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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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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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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요해지기 원하는 만큼 열심히 일하십시오.
M.T: 하나님의 도우심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만큼 부요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부요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원하면 일을 하고 자신을 훈련하라고 거듭 거듭 말씀합니다. 무엇이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기만 하면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런 연후에 하나님께서 그 다음을 맡아 주실 것을 기대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신 28:8, 12)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시 128:1-2)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하나님의 부요법칙은 우리가 부요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재정의 법칙에 순종하는 동시에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살후 3:10)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사회복지라는 이름으로 일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돈을 지불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아닙니다. 일하기 싫어하고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부요법칙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컬러T.V를 소유하고, 과분한 주거환경에 거하며, 기본적인 생활필수품 이외의 것들까지 소유하도록 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부 사회복지제도는 성경적이 아닌 사탄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 10:4)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잠 22:29) 이것이 하나님의 부요법칙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사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일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게으른 자가 가난하게 되고 부지런한 자가 부요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자를 높여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살전 4:11-12)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잠 6:6-11)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나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개미와 같이 스스로 분발하여 열심히 일하지 아니하고 게으른 삶을 살아간다면 결국 빈궁과 곤핍만이 찾아올 것임을 경고하는 이 말씀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 9: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마 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회가 닿는 대로 힘을 다하여 전심전력으로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경은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의 말씀들을 우리가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부요케 된다는 말로 착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학 1:3-11)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찌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최선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복을 주실 때 우리의 최선이 최고의 열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학 2:6-8)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우리의 최선을 다할 때에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고 우리의 모든 수고가 허사가 아닌 아름다운 결실로 나타나게 해 주시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역사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부요케 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동시에 삶의 현장에서 우리의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동시에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역사입니다(학2:4).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열심히 일만 하게 하거나, 하나님의 말씀만 읽고 아무 일도 하지 않게 하거나, 게으르게 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사탄의 궤계를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의 능력으로 꺾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면서 우리의 최선을 다함으로 참으로 부요케 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암송구절 :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 10:4)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M.T: 하나님의 도우심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만큼 부요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부요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원하면 일을 하고 자신을 훈련하라고 거듭 거듭 말씀합니다. 무엇이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기만 하면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런 연후에 하나님께서 그 다음을 맡아 주실 것을 기대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신 28:8, 12)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시 128:1-2)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하나님의 부요법칙은 우리가 부요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재정의 법칙에 순종하는 동시에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살후 3:10)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사회복지라는 이름으로 일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돈을 지불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아닙니다. 일하기 싫어하고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부요법칙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컬러T.V를 소유하고, 과분한 주거환경에 거하며, 기본적인 생활필수품 이외의 것들까지 소유하도록 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부 사회복지제도는 성경적이 아닌 사탄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 10:4)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잠 22:29) 이것이 하나님의 부요법칙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사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일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게으른 자가 가난하게 되고 부지런한 자가 부요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자를 높여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살전 4:11-12)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잠 6:6-11)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나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개미와 같이 스스로 분발하여 열심히 일하지 아니하고 게으른 삶을 살아간다면 결국 빈궁과 곤핍만이 찾아올 것임을 경고하는 이 말씀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 9: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마 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회가 닿는 대로 힘을 다하여 전심전력으로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경은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의 말씀들을 우리가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부요케 된다는 말로 착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학 1:3-11)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찌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최선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복을 주실 때 우리의 최선이 최고의 열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학 2:6-8)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우리의 최선을 다할 때에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고 우리의 모든 수고가 허사가 아닌 아름다운 결실로 나타나게 해 주시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역사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부요케 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동시에 삶의 현장에서 우리의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동시에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역사입니다(학2:4).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열심히 일만 하게 하거나, 하나님의 말씀만 읽고 아무 일도 하지 않게 하거나, 게으르게 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사탄의 궤계를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의 능력으로 꺾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면서 우리의 최선을 다함으로 참으로 부요케 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암송구절 :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 10:4)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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