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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새해가 다가오면 하루, 일주일, 일 년, 일생의 계획을 세우곤 했습니다.
그리고는 막상 그 새해가 시작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에게 실망하거나 화가 나게 하는 거리가 되곤 했지요.
새해가 다가오는 것이 부담이 되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목적 없이 세상이 달려가는 그 길로 나도 함께 달리면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초조함으로 분주하던 때였지요.
이제 2006년 새해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내가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 벅찬 것이 아니라
날 위해 예수님께서 준비하신 일들에 대한 기대감이
지난 몇 년간 경험하게 하신 일들을 통해 다가오고
또 앞으로 행하실 약속들이 성경 안에 들어있기 때문이지요.
예수그리스도 그 분의 계획 속에 내가 살고 있음을 알고서는
분주하게 무엇을 준비하거나 야무진 계획표를 만들기보다
그 분의 나를 향한 선하신 계획을 조용히 헤아리고 묻지요.
그 길로 가야 인생을 돌아가지 않고 제 길로 갈 수 있으며
그 길로 가야 행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백가지를 내 의지와 생각대로 준비하는 것보다
한 가지라도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인생이 성공이거든요.
그 분과 함께 지난 2005년을 후회 대신 감사로,
그 분과 함께 지날 2006년을 불안과 부담 대신
기대와 평안함으로 맞이하는 건
내 삶을 주관하시는 예수님께 나를 맡기고 살기 때문이지요.
예수 믿으세요. 그 분의 선하신 계획을 따라 살면 천국이 보입니다.
글쓴이 / 이종혜/시인/서울 광염인의 소리 편집위원/원광초등학교 교사 ljonghye@hanmail.net
새해가 다가오면 하루, 일주일, 일 년, 일생의 계획을 세우곤 했습니다.
그리고는 막상 그 새해가 시작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에게 실망하거나 화가 나게 하는 거리가 되곤 했지요.
새해가 다가오는 것이 부담이 되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목적 없이 세상이 달려가는 그 길로 나도 함께 달리면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초조함으로 분주하던 때였지요.
이제 2006년 새해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내가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 벅찬 것이 아니라
날 위해 예수님께서 준비하신 일들에 대한 기대감이
지난 몇 년간 경험하게 하신 일들을 통해 다가오고
또 앞으로 행하실 약속들이 성경 안에 들어있기 때문이지요.
예수그리스도 그 분의 계획 속에 내가 살고 있음을 알고서는
분주하게 무엇을 준비하거나 야무진 계획표를 만들기보다
그 분의 나를 향한 선하신 계획을 조용히 헤아리고 묻지요.
그 길로 가야 인생을 돌아가지 않고 제 길로 갈 수 있으며
그 길로 가야 행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백가지를 내 의지와 생각대로 준비하는 것보다
한 가지라도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인생이 성공이거든요.
그 분과 함께 지난 2005년을 후회 대신 감사로,
그 분과 함께 지날 2006년을 불안과 부담 대신
기대와 평안함으로 맞이하는 건
내 삶을 주관하시는 예수님께 나를 맡기고 살기 때문이지요.
예수 믿으세요. 그 분의 선하신 계획을 따라 살면 천국이 보입니다.
글쓴이 / 이종혜/시인/서울 광염인의 소리 편집위원/원광초등학교 교사 ljonghy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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