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5년 12월 18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수업 시간에 ‘창의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학습지를 나눠주었습니다.
그 날의 주제는 ‘용기가 나게 하는 쥬스 만들기!’
6학년 아이들이라 몸에 좋다는 건 다 등장을 하더군요.
인삼, 산삼, 홍삼, 꿀에 각종 과일이란 과일이 재료로 다 들어가네요.
좀 독특한 재료를 넣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백두산에 사는 호랑이 발톱, 독수리 눈, 용 1마리, 번개 ○○g….’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아이들의 요리법,
‘자신감 ○○g,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 2장, 큰 소리 2번….’
여기에 좋아하는 과일을 잘 갈아서 넣어 섞어 마신답니다.
아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요. 그런 쥬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시험, 친구 관계, 공부와 진학 때문에,
어른들은 직장, 건강, 장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살면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용기가 필요할 때가 참 많지요.
저는 용기가 나게 하는 쥬스를 이렇게 만들어 먹습니다.
1. 먼저 주 재료로 ‘예수’라는 이름을 넣는다.
2. ‘기도’를 넉넉히 넣어 섞는다.
3. ‘성경 말씀’이 들어있는 ‘예배’를 적당량 넣는다.
4. ‘성도들과의 교제’를 넣어 잘 섞는다.(칭찬의 말 때문에 용기가 남)
*요리 포인트! 재료가 다 갖추어지지 않았으면 예수만 넣어도 된다.
이렇게 만들어 마시면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부족할 때,
문제를 이겨낼 자신이 없을 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때,
그 어떤 경우에도 100% 효능이 있거든요.
예수 믿으세요. 용기가 나게 하는 쥬스입니다.
글쓴이 / 이종혜/시인/서울 광염인의 소리 편집위원/원광초등학교 교사 ljonghye@hanmail.net
수업 시간에 ‘창의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학습지를 나눠주었습니다.
그 날의 주제는 ‘용기가 나게 하는 쥬스 만들기!’
6학년 아이들이라 몸에 좋다는 건 다 등장을 하더군요.
인삼, 산삼, 홍삼, 꿀에 각종 과일이란 과일이 재료로 다 들어가네요.
좀 독특한 재료를 넣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백두산에 사는 호랑이 발톱, 독수리 눈, 용 1마리, 번개 ○○g….’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아이들의 요리법,
‘자신감 ○○g,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 2장, 큰 소리 2번….’
여기에 좋아하는 과일을 잘 갈아서 넣어 섞어 마신답니다.
아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요. 그런 쥬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시험, 친구 관계, 공부와 진학 때문에,
어른들은 직장, 건강, 장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살면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용기가 필요할 때가 참 많지요.
저는 용기가 나게 하는 쥬스를 이렇게 만들어 먹습니다.
1. 먼저 주 재료로 ‘예수’라는 이름을 넣는다.
2. ‘기도’를 넉넉히 넣어 섞는다.
3. ‘성경 말씀’이 들어있는 ‘예배’를 적당량 넣는다.
4. ‘성도들과의 교제’를 넣어 잘 섞는다.(칭찬의 말 때문에 용기가 남)
*요리 포인트! 재료가 다 갖추어지지 않았으면 예수만 넣어도 된다.
이렇게 만들어 마시면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부족할 때,
문제를 이겨낼 자신이 없을 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때,
그 어떤 경우에도 100% 효능이 있거든요.
예수 믿으세요. 용기가 나게 하는 쥬스입니다.
글쓴이 / 이종혜/시인/서울 광염인의 소리 편집위원/원광초등학교 교사 ljonghye@hanmail.net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