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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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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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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많은 양의 재정적인 수확을 얻을 필요가 있을 때는 많은 재정적인 씨앗을 심어두어야 합니다.
앞으로는 모두가 성경의 한 가지 원리, 즉 심고 거두는 하나님의 법칙에 근거를 두고 전개될 것입니다. 심고 거둠의 법칙은 태초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지구가 존재하는 한 계속될 것입니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8:22)
예수님께서는 하나님나라의 모든 영역이 심고 거두는 원리에 근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라나는 과정이야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를지라도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자라게 되고 수확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막4:26-27)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당근을 원하면 당근 씨를 뿌려야 하고, 옥수수를 원한다면 옥수수 씨를, 오이를 원한다면 오이씨를 심어야 합니다. 이것은 너무도 명백한 원리입니다. 그러나 심고 거두는 원리는 농사의 영역에서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거두기(받기) 원하는 사람은 먼저 사랑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예수님은 믿음에 관하여 가르치실 때도 믿음을 겨자씨에 비유하셨습니다.
“···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17:20)
사람은 무엇이든지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분노와 비판과 용서하지 못함과 미움의 씨앗을 뿌리면 우리도 똑같이 그런 것들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친절과 용서의 씨앗을 뿌리면 우리도 똑같이 그런 것들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20)
“··· 너의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옵1:15)
우리는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심고 거둠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성경의 말씀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것을 이루신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엡6:8)
심고 거둠의 원리는 재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고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부요의 법칙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물질적인 풍요로움에 대한 성경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8)
이 얼마나 엄청난 말씀입니까?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니...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8)
그러나 이 구절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전반부에 등장하는 “능히”라는 단어입니다. 이 성경구절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능히 이런 것들을 제공하실 수 있는 분이시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자동적으로 이런 것들이 오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히 이런 일들을 이루게 하시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6-8)
우리가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려면 재정을 많이 심음으로써, 즉 하나님께 드린 결과로 인해, 많은 재정적인 씨앗을 심음으로써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에 그 보상으로 풍성하게 거두고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질 수 있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헌금의 씨앗을 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재정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그 분은 이미 이 세상과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사람들이 정금으로 된 길을 걷는 풍요로운 곳, 하늘나라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계21:21)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배로 갚아 주시기 위한 씨앗을 받기 위해 우리가 드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씨앗을 주시는 것은 심고 거두기 위한 것이지, 쌓아놓거나 그저 꽉 붙잡고 있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씨앗을 증식시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가 심는 씨앗만을 증식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인류구원에도 심고 거두는 원리가 적용되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씨가 자랄 수 있는 유일한 원리는 땅 속에 뭍혀서 죽는 것입니다. 이것은 농사짓는 일에도 그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있어서도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원리가 재정적인 부분에도 적용됩니다. 재정적인 수확을 거두기에 앞서 우리의 재물은 죽어야 합니다. 즉 재물을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씨를 심는 것처럼 재물을 심어야 합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고후9:10)
드리는 일은 현재의 재정 상태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가진 것을 심되 믿음으로 심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100배로 늘리실 것을 분명하게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9:6)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잠11:24)
많이 수확하고 싶은 농부는 많은 씨를 뿌릴 것입니다. 얼마 되지 않는 적은 양의 씨를 뿌린 농부는 많은 열매를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100배로 돌려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믿음의 씨앗을 드림으로 심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양의 재정적인 수확을 얻을 필요가 있을 때는 많은 양의 재정적인 씨앗을 심어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수확의 전체를 먹어치워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씨는 심고 먹을 것은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고후9:10)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풍성한 재정을 주시는 이유는 전 지구촌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이 일을 위하여 기하급수적인 재정이 필요할 것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풍성하게 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
단 우리가 심은 것에 대하여 하나님은 자라나고 거두는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3:7) 아멘.
암송구절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앞으로는 모두가 성경의 한 가지 원리, 즉 심고 거두는 하나님의 법칙에 근거를 두고 전개될 것입니다. 심고 거둠의 법칙은 태초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지구가 존재하는 한 계속될 것입니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8:22)
예수님께서는 하나님나라의 모든 영역이 심고 거두는 원리에 근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라나는 과정이야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를지라도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자라게 되고 수확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막4:26-27)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당근을 원하면 당근 씨를 뿌려야 하고, 옥수수를 원한다면 옥수수 씨를, 오이를 원한다면 오이씨를 심어야 합니다. 이것은 너무도 명백한 원리입니다. 그러나 심고 거두는 원리는 농사의 영역에서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거두기(받기) 원하는 사람은 먼저 사랑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예수님은 믿음에 관하여 가르치실 때도 믿음을 겨자씨에 비유하셨습니다.
“···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17:20)
사람은 무엇이든지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분노와 비판과 용서하지 못함과 미움의 씨앗을 뿌리면 우리도 똑같이 그런 것들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친절과 용서의 씨앗을 뿌리면 우리도 똑같이 그런 것들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20)
“··· 너의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옵1:15)
우리는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심고 거둠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성경의 말씀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것을 이루신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엡6:8)
심고 거둠의 원리는 재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고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부요의 법칙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물질적인 풍요로움에 대한 성경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8)
이 얼마나 엄청난 말씀입니까?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니...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8)
그러나 이 구절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전반부에 등장하는 “능히”라는 단어입니다. 이 성경구절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능히 이런 것들을 제공하실 수 있는 분이시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자동적으로 이런 것들이 오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히 이런 일들을 이루게 하시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6-8)
우리가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려면 재정을 많이 심음으로써, 즉 하나님께 드린 결과로 인해, 많은 재정적인 씨앗을 심음으로써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에 그 보상으로 풍성하게 거두고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질 수 있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헌금의 씨앗을 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재정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그 분은 이미 이 세상과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사람들이 정금으로 된 길을 걷는 풍요로운 곳, 하늘나라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계21:21)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배로 갚아 주시기 위한 씨앗을 받기 위해 우리가 드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씨앗을 주시는 것은 심고 거두기 위한 것이지, 쌓아놓거나 그저 꽉 붙잡고 있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씨앗을 증식시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가 심는 씨앗만을 증식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인류구원에도 심고 거두는 원리가 적용되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씨가 자랄 수 있는 유일한 원리는 땅 속에 뭍혀서 죽는 것입니다. 이것은 농사짓는 일에도 그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있어서도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원리가 재정적인 부분에도 적용됩니다. 재정적인 수확을 거두기에 앞서 우리의 재물은 죽어야 합니다. 즉 재물을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씨를 심는 것처럼 재물을 심어야 합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고후9:10)
드리는 일은 현재의 재정 상태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가진 것을 심되 믿음으로 심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100배로 늘리실 것을 분명하게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9:6)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잠11:24)
많이 수확하고 싶은 농부는 많은 씨를 뿌릴 것입니다. 얼마 되지 않는 적은 양의 씨를 뿌린 농부는 많은 열매를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100배로 돌려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믿음의 씨앗을 드림으로 심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양의 재정적인 수확을 얻을 필요가 있을 때는 많은 양의 재정적인 씨앗을 심어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수확의 전체를 먹어치워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씨는 심고 먹을 것은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고후9:10)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풍성한 재정을 주시는 이유는 전 지구촌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이 일을 위하여 기하급수적인 재정이 필요할 것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풍성하게 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
단 우리가 심은 것에 대하여 하나님은 자라나고 거두는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3:7) 아멘.
암송구절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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