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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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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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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불신앙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지 못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믿음으로 살기를 바라십니다.
(롬 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것들을 주실 때에 우리의 믿음에 비례하여 공급해 주십니다. 두 소경이 주님께 다가와서 소리 지르기를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마9:27) 라고 했을 때 예수님은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9:29)고 축복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우리의 믿음입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세상을 이기는 것도 우리의 믿음입니다.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이 믿음은 누구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까?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나님은 우리들 각자에게 믿음의 분량들을 주셨고, 그 믿음의 분량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가게 됩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가 주님의 능력과 도우심을 믿지 않을 때 주님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십니다.
(마 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두려움은 주님에 대한 믿음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침례요한은 예수님이 구약에서 예언된 하나님의 어린양 메시야이심을 제일 먼저 알아보고 선포했던 선지자였었습니다.
(요 1:29-32)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그러나 그가 헤롯의 일로 지하 감옥에 갇혔고 수많은 날들을 지하 감옥에서 지냈고, 처형 날이 임박했을 때, 두려움이 그에게 엄습하였고, 그 두려움은 주님에 대한 정확한 믿음마저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는 그의 제자들을 보내어 주님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마 11:3)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님은 침례요한에 대하여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마11:11)라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때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두려움을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께 그의 딸을 고쳐달라고 왔을 때, 그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시나이까?”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말을 듣자마자 회당장 야이로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막9:24)고 하심으로 두려움이 그의 생각에 자리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오직 믿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두려움은 믿음을 몰아내고 불신앙을 갖게 하며 주님의 기적을 제한한다는 것을 잘 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이 물위를 걸어오실 때 “오라!”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물위를 걸어가던 베드로가 바람을 보고 무서움에 사로잡히지 그 즉시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마14:29-31)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가시는 곳곳마다 여러 가지 많은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을 일으켜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고향 나사렛에 가셨을 때 주님의 고향 사람들은 주님을 믿지 않고 배척했습니다. 이 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막6:4)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뿐이었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막6:5-6절) 주님에 대한 불신앙은 주님의 기적능력을 제한하였습니다.
주님에 대한 불신앙을 거절하십시오.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의 초자연적인 도우심이 함께 하사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불신앙을 거절하고 믿음 위에 굳게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고후 10:4-5)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기초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한 반대의 이론, 추론들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공격합니다. 성경에서 우리의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으십시오. 우리의 모든 어려움과 저주를 꺾어버리시고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으십시오. 우리를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믿고 있다면 죽음에 대한 나쁜 상상들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을 믿고 있다면 질병에 대한 생각들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재정의 복을 믿고 있다면 재정적인 실패에 대한 생각들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불신앙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지 못하게 하십시오. 불신앙이 일어날 때마다 몰아내 버리십시오. 오직 믿기만 하십시오.
암송구절 :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믿음으로 살기를 바라십니다.
(롬 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것들을 주실 때에 우리의 믿음에 비례하여 공급해 주십니다. 두 소경이 주님께 다가와서 소리 지르기를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마9:27) 라고 했을 때 예수님은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9:29)고 축복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우리의 믿음입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세상을 이기는 것도 우리의 믿음입니다.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이 믿음은 누구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까?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나님은 우리들 각자에게 믿음의 분량들을 주셨고, 그 믿음의 분량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가게 됩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가 주님의 능력과 도우심을 믿지 않을 때 주님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십니다.
(마 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두려움은 주님에 대한 믿음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침례요한은 예수님이 구약에서 예언된 하나님의 어린양 메시야이심을 제일 먼저 알아보고 선포했던 선지자였었습니다.
(요 1:29-32)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그러나 그가 헤롯의 일로 지하 감옥에 갇혔고 수많은 날들을 지하 감옥에서 지냈고, 처형 날이 임박했을 때, 두려움이 그에게 엄습하였고, 그 두려움은 주님에 대한 정확한 믿음마저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는 그의 제자들을 보내어 주님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마 11:3)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님은 침례요한에 대하여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마11:11)라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때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두려움을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께 그의 딸을 고쳐달라고 왔을 때, 그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시나이까?”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말을 듣자마자 회당장 야이로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막9:24)고 하심으로 두려움이 그의 생각에 자리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오직 믿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두려움은 믿음을 몰아내고 불신앙을 갖게 하며 주님의 기적을 제한한다는 것을 잘 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이 물위를 걸어오실 때 “오라!”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물위를 걸어가던 베드로가 바람을 보고 무서움에 사로잡히지 그 즉시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마14:29-31)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가시는 곳곳마다 여러 가지 많은 치유와 회복의 기적들을 일으켜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고향 나사렛에 가셨을 때 주님의 고향 사람들은 주님을 믿지 않고 배척했습니다. 이 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막6:4)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뿐이었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막6:5-6절) 주님에 대한 불신앙은 주님의 기적능력을 제한하였습니다.
주님에 대한 불신앙을 거절하십시오.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의 초자연적인 도우심이 함께 하사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불신앙을 거절하고 믿음 위에 굳게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고후 10:4-5)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기초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한 반대의 이론, 추론들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공격합니다. 성경에서 우리의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으십시오. 우리의 모든 어려움과 저주를 꺾어버리시고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으십시오. 우리를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믿고 있다면 죽음에 대한 나쁜 상상들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을 믿고 있다면 질병에 대한 생각들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재정의 복을 믿고 있다면 재정적인 실패에 대한 생각들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불신앙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지 못하게 하십시오. 불신앙이 일어날 때마다 몰아내 버리십시오. 오직 믿기만 하십시오.
암송구절 :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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