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예수님을 닮아가면 행복합니다

예수믿으세요! 조현삼............... 조회 수 3167 추천 수 0 2006.03.28 08:13:59
.........


하나님이 쓰신 대본
(2006년 3월 19일 감자탕교회 이야기 전도지 1면)

3월을 앞두면 교회설립예배 강사를 정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1992년 3월 28일 우리교
회는 설립되었습니다. 금년이 벌써 14주년이네요. 우리는 교회 설립일이 되면 한 해
는 국내 농어촌이나 미자립교회 목사님 중에 한 분을, 한 해는 해외 선교사님 중 한
분을 강사로 모시고 그 분들의 작은 소원 하나를 들어드립니다.

  지난 해에는 설립예배 전 주까지 강사를 찾지 못해 무작정 떠나기도 했습니다. 하나
님께서 그 발걸음을 원산도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원산도에 있는 귀한 목회자들을 만
나게 하셨습니다. 지난 해 설립예배 때 원산도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기뻐하며 감사했
습니다. 네 분 목회자들의 작은 소원들을 들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금년은 해외 선교사님들 중에서 강사를 찾았습니다. 지난 해 기억이 떠올라 1월부
터 찾았습니다. 그런 중에 얼마 전 CBS엘 다녀왔습니다. 산사태를 당한 필리핀 긴급구
호를 다녀온 이야길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대기실에서 만난 PD분이 금년 여름에 선교
사 다큐멘타리를 촬영하기 위해 동유럽을 간답니다. 귀가 번쩍 뜨여 어떤 분들이냐고
물었습니다. 아, 어쩌면 이 분들 속에 강사분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PD분께 우리 교회설립감사예배 취지를 얘기하고 선교사님 한 분을 소개해 달라고 했
습니다. 네 분을 알고 있는데 다시 한 번 연락을 한 후에 메일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PD분이 동유럽한인선교사연합회 회장님께 메일을 드려 추천을 부탁드렸습니다. 본
인이 갖고 있는 정보로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데 한 번 더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것 같습니다. 열 한 분을 추천한 동유럽선교회 회장 선교사님 메일을 그대로 우리에
게 보내주었습니다.

네 분 중에 한 분을 생각했는데 열 한 분 중에 한 분을 선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
니다. 다 귀하게 사역하는 분들인데…어떻게 하지…. 주님, 어느 분입니까?  그 중에
한 분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몇 번을 시도했는데도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어제 일
입니다. 동역자에게 오늘 아침 다시 시도해 보라고 얘길 했더니 그곳이 새벽이랍니
다. 4시간은 더 지나야 통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그런 중에 얼마 전 읽은 글 하나가 마음에서 올라왔습니다. 정한나 사모님 방에 올
린 어느 사모님 글인데 딸 아이 등록금을 위한 애절한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
음을 주셔서 그 글을 다시 찾아 읽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지
만 집시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녀가 넷이었습니다. 그곳에 국제학
교도 있고, 사립학교도 있지만 네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것은 꿈 같은 일
입니다. 네 아이 모두 현지인 학교를 다닌답니다.

얼마 전 제가 읽은 글은 그 엄마가 큰 딸이 미국에 있는 한 대학으로부터 합격통지를
받고 그 등록금을 위해 애절하게 눈물로 쓴 글입니다. 오늘가서 다시 보니 그동안 하
나님이 하신 일이 있네요. 그럼에도 1만 3천 달러가 더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추천을 의뢰해서 열한 분의 추천을 받아 놓은 상태인지라…. 조금 일
찍 마음을 주셨으면 이 선교사님 가정 소원을 들어드려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
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추천 받은 열 한 분 중에도 집시 사역을 하는 분이 있
었는데 혹시…. 정한나사모님 방에 올린 글에는 사모님 이름만 나와 있으니 남편 선교
사님 이름을 알 수가 있어야지요. 추천 받은 열 한 분 명부엔 다 선교사님 이름만 있
었습니다.

  교회 사무실로 전화해서 추천받은 선교사님 중에 집시사역을 하시는 분 이름을 물었
습니다. 사모님 이름으로 올린 모든 글을 검색해서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남편 선교
사님 이름을 찾았습니다. 한 글 끝에 연락처와 남편 선교사님과 아이들 이름이 있었습
니다. 김수길. 거기 선교사님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추천받은 열 한 분 선교사님 중
에 집시 사역을 하는 바로 그 선교사님 이름입니다.

  아, 외마디 탄성이 나왔습니다. 머뭇거릴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전화를 돌렸습니
다. 전화를 돌리며 어쩌면 그 나라가 지금이 한 밤 중이거나 새벽일지도 모른다는 생
각을 했습니다. 다이얼을 돌리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선교사님 가정을 이번에 강사로 청하길 원하시면 전화를 받게 해 주세
요. 전화를 받으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안 받으면 다른 분인줄 알고 찾겠습니다."

전화벨이 열번 가까이 울려도 받지를 않습니다. 아, 이 분이 아닌가보다 하고 전화를
끊으려는데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남자 분이 전화를 받습니다. 김수길 선교사님이신가
요? 제 소개를 하지도 않은채로 아이 진학과 관련해서 궁금한 것을 이것 저것 물어보
았습니다. 13000달러만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그건 저희가 담당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이 침을 한 번 꿀껏 삼키는 것 같았습니다.
아닌 밤중에 이게 웬일인가. 누군지로 모르는 사람이 뜸금없이 전화를 해서 얘길하
니…. 아버지의 심정, 아시지요? 사모님과도 통화 했습니다. 눈물 젖은 목소리를 통
해 어미의 심정이 전해졌습니다. 통화 중에도 연신 주님… 주님… 하면서 하나님이 하
신 일에 영광을 돌렸습니다.

교회 설립 기념일에 맞춰 들어오시도록 했습니다. 사모님과 큰 애와 함께 오시라고 했
습니다. 선교사님이 사역을 하는 나라가 동유럽의 그리스 데살로니가라고 하네요.

지금 21평 아파트를 전세로 얻어 새로 마련한 게스트 하우스2호인 월드하우스가 지금
도배중입니다. 그곳에 선교사님 가정을 모시려구요. 금년 교회설립 감사예배에 하나님
이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수길선교사님의 부인이신 조숙희사모님이 쓴 글입니다.

~~~~오 ! 주 여호와는  광대 하시도다. !!!!!!!!!!

“ 주-- 여호와는 광대 하시도다 .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 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다 -크신 주의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그 이름.“

선교지에 나와 만났던 이 찬양을 저는 거의 매번 드릴 때마다 주체하기 힘든 감동과
기쁨을 느끼곤 했는데요,  저는 이 아침에도 무릎 꿇고, 두 손을 높이 들고  이 찬양
을 여러 번 하나님께 목이 메는 목소리로 드린 뒤, 아직도 넘치는 감격으로 이 글을
씁니다.  
  
얼마 전, 동유럽 선교사회 회장님으로 계시는 장 목사님으로부터, 어느 단체에서 몇
분의 선교사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 받았었는데 , 그 추천 명단에 저희의 이름도 넣
었다 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무척이나 감사해 하면서도 금방 잊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깊은 잠결에 거실에서 희미하게  울려오는 전화 벨소리를 들었
습니다. 어제 저녁, 남편은 센터의 수리로 인해,  저는 집의 여러 가지 일로 인해, 납
덩이처럼 눌러오는 눈꺼풀의 무게를 느끼며 잠자리를 들었기에 새벽에도 저희는 꿈나
라를 헤매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벽에 오는 전화는 주로 본국에서 오는 전화가
대부분이기에, 계속 울렸는 듯한 전화 벨소리를 둘 다 똑같이 들었는데, 침대 가 쪽
에 누웠던 남편이 먼저  일어나 전화를 받았드랬습니다.

세상에 !!!!  누구셨는지 짐작이나 가시는지요?

세상 고민에 빠져, 찌들려, 마음의 허리도 펴지 못한 채, 웅크리며 잠에 빠져있던 저
희에게,  하늘의 놀라운 메세지와 위로를  가지고 저희를 찾아온 아름다운 주님의 천
사였습니다.

전화를 주신 분은,  바로
서울 감자탕 교회의 조현삼 목사님이셨습니다.  지구상 어느 곳에 재난이 났다하면 항
상 제일 먼저  달려가 계시던 분으로  미리 알고 있었는지라. 오늘은 어떻게 이 새벽
에 저희 집에 찾아 오셨나 하고 남편은 적이나 놀랐다고 합니다. 오로지 기도와  순종
으로만 움직이셔서 놀라운 신화들을 계속 놀라운 신화를 창조해 나가시는 분들인데.  

저희 홈피를 통하여, 큰 딸 아이 관련 일의 경과 묻는 분이 계셔서,
어제 저는 컴퓨터 출력이 안 되어 애를 쓴 뒤에 , 그 동안에 오갔던  크고 작은 이야
기들을 모아,  너무 징징거려 읽는 분들께 부담을 드리지 않을까 싶어, 아주 조심스러
이 글을 올렸드랬는데.  

조 목사님께서는
그 글에 기도 제목으로 올렸던

!!!!!!!딸 아이의 등록금 남은 부분을 도와주시겠다!!!!!!!!
는, 저희의 영혼을 흔드는  
메시지를 가지고 오신 것이었습니다. !!!!!!!!!!

  오늘, 새벽의 그 놀라운 감동을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
........................................

사실 어젯밤에 너무 피곤했었기에 저희는 아주 깊이 잠에 빠져있었고, 얼마 전 옮긴
저희 집의 거실로 통하는 저희 방의 방문이  돌아서 달려 있기에, 방문을 닫아 버리
면 거실에서 울리는 전화소리는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었는데 .  

휴우!! 휴우!!
큰 한숨을 몰아 쉽니다. *^&^*
위기촉발의 순간을 이용하여, 주님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은 정말 굉장하신 분
이십니다.

  잠결에 너무 기뻐서  절재도 못하고 떠드는 저에게 조 목사님께서는 다 하나님이 하
셨다고 겸손해 하셨습니다.  자주 신문지상을 오르내리는 광염 교회의  선행과 섬김
에 대한  기사도 보았기에 , 그 분들과 연결되는 분들이 너무 부러웠드랬습니다.  사
실 저희는 늘 변방에 있었기에  꿈도 꾸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가끔씩 광염교회 홈피의 빌라 맨션에 사시는 정한나 사모님 방에 한번 씩 기도
제목이 실린 글들만  올릴 뿐이었지, 정작  광염교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
러나 하나님께서는 머리카락 하나의 흔들림도 주님의 허락이 없이는 결코 되어짐이 없
다는 말씀을 증명이나 하시듯,  이것저것 엮으셔서 조 목사님께서 이번 14 주년 교회
창립을 기념하는  큰 잔치의  주인공을 선정하시는데, 한나 사모님 방에 기도 제목으
로 올린 기도 제목들이 적극 반영되도록 하셨습니다.  

다른 많은 훌륭하신 분들 중에서도 제일 자격 미달인 저희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누
구에게나 공정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밝히 보이셨다고 믿습니다.  주님 안에 있는 우리
의 순수한 만남은 하나님의 이미 위대한 계획 속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부족
한 저희를  기도하심으로 그냥 아무 조건도 없이 선정, 초청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지요.  

선교지 사역 두 텀이 지나도록, 남편의 몸에 병을 얻도록까지 달렸는데 눈에 보이는
것은 하두 적어,  과연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주께서 기뻐하시는 길인가
하고 고민하고 아파하는 저희에게,
저희의 분신인 자녀에게 대신 기쁨을 주심으로
위로와 확신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 너희가 무능하지만, 부족하지만  ,열매 보잘 것 없는 것 알지만
내가 너희의 수고를, 눈물을 , 좌절을 아노라.
그리고 너희를 사랑 하노라  “

하시는 듯한  위로를 조 현삼 목사님 전화 이면에서 받았습니다.  


수화기를 놓고도 저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잠도 덜 깬
상태에서 이 엄청난 뉴스를 들은  저는 아차 ! 싶어 딸아이
방으로 뛰어가서, 자는 아이의 어깨를 흔들고는  
“ 얘야 너는 드디어 가게 되었구나. 하나님이 기어코 너의 길을 마련해 주셨구
나!!!!”

아이와 저는
이 아침 새벽에  도적의 침노처럼 별안간 예고 없이 저희 집에 던져진 기쁜 소식에 눈
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늘 저의 삶이 이래야 되는데 하는 죄스러움과 더 필요한 분들
도 계실 텐데
자격 없는 저희가 그 귀한 자리를 차지한  것은 아닌가 싶어 송구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의 얼굴이 한 점 그늘도 없이 펴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감사했습니다.  아이는 의
대를 가려합니다. 어려서부터 조건 없는 사랑의 섬김을 받아 본 아이는, 성장하여  
몇 갑절로 세상에 이웃에 기꺼이 돌려드리는 삶을 살 것입니다.

아아!!
정말 감사하는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 드릴까요.

사랑하는 조 현삼 목사님!!!!!!!!!!  그리고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주셨던 사랑하는
사모님 !!!!!!!!!!
그리고 광염교회의 사랑하는 온 교우님들께 !!!!!!!!!!!!!!
엎드려 깊은  저희의 감사와 사랑을
올립니다.

그리고 저희 일을 기도의 무릎으로 도와 주셨던 무명의, 익명의 많은 믿음의 식구 분
들께도 동일하게 엎드려 감사를 올립니다.


데살로니키의   야생화 마을에서
    은혜 진 김수길 조숙희(주은,주경, 주헌,주신)선교사 올림

@ 특히 한나 사모님 ,CBS 방송팀분들,동유럽 선교사회 장 목사님께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글쓴이 조현삼/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slspc@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독교란무엇인가 기쁜소식을 전해드립니다. file [8] 최용우 2002-09-11 41966
261 예수믿으세요! 우리는 예수님의 행복입니다. file 조현삼 2006-07-05 2745
260 예수믿으세요! 실패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장주연 2006-07-05 3178
259 예수믿으세요! 예수님을 바라보면 행복이 담겨집니다. file 조현삼 2006-07-05 3122
258 예수믿으세요! 예수 믿으면 인생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도수 2006-06-08 3150
257 예수믿으세요! 푸른 초장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file 조현삼 2006-06-08 2913
256 예수믿으세요! 예수<그리스도> [1] 정예은 2006-05-28 3026
255 연예인신앙간증 한국 축구대표팀은 하나님 팀! file [3] 국민일보 2006-05-12 6905
254 연예인신앙간증 [가수하하] 최고가 되기보다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싶다. file 하하 2006-05-12 7434
253 나의 신앙 간증 주님을 사랑하게 됐어요! [1] 김미진 2006-05-08 3500
252 예수믿으세요! 약속의 하나님, 신실하신 예수그리스도 이종혜 2006-04-27 3345
251 예수믿으세요! 예수는 행복의 꽃을피웁니다. file 조현삼 2006-04-27 3234
250 예수믿으세요!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를 살리십니다. 장주현 2006-04-27 2972
249 예수믿으세요! 예수는 나의 영원한 행복 file 조현삼 2006-04-27 3038
248 예수믿으세요!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났어요 이종혜 2006-04-13 3095
247 예수믿으세요! 예수님은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file 조현삼 2006-04-13 3096
246 예수믿으세요! 예수님과 함께 하면 맛있습니다 이종혜 2006-04-13 3126
245 예수믿으세요! 행복의 집 지으세요 file 조현삼 2006-04-13 3360
244 예수믿으세요! 주님과 함께 걷는 기쁨 장주연 2006-03-28 3401
» 예수믿으세요! 예수님을 닮아가면 행복합니다 file 조현삼 2006-03-28 3167
242 예수믿으세요! 예수 믿으면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됩니다 이도수 2006-03-28 3341
241 예수믿으세요! 예수님은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file 조현삼 2006-03-28 3190
240 예수믿으세요! 진정한 자아의 죽음 [1] 이상천 2006-03-21 4188
239 예수믿으세요! 봄날같은 예수님 이종혜 2006-03-18 3256
238 예수믿으세요! 예수님을 만나면 온전해집니다 file 조현삼 2006-03-18 2924
237 예수믿으세요!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에서 최용우 2006-03-18 4316
236 예수믿으세요! 예수의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는 웃음꽃이 핍니다. file 최용우 2006-03-18 3864
235 예수믿으세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이상천 2006-03-13 3554
234 예수믿으세요!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시면 아름다워져요 이종혜 2006-03-09 2905
233 예수믿으세요! 예수님은 우리 친구입니다. file 조현삼 2006-03-09 3396
232 예수믿으세요! 예수 믿으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입니다 이도수 2006-02-20 3122
231 예수믿으세요! 예수는 웃음과 사랑을 주십니다. file 조현삼 2006-02-20 3386
230 예수믿으세요! 예수 안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장주연 2006-02-20 3128
229 예수믿으세요! 우리 마음을 행복으로 채우는 예수 file 조현삼 2006-02-20 3099
228 예수믿으세요! 예수, 그 이름 안에 영생이 있어요 이종혜 2006-02-20 3020
227 예수믿으세요! 우리에겐 예수님이 필요해요 이종혜 2006-02-07 3237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