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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6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가끔 예수님과 함께 밥먹는 생각을 해봐요.
성경에는 밥먹여주시는 주님을 자주 만날 수 있거든요.
예수님과 자주 밥먹었을 제자들이 마냥 부럽기도 하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로 시작하는 시편 23편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라는 구절이 있어요.
생각하면 참 이상한 상황이예요.
원수가 해를 끼칠려고 버티고 있는 상황을 상상해보세요.
그앞에서 우리 주님은 식탁을 펴고,
맛있는 음식들을 펼쳐놓으시는거예요.
바로 우리를 위해서요.
우리는 원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맛있는 만찬에
참여하는 거지요.
어쩌면 우리 삶은 이와 같아요.
문제도 많고, 고난도 많고, 원수도 많지만
우리 주님은 그런 복잡한 삶 속의 우리를 부르셔요.
그리고 먹이시지요.
예수님과 함께 밥 먹을 시간이 없다고 문제속에 빠져 있다면
결국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할거예요.
우리에게는 어떠한 문제도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잖아요.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밥먹고 나면,
새 힘이 솟아나고, 주님을 신뢰하고 따라가게 되지요.
예수 믿으세요.
모든 문제로부터 불러내어 우리를 먹이시고 새 힘을 주시는
좋으신 주님께 나아오세요.
예수님은 우리 삶의 유일한 해답이셔요.
구원으로 인도하는 우리의 목자세요.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 reia1004@hanmail.net
가끔 예수님과 함께 밥먹는 생각을 해봐요.
성경에는 밥먹여주시는 주님을 자주 만날 수 있거든요.
예수님과 자주 밥먹었을 제자들이 마냥 부럽기도 하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로 시작하는 시편 23편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라는 구절이 있어요.
생각하면 참 이상한 상황이예요.
원수가 해를 끼칠려고 버티고 있는 상황을 상상해보세요.
그앞에서 우리 주님은 식탁을 펴고,
맛있는 음식들을 펼쳐놓으시는거예요.
바로 우리를 위해서요.
우리는 원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맛있는 만찬에
참여하는 거지요.
어쩌면 우리 삶은 이와 같아요.
문제도 많고, 고난도 많고, 원수도 많지만
우리 주님은 그런 복잡한 삶 속의 우리를 부르셔요.
그리고 먹이시지요.
예수님과 함께 밥 먹을 시간이 없다고 문제속에 빠져 있다면
결국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할거예요.
우리에게는 어떠한 문제도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잖아요.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밥먹고 나면,
새 힘이 솟아나고, 주님을 신뢰하고 따라가게 되지요.
예수 믿으세요.
모든 문제로부터 불러내어 우리를 먹이시고 새 힘을 주시는
좋으신 주님께 나아오세요.
예수님은 우리 삶의 유일한 해답이셔요.
구원으로 인도하는 우리의 목자세요.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 reia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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