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
M.T: 십일조는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놓고 있는가 하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테스트입니다.
하나님의 심고 거둠의 법칙은 십일조를 통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십일조는 10분의 1을 의미하고, 십일조를 드린다는 것은 수입의 10%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십일조는 수확물, 농산물, 가축 등의 첫 열매를 드리는 것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기 위함입니다.
(신 14:23) “··· 십일조를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하나님의 부요 법칙은 언제나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둡니다. 십일조는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놓고 있는가 하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테스트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기본 성경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말 3:8-11)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십일조는 ‘해야만 하기 때문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고 거둠의 일반적인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생기기 400년 전에 이미 십일조를 시작했고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창 14:19-20) “그가(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믿음 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행보에 동참하며 그 복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요 8:39)
예수님은 십일조를 드렸으나 다른 것들을 무시한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책망하셨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23:23)
우리는 십일조를 드리되 소득의 첫 부분을 하나님께 십일조로 드리고 그 다음 나머지를 가지고 여러 가지 지출에 써야 합니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잠3:9-10)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전16: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실 것을 믿기 원하십니다. 십일조는 한마디로 믿음의 표현입니다. 십일조는 재정의 씨앗을 심는 것이고, 이 씨앗은 재물의 수확을 거둘 수 있게 해주는 원천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함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그 분께 경의를 표하는 것이 됩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 2:30)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도전을 주시는 대목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 볼 대목은 ‘온전한 십일조’라는 대목입니다. 8절에서는 ‘십일조와 헌물’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음을 봅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말3:8)
성경이 말하는 십일조는 세 가지입니다.
전체 수입에서 10%를 성전사역을 위해 사용하도록 드리는데 이것을 성전십일조라고 표현해 봅니다(민18장). 나머지 90% 가운데서 다시 10%를 가족들을 위해서 사용하는데 이것을 가족구제십일조라고 표현해 봅니다. 그리고 이것이(가족구제십일조가) 제 3년째에는 주변의 객과 고아와 과부들과 같은 경제적으로 빈곤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사용되는데 이것을 이웃구제십일조라고 표현해 봅니다(신12, 14, 26장).
이 세 가지를 다 할 때 그것을 온전한 십일조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십일조(성전십일조)와 헌물(가족구제십일조 & 이웃구제십일조)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00만원이 수입이면, 10만원이 성전십일조입니다. 나머지 90만원에서 9만원이 가족구제십일조입니다. 재정을 그렇게 2년간 집행합니다. 제 3년째에는 가족구제십일조 9만원이 이제는 내 가족이 아닌 이웃을 위한 이웃구제십일조로 용도가 전환됩니다. 제4년, 5년에는 그 이웃구제십일조가 다시 가족구제십일조로 전환됩니다. 그러면 항상 81만원이 남겠지요? 그 81만원을 가지고 나머지 재정적인 것들을 집행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믿음의 씨앗을 심을 수도 있고요!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온전한 십일조 혹은 십일조와 헌물의 개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재정을 지켜주시고 복을 주시되 쌓을 곳이 없이 부어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말3:10-11)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신15:4)
교회들이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을 가르치고 또 성도들이 그것을 배우고 삶에 적용시킨다면, 자선 바자회, 교회가 주관하는 벼룩시장 등과 자금 마련을 위한 모임들은 결국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재정적인 축복을 이들 교회에 부으셔서 다 받지 못할 만큼 넘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와 헌물은 이 세상에 알려진 그 어떤 투자보다 더 낫습니다. 하나님의 십일조와 헌물의 법칙은 세상적인 재정의 원리들 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정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을 따르는 데 필요한 값을 치르기만 하면 이 세상의 그 어떤 경제문제도 우리를 실패하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암송구절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하나님의 심고 거둠의 법칙은 십일조를 통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십일조는 10분의 1을 의미하고, 십일조를 드린다는 것은 수입의 10%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십일조는 수확물, 농산물, 가축 등의 첫 열매를 드리는 것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기 위함입니다.
(신 14:23) “··· 십일조를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하나님의 부요 법칙은 언제나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둡니다. 십일조는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놓고 있는가 하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테스트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기본 성경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말 3:8-11)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십일조는 ‘해야만 하기 때문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고 거둠의 일반적인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생기기 400년 전에 이미 십일조를 시작했고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창 14:19-20) “그가(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믿음 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행보에 동참하며 그 복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요 8:39)
예수님은 십일조를 드렸으나 다른 것들을 무시한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책망하셨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23:23)
우리는 십일조를 드리되 소득의 첫 부분을 하나님께 십일조로 드리고 그 다음 나머지를 가지고 여러 가지 지출에 써야 합니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잠3:9-10)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전16: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실 것을 믿기 원하십니다. 십일조는 한마디로 믿음의 표현입니다. 십일조는 재정의 씨앗을 심는 것이고, 이 씨앗은 재물의 수확을 거둘 수 있게 해주는 원천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함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그 분께 경의를 표하는 것이 됩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 2:30)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도전을 주시는 대목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 볼 대목은 ‘온전한 십일조’라는 대목입니다. 8절에서는 ‘십일조와 헌물’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음을 봅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말3:8)
성경이 말하는 십일조는 세 가지입니다.
전체 수입에서 10%를 성전사역을 위해 사용하도록 드리는데 이것을 성전십일조라고 표현해 봅니다(민18장). 나머지 90% 가운데서 다시 10%를 가족들을 위해서 사용하는데 이것을 가족구제십일조라고 표현해 봅니다. 그리고 이것이(가족구제십일조가) 제 3년째에는 주변의 객과 고아와 과부들과 같은 경제적으로 빈곤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사용되는데 이것을 이웃구제십일조라고 표현해 봅니다(신12, 14, 26장).
이 세 가지를 다 할 때 그것을 온전한 십일조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십일조(성전십일조)와 헌물(가족구제십일조 & 이웃구제십일조)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00만원이 수입이면, 10만원이 성전십일조입니다. 나머지 90만원에서 9만원이 가족구제십일조입니다. 재정을 그렇게 2년간 집행합니다. 제 3년째에는 가족구제십일조 9만원이 이제는 내 가족이 아닌 이웃을 위한 이웃구제십일조로 용도가 전환됩니다. 제4년, 5년에는 그 이웃구제십일조가 다시 가족구제십일조로 전환됩니다. 그러면 항상 81만원이 남겠지요? 그 81만원을 가지고 나머지 재정적인 것들을 집행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믿음의 씨앗을 심을 수도 있고요!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온전한 십일조 혹은 십일조와 헌물의 개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재정을 지켜주시고 복을 주시되 쌓을 곳이 없이 부어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말3:10-11)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신15:4)
교회들이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을 가르치고 또 성도들이 그것을 배우고 삶에 적용시킨다면, 자선 바자회, 교회가 주관하는 벼룩시장 등과 자금 마련을 위한 모임들은 결국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재정적인 축복을 이들 교회에 부으셔서 다 받지 못할 만큼 넘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와 헌물은 이 세상에 알려진 그 어떤 투자보다 더 낫습니다. 하나님의 십일조와 헌물의 법칙은 세상적인 재정의 원리들 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정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을 따르는 데 필요한 값을 치르기만 하면 이 세상의 그 어떤 경제문제도 우리를 실패하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암송구절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