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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으세요
(2005년 11월 27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김영사라는 출판사에서 새 책을 내면서 제게 추천서를 써 달라고 했습니다.
책을 읽고 추천서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부로 원고를 받아 읽었습니다.
<낯선 이와의 저녁 식사>라는 책입니다.
그 책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영생이라는 공짜 선물을 제공한다고 계속 말씀하셨는데, 그래 천국
은 어떤 곳이죠?”
그는 내가 그의 고향을 묻기라도 한 것 같은 미소를 머금었다.
“천국은 멋진 곳이에요. 인간의 감각이 이 일그러진 세상에 살면서 너무 무뎌져서
그 모든 광경과 소리와 냄새가 믿기지 않을 겁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색깔과 한 번
도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 있죠. 활기가 넘쳐나면서도 평화가 충만해 있습니다. 그랜
드캐니언에 섰을 때의 기분 기억나세요? 너무 경이로워서 가슴이 벅차오른 기분이
요?”
“네.”
“천국이 바로 그렇습니다. 다만 천국은 더 오래 무한히 지속되죠.”
“또 말씀하시길 내가 그곳에 가기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죠?”
“영생의 선물을 받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선함을 믿어선 안 되고 , 예수를 믿어
야 합니다.”
읽고보니 일반 출판사인 김영사에서 전도서를 만들고 있네요.
놀라운 일입니다. 기도의 응답입니다. 읽기만 해도 전도가 되는 전도서를 만드는 꿈
이 있는 내게 하나님이 이 책 추천사를 쓰게 하시네요.
예수 믿으세요.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죽으면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받아 들이는 순간 이 땅에서 부터 시
작됩니다. 이 세상을 떠나면 당신의 생명은 저 천국에서 이어집니다.
글쓴이 조현삼/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slspc@hanmail.net
(2005년 11월 27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김영사라는 출판사에서 새 책을 내면서 제게 추천서를 써 달라고 했습니다.
책을 읽고 추천서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부로 원고를 받아 읽었습니다.
<낯선 이와의 저녁 식사>라는 책입니다.
그 책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영생이라는 공짜 선물을 제공한다고 계속 말씀하셨는데, 그래 천국
은 어떤 곳이죠?”
그는 내가 그의 고향을 묻기라도 한 것 같은 미소를 머금었다.
“천국은 멋진 곳이에요. 인간의 감각이 이 일그러진 세상에 살면서 너무 무뎌져서
그 모든 광경과 소리와 냄새가 믿기지 않을 겁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색깔과 한 번
도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 있죠. 활기가 넘쳐나면서도 평화가 충만해 있습니다. 그랜
드캐니언에 섰을 때의 기분 기억나세요? 너무 경이로워서 가슴이 벅차오른 기분이
요?”
“네.”
“천국이 바로 그렇습니다. 다만 천국은 더 오래 무한히 지속되죠.”
“또 말씀하시길 내가 그곳에 가기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죠?”
“영생의 선물을 받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선함을 믿어선 안 되고 , 예수를 믿어
야 합니다.”
읽고보니 일반 출판사인 김영사에서 전도서를 만들고 있네요.
놀라운 일입니다. 기도의 응답입니다. 읽기만 해도 전도가 되는 전도서를 만드는 꿈
이 있는 내게 하나님이 이 책 추천사를 쓰게 하시네요.
예수 믿으세요.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죽으면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받아 들이는 순간 이 땅에서 부터 시
작됩니다. 이 세상을 떠나면 당신의 생명은 저 천국에서 이어집니다.
글쓴이 조현삼/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slsp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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