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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류의 한결 같은 소망은 축복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에덴에서 나와서 세상에 살기 시작 할때 부터 불행은 시작 되었습니다. 죄의 잉태의 결과는 인간이 먹은 대로 선과 악이 나타났습니다.
가인은 악의 화신으로 아벨은 선의 표상으로 태어났습니다. 너무도 대조적인 형제는 결국 악의 시기로 살인이 자행되고 선은 피를 흘리고 죽음으로 세상에서는 힘의 논리가 이긴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저주의 자식이 되었고 세상을 지배하는 후손을 낳았습니다. 지금도 이세상에는 가인과 같은 인간들로 부터 아벨 같은 사람들이 힘의 압력을 받으면서 고통하며 죽임을 당하는 세상의 논리는 여전합니다. 당신은 가인 입니까? 아니면 아벨입니까? 당연히 믿음으로 사는 사람으로서는 아벨이어야 마땅하겠지요. 그러면 늘 가인의 공격을 받거나 피해를 당하고 사는 어려움을 겪지는 않습니까? 신자들의 고민이 여기 있습니다. 세상에서 약한 존재에 대한 도피처로 교회에 나오는데도 여전히 예수님이 다윗처럼 굳건한 반석과 보장이 되지 못하고 세상의 힘에 휘둘리는 연약함으로 고통당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실망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인처럼 살아야 합니까? 힘의 논리에 정의를 두고 사는 세상사람들과 같이 살기를 원하는 신자들이 있다면 예수님을 따라 갈 생각을 아예 포기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는 유대 종교인 들이 있었고 세상의 사람들인 로마 병사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힘없이 죽어가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대항하지 못하는 예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자는 유대 종교의 율법과 세상사람들이었습니다. 유대 율법과 세상의 힘이 합작하면 예수님을 죽인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은 없고 논리와 힘이 지배하는 이상한 집단으로 변하는 또하나의 세상조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가슴 한부분이 아픔을 느낌니다. 그러면 신자는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만 살아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요 그들이 예수님과 3년이 넘도록 따라 다녔는 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제사장의 종들에게 붙잡혀 갈때 요한만 빼고 다 도망갔습니다. 용감한 베드로도 형편없이 세번이나 부인하고 숨어서 예수님이 고난 당할때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고 예수님이 자신을 용서해주었으며. 승천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성령이 자신에게 임하는 오순절의 성령충만의 체험을 하였습니다. 즉시로 베드로는 담대한 심령의 용기있는 사람으로 변하였고 성령의 지혜와 능력의 사람으로 변하였습니다. 자!
이 과정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단번에 베드로의 변화 받은 모습으로 되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모두 베드로 같은 변화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오늘날도 성령의 능력에 사로 잡힘자는 이렇게 될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되는 것을 볼때는 힘을 얻지 못햇습니다. 오히려 두려움과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예수님이 부활하신 모습과 승천하는 광경을 보고 하나님이 증거하신 것을 보았고 여기에 성령을 받았으니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두려움 속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하고 의지하는 과정입니다.. 장사는 무덤 속에서 세상과 죄악에 반응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주님께 맡기고 부활의 능력이 임할때 까지 참고 인내하고 시련과 연단을 믿음으로 견디어 나가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은 그리스도의 영이 마음에 부어질때 나타남니다. 이제는 세상을 이기는 힘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체험할때 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더욱 악하여 지고 사랑은 식어가고 힘이 없는 자는 세상에서 도태되고 있습니다. 양극화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을 분리합니다. 이럴때 믿는 자들은 믿음안에서 강해져야 합니다. 부단히 나를 준비시키고 훈련되지 않으면 세상을 이기지 못합니다.
내가 강한자가 되기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강한자로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에 의해 살아가기를 기도 하십시요 그러면 주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시며 지혜를 주시고 강한 믿음으로 성장 시켜 주실 것입니다.
가인은 악의 화신으로 아벨은 선의 표상으로 태어났습니다. 너무도 대조적인 형제는 결국 악의 시기로 살인이 자행되고 선은 피를 흘리고 죽음으로 세상에서는 힘의 논리가 이긴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저주의 자식이 되었고 세상을 지배하는 후손을 낳았습니다. 지금도 이세상에는 가인과 같은 인간들로 부터 아벨 같은 사람들이 힘의 압력을 받으면서 고통하며 죽임을 당하는 세상의 논리는 여전합니다. 당신은 가인 입니까? 아니면 아벨입니까? 당연히 믿음으로 사는 사람으로서는 아벨이어야 마땅하겠지요. 그러면 늘 가인의 공격을 받거나 피해를 당하고 사는 어려움을 겪지는 않습니까? 신자들의 고민이 여기 있습니다. 세상에서 약한 존재에 대한 도피처로 교회에 나오는데도 여전히 예수님이 다윗처럼 굳건한 반석과 보장이 되지 못하고 세상의 힘에 휘둘리는 연약함으로 고통당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실망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인처럼 살아야 합니까? 힘의 논리에 정의를 두고 사는 세상사람들과 같이 살기를 원하는 신자들이 있다면 예수님을 따라 갈 생각을 아예 포기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는 유대 종교인 들이 있었고 세상의 사람들인 로마 병사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힘없이 죽어가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대항하지 못하는 예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자는 유대 종교의 율법과 세상사람들이었습니다. 유대 율법과 세상의 힘이 합작하면 예수님을 죽인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은 없고 논리와 힘이 지배하는 이상한 집단으로 변하는 또하나의 세상조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가슴 한부분이 아픔을 느낌니다. 그러면 신자는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만 살아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요 그들이 예수님과 3년이 넘도록 따라 다녔는 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제사장의 종들에게 붙잡혀 갈때 요한만 빼고 다 도망갔습니다. 용감한 베드로도 형편없이 세번이나 부인하고 숨어서 예수님이 고난 당할때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고 예수님이 자신을 용서해주었으며. 승천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성령이 자신에게 임하는 오순절의 성령충만의 체험을 하였습니다. 즉시로 베드로는 담대한 심령의 용기있는 사람으로 변하였고 성령의 지혜와 능력의 사람으로 변하였습니다. 자!
이 과정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단번에 베드로의 변화 받은 모습으로 되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모두 베드로 같은 변화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오늘날도 성령의 능력에 사로 잡힘자는 이렇게 될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되는 것을 볼때는 힘을 얻지 못햇습니다. 오히려 두려움과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예수님이 부활하신 모습과 승천하는 광경을 보고 하나님이 증거하신 것을 보았고 여기에 성령을 받았으니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두려움 속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하고 의지하는 과정입니다.. 장사는 무덤 속에서 세상과 죄악에 반응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주님께 맡기고 부활의 능력이 임할때 까지 참고 인내하고 시련과 연단을 믿음으로 견디어 나가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은 그리스도의 영이 마음에 부어질때 나타남니다. 이제는 세상을 이기는 힘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체험할때 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더욱 악하여 지고 사랑은 식어가고 힘이 없는 자는 세상에서 도태되고 있습니다. 양극화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을 분리합니다. 이럴때 믿는 자들은 믿음안에서 강해져야 합니다. 부단히 나를 준비시키고 훈련되지 않으면 세상을 이기지 못합니다.
내가 강한자가 되기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강한자로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에 의해 살아가기를 기도 하십시요 그러면 주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시며 지혜를 주시고 강한 믿음으로 성장 시켜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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