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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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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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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과 영적전쟁의 4계단
재정의 주인은 하나님,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십시오.
M.T: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재정을 사용하는 자에게 더 많은 재정을 맡기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재정적인 부요를 누리려면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아무것도 소유한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단지 우리로 하여금 물질을 ‘사용’케 하셨다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 자리에 설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재정의 기름부음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살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딤전 6:7)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사실상 하나님의 소유인 재물을 우리가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신 10:14) 이 땅 위의 모든 돈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 2:8)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모든 것, 땅 위의 모든 것,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그는 태양의 주인이시고, 달의 주인이시고, 별과 모든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우리의 돈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것이며 바로 우리 자신조차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 24:1)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소유물은 내 것이야, 내가 벌었다고! 그것들을 모으기 위해 내가 얼마나 애를 썼는데··· 나는 그것들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어.”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신 8:17-18)
대부분의 세상 부자들은 그들의 소유는 그들 자신의 것이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막 10:24-25)
재정에 있어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부자들의 결국이 어떠합니까?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 5:10) 세상의 재물들이 그들을 결코 만족시켜 주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어리석은 인생이 되어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53:1)라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잠15:6)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부요는 행복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낳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의 주인이시며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인정하며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의 부요가 임하는 동시에 근심이 사라집니다.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잠 10:22)고 했습니다.
근심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 돈 그 자체에 대한 애착과 탐심으로부터 근심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탐욕을 제거해 버릴 때에야 장수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잠 28:16) 돈과 재물의 축적은 잘못된 것이며, 그렇게 하면 재물이 오히려 그를 해하게 됨을 성경이 말씀합니다.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전 5:13)
우리가 진정 평안함 가운데 재정적으로도 풍성함을 누리려면 우리의 발걸음과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사 48:17) 경제 상황과는 상관 없이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필요한 모든 재물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재정적으로 부요케 되려면 재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 주님은 우리에게 더 큰 재물을 맡기시기 때문입니다. 재정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7-18)
우리가 재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가 가진 재정을 가지고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로 살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정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필요들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잠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 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본체 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잠 28:8)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행 20:35)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자신의 재정을 맡은 자들이 선한 사업에 힘쓸 때, 더 많은 재정을 맡기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족과 이웃과 목회자를 위하여 여러분들의 재정을 아낌없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신14:22-29).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재정적으로 더욱 더 부요케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여러분들의 필요를 채우셨다면 나머지를 가지고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사업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만약 수입의 5%만 가지고도 여러분들의 모든 필요가 다 채워지고 남을 수 있다면, 95%를 선한 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자리에게 서게 되는 것이고 그러한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공급하심 속에서 계속되는 재정의 선순환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암송구절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 19:17)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재정의 주인은 하나님,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십시오.
M.T: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재정을 사용하는 자에게 더 많은 재정을 맡기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재정적인 부요를 누리려면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아무것도 소유한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단지 우리로 하여금 물질을 ‘사용’케 하셨다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 자리에 설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재정의 기름부음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살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딤전 6:7)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사실상 하나님의 소유인 재물을 우리가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신 10:14) 이 땅 위의 모든 돈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 2:8)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모든 것, 땅 위의 모든 것,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그는 태양의 주인이시고, 달의 주인이시고, 별과 모든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우리의 돈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것이며 바로 우리 자신조차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 24:1)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소유물은 내 것이야, 내가 벌었다고! 그것들을 모으기 위해 내가 얼마나 애를 썼는데··· 나는 그것들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어.”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신 8:17-18)
대부분의 세상 부자들은 그들의 소유는 그들 자신의 것이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막 10:24-25)
재정에 있어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부자들의 결국이 어떠합니까?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 5:10) 세상의 재물들이 그들을 결코 만족시켜 주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어리석은 인생이 되어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53:1)라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잠15:6)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부요는 행복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낳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의 주인이시며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인정하며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의 부요가 임하는 동시에 근심이 사라집니다.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잠 10:22)고 했습니다.
근심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 돈 그 자체에 대한 애착과 탐심으로부터 근심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탐욕을 제거해 버릴 때에야 장수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잠 28:16) 돈과 재물의 축적은 잘못된 것이며, 그렇게 하면 재물이 오히려 그를 해하게 됨을 성경이 말씀합니다.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전 5:13)
우리가 진정 평안함 가운데 재정적으로도 풍성함을 누리려면 우리의 발걸음과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사 48:17) 경제 상황과는 상관 없이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필요한 모든 재물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재정적으로 부요케 되려면 재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 주님은 우리에게 더 큰 재물을 맡기시기 때문입니다. 재정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7-18)
우리가 재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가 가진 재정을 가지고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로 살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정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필요들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잠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 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본체 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잠 28:8)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행 20:35)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자신의 재정을 맡은 자들이 선한 사업에 힘쓸 때, 더 많은 재정을 맡기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족과 이웃과 목회자를 위하여 여러분들의 재정을 아낌없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신14:22-29).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재정적으로 더욱 더 부요케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여러분들의 필요를 채우셨다면 나머지를 가지고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사업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만약 수입의 5%만 가지고도 여러분들의 모든 필요가 다 채워지고 남을 수 있다면, 95%를 선한 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자리에게 서게 되는 것이고 그러한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공급하심 속에서 계속되는 재정의 선순환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암송구절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 19:17)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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