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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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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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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은 심는 것이고, 바르게 심는다면 하나님께서 수확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은 주는 일에 대해서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고, 거둠, 십일조와 헌물은 모두 어떤 영역에서는 서로 중복되기도 하지만 각 영역마다 다른 영역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은 새로운 성경적 가르침들로 가득합니다.
성경은 모든 주는 행위가 사랑을 근거로 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3)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 일부만을 배운 후 무엇인가 반대급부를 기대하는 계산속으로 줍니다. 그러나 그런 자세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사랑이 없이 주는 것은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라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무엇을 주던 그것이 사랑에 기초하고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이야 말로 주는 것의 열쇠며 사랑만이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되돌려 주실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주고받음의 확실한 법칙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6:38)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17)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잠28:8)
이 말씀들은 우리가 가난한 자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주면 다시 돌려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갈라디아서6:7절의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말씀과도 연결됩니다. 주는 것은 여호와께 심는 것이고 바르게 심는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수확을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주시되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셈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돌려주실까요? 하늘에서 마구 돈을 내려 주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눅6:38절은 “···사람들이 너희에게 안겨주리라···.”(KJV)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사람들의 재정이 우리에게 오도록 하나님께서 감동시키시고 주장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재정을 주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 일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다가 아주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게 하실 수도 있고, 아주 유리한 조건으로 집이나 자동차 혹은 다른 재산을 사거나 팔게 할 수 있습니다. 사업가는 좋은 거래처가 생기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회사원이라면 승진이 되거나 봉급이 인상되거나 상여금을 받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보다 더 좋은 직장에서 당신을 스카웃하게 하실 지도 모릅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움직여서 우리에게 주시는 여러 방법들 중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거두고 싶으면 우리가 먼저 심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우리는 줄 것이 있기 위하여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엡4:28)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얼마나 많이 받을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줄 수 있는가를 알기 위해 우리를 이 땅에 살게 하신다고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것일까?
1. 아낌없이 넉넉하게 줄 때 자신의 이기적인 관점보다 하나님을 우위에 놓게 됩니다.
2. 아낌없이 너그럽게 주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표시입니다.
3. 아낌없이 넉넉히 주는 것은 탐욕과 욕심의 함정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4. 끝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더 많이 드릴수록 그에 비례해서 더 많이 돌려받을 수 있는 통로를 열게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드리는 것을 심는 씨앗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꼭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드리는 시간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기쁜 큰 기쁨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암송구절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17)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오늘은 주는 일에 대해서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고, 거둠, 십일조와 헌물은 모두 어떤 영역에서는 서로 중복되기도 하지만 각 영역마다 다른 영역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은 새로운 성경적 가르침들로 가득합니다.
성경은 모든 주는 행위가 사랑을 근거로 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3)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 일부만을 배운 후 무엇인가 반대급부를 기대하는 계산속으로 줍니다. 그러나 그런 자세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사랑이 없이 주는 것은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라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무엇을 주던 그것이 사랑에 기초하고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이야 말로 주는 것의 열쇠며 사랑만이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되돌려 주실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주고받음의 확실한 법칙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6:38)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17)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잠28:8)
이 말씀들은 우리가 가난한 자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주면 다시 돌려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갈라디아서6:7절의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말씀과도 연결됩니다. 주는 것은 여호와께 심는 것이고 바르게 심는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수확을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주시되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셈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돌려주실까요? 하늘에서 마구 돈을 내려 주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눅6:38절은 “···사람들이 너희에게 안겨주리라···.”(KJV)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사람들의 재정이 우리에게 오도록 하나님께서 감동시키시고 주장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재정을 주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 일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다가 아주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게 하실 수도 있고, 아주 유리한 조건으로 집이나 자동차 혹은 다른 재산을 사거나 팔게 할 수 있습니다. 사업가는 좋은 거래처가 생기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회사원이라면 승진이 되거나 봉급이 인상되거나 상여금을 받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보다 더 좋은 직장에서 당신을 스카웃하게 하실 지도 모릅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움직여서 우리에게 주시는 여러 방법들 중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거두고 싶으면 우리가 먼저 심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우리는 줄 것이 있기 위하여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엡4:28)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얼마나 많이 받을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줄 수 있는가를 알기 위해 우리를 이 땅에 살게 하신다고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것일까?
1. 아낌없이 넉넉하게 줄 때 자신의 이기적인 관점보다 하나님을 우위에 놓게 됩니다.
2. 아낌없이 너그럽게 주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표시입니다.
3. 아낌없이 넉넉히 주는 것은 탐욕과 욕심의 함정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4. 끝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더 많이 드릴수록 그에 비례해서 더 많이 돌려받을 수 있는 통로를 열게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드리는 것을 심는 씨앗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꼭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드리는 시간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기쁜 큰 기쁨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암송구절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17)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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