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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8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사람들은 도움을 얻기 위해서 힘 있는 권세가에게 줄서기를 좋아합니다.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권세가들에게서 도움을 받고 어려움을 해결하기도 하지만
사실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며 잘못된 부조리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는 분,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그 어떤 권세가보다 크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고 나를 잘 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실 때는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내 오른편 아주 가까이 계셔서 나를 지켜주십니다.
뜨겁게 작렬하는 여름 햇볕과 같은 두려움으로부터도 나를 지켜주십니다.
홀로 있어야 하는 겨울날의 추위와 같은 무서움으로부터도 나를 지켜주십니다.
내가 물살이 샌 강물을 건널 때에도 물이 침몰치 못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사나운 불 가운데를 행할 때에도 불꽃이 나를 사르지 못하게 지켜주십니다.
내가 만날 수 있는 모든 환난으로부터 지키시고 면하게 하십니다.
선택하고 구별해서 돕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으로부터 지켜주십니다.
내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나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여러분에게도 든든한 빽이 생깁니다.
글쓴이 이도수 / 서울광염교회 목사 / dosoo625@hanmail.net
사람들은 도움을 얻기 위해서 힘 있는 권세가에게 줄서기를 좋아합니다.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권세가들에게서 도움을 받고 어려움을 해결하기도 하지만
사실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며 잘못된 부조리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는 분,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그 어떤 권세가보다 크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고 나를 잘 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실 때는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내 오른편 아주 가까이 계셔서 나를 지켜주십니다.
뜨겁게 작렬하는 여름 햇볕과 같은 두려움으로부터도 나를 지켜주십니다.
홀로 있어야 하는 겨울날의 추위와 같은 무서움으로부터도 나를 지켜주십니다.
내가 물살이 샌 강물을 건널 때에도 물이 침몰치 못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사나운 불 가운데를 행할 때에도 불꽃이 나를 사르지 못하게 지켜주십니다.
내가 만날 수 있는 모든 환난으로부터 지키시고 면하게 하십니다.
선택하고 구별해서 돕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으로부터 지켜주십니다.
내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나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여러분에게도 든든한 빽이 생깁니다.
글쓴이 이도수 / 서울광염교회 목사 / dosoo6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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