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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우리 아버지, 형제, 구원자
(2004년 9월 19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전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곧잘했어요.
‘오빠가 있으면 밤늦게 집에 갈 때 마중도 나와주고,
무거운 것도 대신 들어주고, 물건도 고쳐주고 할텐데….’
하면서 말이예요.
성경을 읽다가 눈이 휘둥그레지는 부분을 읽었어요.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말이지요.
예수님은 그 분을 따르는 이들을 향해서 약속해 주셨어요.
가족이 되어주시겠다고요.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사람을 바라보던 자리대신 예수님을 바라보게되요.
우리의 가족조차도 우리에게 줄 수 없는 그 구원과 사랑이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져요.
예수님은 우리의 아버지도 되시고, 남편도, 형제도 되어주셔요.
전 오빠가 생겼어요.
예수님은 저의 구원자이시고, 저의 아버지이시고, 오빠도 되거든요.
예수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얻어요.
참된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요.
예수님은 사람이 결코 줄 수 없는 구원을 선물하는
우리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사람을 통해 구원을 얻길 원하시나요?
사람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어요.
예수 믿으세요.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reia1004@hanmail.net
(2004년 9월 19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전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곧잘했어요.
‘오빠가 있으면 밤늦게 집에 갈 때 마중도 나와주고,
무거운 것도 대신 들어주고, 물건도 고쳐주고 할텐데….’
하면서 말이예요.
성경을 읽다가 눈이 휘둥그레지는 부분을 읽었어요.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말이지요.
예수님은 그 분을 따르는 이들을 향해서 약속해 주셨어요.
가족이 되어주시겠다고요.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사람을 바라보던 자리대신 예수님을 바라보게되요.
우리의 가족조차도 우리에게 줄 수 없는 그 구원과 사랑이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져요.
예수님은 우리의 아버지도 되시고, 남편도, 형제도 되어주셔요.
전 오빠가 생겼어요.
예수님은 저의 구원자이시고, 저의 아버지이시고, 오빠도 되거든요.
예수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얻어요.
참된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요.
예수님은 사람이 결코 줄 수 없는 구원을 선물하는
우리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사람을 통해 구원을 얻길 원하시나요?
사람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어요.
예수 믿으세요.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reia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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