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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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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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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신 헌금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증식시켜 돌려주실 의무가 없으신 것입니다.
오늘은 올바른 헌금을 드리는 것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바르다는 기준은 사람의 입장, 사람의 표준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 하나님의 표준에서 올바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고후 8: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께는 우리의 헌금을 받으셔야만 할 필요가 없으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헌금을 받지 아니하신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증식시켜 돌려주실 의무가 없으시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헌금을 거절하시는 경우도 있다고 말씀합니다.
(암 5: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말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신 23:18)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그 분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면 우리의 예물을 거부할 권리가 있으십니다. 헌금을 드리는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불순종 가운데 드려지는 예물은 하나님이 받지 아니하십니다. 창기와 개 같은 자의 더러운 소득도 하나님은 받지 아니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신 헌금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증식시켜 돌려주실 의무가 없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헌금을 받으십니까?
(고후 8: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으로 기꺼이 즐거이 드리는 헌금을 기쁘게 받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드리지 말라는 말씀을 우리가 마땅히 드려야 할 십일조와 헌물도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드릴 바에야 차라리 드리지 말하는 말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레 27: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십일조와 헌물 그것을 드려야 하는 것은 우리의 거룩한 의무이자 특권이지 우리의 기분에 따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말라기 당시의 이스라엘은 이 의무를 이행치 않으므로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마땅히 드려야 할 것을 드리되 그것이 마치 내 것인 양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드리는 태도를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실 때에라야 그 예물을 기쁘게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 것들입니다.
(약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 다윗이 하나님께 성전건축헌금을 드리며 올렸던 기도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대상 29:10-17)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세로 드려지는 헌금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100배로 되돌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윗 왕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십일조와 헌물 외에 믿음의 씨앗으로 성전건축헌금을 드리되 기쁨으로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고후 8: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의 헌금이 우리 자신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하나님도 움직이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만일 우리에게 무의미한 금액을 하나님께 드린다면 틀림없이 그것은 하나님께도 무의미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때는 언제나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금액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시되 십일조와 헌물에 대해서는 즐거이 기쁜 마음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믿음의 씨앗을 심을 수가 있으나, 그것도 역시 즐거이 기쁜 마음으로 우리의 중심을 담아 드려야 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받아 주신 것들에 대하여만 100배로 되돌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헌금을 다 받아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분의 기준에 합당한 것들만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올바로 드리고 올바로 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암송구절 :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고후 8:12)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오늘은 올바른 헌금을 드리는 것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바르다는 기준은 사람의 입장, 사람의 표준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 하나님의 표준에서 올바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고후 8: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께는 우리의 헌금을 받으셔야만 할 필요가 없으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헌금을 받지 아니하신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증식시켜 돌려주실 의무가 없으시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헌금을 거절하시는 경우도 있다고 말씀합니다.
(암 5: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말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신 23:18)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그 분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면 우리의 예물을 거부할 권리가 있으십니다. 헌금을 드리는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불순종 가운데 드려지는 예물은 하나님이 받지 아니하십니다. 창기와 개 같은 자의 더러운 소득도 하나님은 받지 아니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신 헌금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증식시켜 돌려주실 의무가 없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헌금을 받으십니까?
(고후 8: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으로 기꺼이 즐거이 드리는 헌금을 기쁘게 받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드리지 말라는 말씀을 우리가 마땅히 드려야 할 십일조와 헌물도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드릴 바에야 차라리 드리지 말하는 말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레 27: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십일조와 헌물 그것을 드려야 하는 것은 우리의 거룩한 의무이자 특권이지 우리의 기분에 따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말라기 당시의 이스라엘은 이 의무를 이행치 않으므로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마땅히 드려야 할 것을 드리되 그것이 마치 내 것인 양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드리는 태도를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실 때에라야 그 예물을 기쁘게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 것들입니다.
(약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 다윗이 하나님께 성전건축헌금을 드리며 올렸던 기도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대상 29:10-17)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세로 드려지는 헌금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100배로 되돌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윗 왕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십일조와 헌물 외에 믿음의 씨앗으로 성전건축헌금을 드리되 기쁨으로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고후 8: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의 헌금이 우리 자신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하나님도 움직이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만일 우리에게 무의미한 금액을 하나님께 드린다면 틀림없이 그것은 하나님께도 무의미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때는 언제나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금액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시되 십일조와 헌물에 대해서는 즐거이 기쁜 마음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믿음의 씨앗을 심을 수가 있으나, 그것도 역시 즐거이 기쁜 마음으로 우리의 중심을 담아 드려야 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받아 주신 것들에 대하여만 100배로 되돌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헌금을 다 받아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분의 기준에 합당한 것들만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올바로 드리고 올바로 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암송구절 :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고후 8:12)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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