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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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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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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요함의 비결 : 마음으로 믿는 것을 입으로 말하십시오.
M.T: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바로 그것들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눅 8:11,15) “···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을 들을 때 그 말씀은 우리 마음에 씨를 뿌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지속적으로 묵상하는 만큼만 자라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법칙을 우리 마음속에 심으면 그 말씀의 법칙대로 우리 속에 하나님의 기적이 살아 역사하게 되고 그것이 우리의 삶의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자리잡을 때 우리의 모든 것들은 변화될 것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일들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믿고 있는 것을 근거로 해서 결정되어지고 추진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성경 말씀으로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신 11:18) “···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속적인 묵상은 성경을 머리에서 마음으로 흘러들어가게 만듭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우리를 당혹하게 했던 문제들은 우리를 더 이상 넘어뜨리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시 37:31)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고 말씀했습니다.
(시 56:4,10)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시 112:6-8)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우리는 결코 ‘흉한 소식’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인플레이션, 실업, 이자율 등 나쁜 소식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에 ‘고정’시켜야 합니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견고’하게 매여 있어야 합니다. 상황이 아무리 나쁠지라도 진정 견고한 마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행 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는 이 말씀과 같이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흥왕하여 세력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우리 속에서 흘러넘쳐야 합니다.
(마 12:34-35) “···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우리 마음 안에 하나님의 선한 말씀이 가득해져야 하고 그 말씀이 입으로 말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한 것으로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습니다(딤전4:8).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경건하다 할지라도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면 그 경건이 헛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약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우리의 삶이 얽혀지는 이유는 우리의 입의 말 때문입니다.
(잠 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입과 혀를 지킬 때 우리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잠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사람의 혀가 사람을 죽이는 독을 내뿜을 때 죽음의 저주까지도 오는 것입니다.
(약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우리가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득하게 하고 그 말씀을 우리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할 때 우리의 삶은 평탄하게 되고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사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성경말씀의 한 구절 한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것을 읽는 바로 그 순간 우리에게 흘러들어오는 살아 역사하는 현재적인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성경을 읽으시고는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눅4:21)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에 근거한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야 합니다. (히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고백하는 말)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아···” 우리는 우리가 고백하는 것들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그대로 성취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의 말대로 역사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광야에서 죽을 것이라고 말한 사람들은 그들의 말 그대로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의지함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을 그들이 능히 취할 것이고 모든 대적들을 그들이 능히 이길 것이라고 말했던 여호수아와 갈렙 만큼은 그들의 말대로 가나안 땅을 능히 취하고 그 모든 대적들을 능히 이기며 하나님의 약속된 모든 축복들을 하나도 상실하지 않으며 다 받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모든 부요를 내 것으로 믿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내 것으로 붙잡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바로 그것을 갖게 될 것입니다.
혹시 어떤 잘못을 범했거나 말의 실수를 했다면 곧 바로 그것을 하나님께 자백하며 용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그 즉시 우리의 실수와 허물 그리고 잘못된 말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 8: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가 믿고 고백함으로 말하는 바로 그것들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막 11:22-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의 믿음(=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아멘.
암송구절 : “···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28)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M.T: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바로 그것들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눅 8:11,15) “···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을 들을 때 그 말씀은 우리 마음에 씨를 뿌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지속적으로 묵상하는 만큼만 자라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법칙을 우리 마음속에 심으면 그 말씀의 법칙대로 우리 속에 하나님의 기적이 살아 역사하게 되고 그것이 우리의 삶의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자리잡을 때 우리의 모든 것들은 변화될 것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일들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믿고 있는 것을 근거로 해서 결정되어지고 추진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성경 말씀으로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신 11:18) “···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속적인 묵상은 성경을 머리에서 마음으로 흘러들어가게 만듭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우리를 당혹하게 했던 문제들은 우리를 더 이상 넘어뜨리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시 37:31)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고 말씀했습니다.
(시 56:4,10)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시 112:6-8)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우리는 결코 ‘흉한 소식’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인플레이션, 실업, 이자율 등 나쁜 소식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에 ‘고정’시켜야 합니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견고’하게 매여 있어야 합니다. 상황이 아무리 나쁠지라도 진정 견고한 마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행 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는 이 말씀과 같이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흥왕하여 세력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우리 속에서 흘러넘쳐야 합니다.
(마 12:34-35) “···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우리 마음 안에 하나님의 선한 말씀이 가득해져야 하고 그 말씀이 입으로 말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한 것으로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습니다(딤전4:8).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경건하다 할지라도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면 그 경건이 헛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약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우리의 삶이 얽혀지는 이유는 우리의 입의 말 때문입니다.
(잠 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입과 혀를 지킬 때 우리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잠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사람의 혀가 사람을 죽이는 독을 내뿜을 때 죽음의 저주까지도 오는 것입니다.
(약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우리가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득하게 하고 그 말씀을 우리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할 때 우리의 삶은 평탄하게 되고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사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성경말씀의 한 구절 한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것을 읽는 바로 그 순간 우리에게 흘러들어오는 살아 역사하는 현재적인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성경을 읽으시고는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눅4:21)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에 근거한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야 합니다. (히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고백하는 말)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아···” 우리는 우리가 고백하는 것들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그대로 성취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의 말대로 역사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광야에서 죽을 것이라고 말한 사람들은 그들의 말 그대로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의지함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을 그들이 능히 취할 것이고 모든 대적들을 그들이 능히 이길 것이라고 말했던 여호수아와 갈렙 만큼은 그들의 말대로 가나안 땅을 능히 취하고 그 모든 대적들을 능히 이기며 하나님의 약속된 모든 축복들을 하나도 상실하지 않으며 다 받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모든 부요를 내 것으로 믿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내 것으로 붙잡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바로 그것을 갖게 될 것입니다.
혹시 어떤 잘못을 범했거나 말의 실수를 했다면 곧 바로 그것을 하나님께 자백하며 용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그 즉시 우리의 실수와 허물 그리고 잘못된 말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 8: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가 믿고 고백함으로 말하는 바로 그것들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막 11:22-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의 믿음(=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아멘.
암송구절 : “···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28)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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