을 갖지 못하고 자식들만 머리에 있으니 결국에 목이 부러져 죽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려는 좋은 생각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벧전4;1-2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는

전에 예수께서 잡혀가실 때 멀찌기 따라가고 예수를 3번이나 부인하고

갈릴리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자고 제자들을 선동해서 고기잡으러 갔으나

잡지 못하고 부화롸신 예수께서 던지라는 곳에 던지자 많은 고기를 잡게 되고

나중 승천하시고 난 후에 성령받고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라고 설교하여 많은 사람들을 예수께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려는 좋은 생각을 갖고 일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려는 좋은 생각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도 자기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영적 전쟁에서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생각하고 영적 전쟁에도 하나님으로 싸우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할 때 사명을 감당하여야 하나님께 인정받게 됩니다.

 

우리가 마음에 어떤 좋은 생각을 가질까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한대로 따르려는 좋은 생각을 가지고

두 번째로 믿음의 대장부 같이 싸우려는 좋은 생각을 가지고

세 번째로 하나님 사명을 온전히 이루려는 좋은 생각을 가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서 영광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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