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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인생은 나그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갈 곳도, 길도 알지 못한 채 알려고도 한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갈 곳을 분명히 알고, 가야할 길을 가고 있습니까?
당신의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당신은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당신의 친한 친구가, 당신의 사랑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당신 곁을 떠나 어디론가 가버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 무덤에 묻혔지만 그는 어디로 갔습니까? 당신의 차례가 되었을 때, 당신은 어디로 갈까요? 영원히 말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 그리스도 만이 유일한 참 길이십니다.
만고의 진리 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게 예비하신 구원의 길, 인생의 영원한 숙제인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해답이 제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1. 하나님께로부터 온 인생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적잖은 사람들이 사람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얼마나 중대한 일인지 간과한 채 몇몇 과학자들의 주장을 아무런 비평 없이 단순히 인정해 버립니다. 과거 신분사회의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조상들이 과거에 어떤 벼슬을 했는가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조상은 양반이었다고 믿고 싶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동물원과 서커스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는 원숭이라는 말에 아무런 굴욕감 없이 동의해 버립니다.
그리고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하기도 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의식의 혼돈가운데 있다는 것은 실로 개탄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다고 선언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다고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성적이신 것과 같이 인간을 이성적 형상으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선악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도덕적 법칙, 윤리적 이상과 그 체계는 모두 하나님의 도덕적 성품을 닮은 것입니다. 인간은 어떤 것을 느끼며 사랑의 감정을 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와 같은 성경의 선언은 실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을 증명해 줍니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에 의해 존재케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을 떠난 인생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7).
하나님은 인간을 교제의 대상으로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고 또한 이들로부터 영광을 얻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는 창조주로서의 마땅한 권리였습니다.
하나님은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실 권리와 순종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계심을 가르치셨습니다. 선포된 내용은 생사가 걸린 의미심장한 것이었습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6)
그러나 첫 사람은 사단의 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식욕의 자극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야욕이었습니다. 그런즉, 불순종의 행위는 하나님을 버리고 반항한 철저히 더러워진 마음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 대가는 아담이래 현대에 이르기 까지 전 인류사에 걸친 비극적 역사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약육강식의 원리는 동식물계 뿐만 아니라 인간들에게서 조차 지배받는 원리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고뇌와 슬픔, 그리고 고통은 최초의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서 시작된 비극입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었고 바로 인생이 하나님을 떠나면서 자초한 비극의 연속이라는 사실입니다.
열악해져가고 있는 자연환경은 인간의 타락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잘 보여줍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롬8:22).
우리 인생은 심각하게 고장나 있습니다. 언젠가 "나에겐 무언가 문제가 있다"라는 책을 아는 사람으로부터 소개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바로 이 사실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자동차 정비사가 여행 도중에 차가 고장나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자동차에 대해서는 뭐든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기술자였지만 고장난 차를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차를 몰고 가던 어떤 노신사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도와 드릴까요?"
정비사는 무뚝뚝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차 정비사요."
그는 다시 차 여기저기를 만졌지만 고칠 수 없었습니다. "도와 드릴까요?" 노신사가 다시 물으면서 차의 한 부분에 손을 대자 차는 곧 시동이 걸렸습니다. 노신사는 바로 그 차를 만든 포오드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에게 물으십니다.
"도와 드릴까요?"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시103:14).
우리 인생에게는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생의 심령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죄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이 죄는 당신을 결국 영원한 죽음과 심판으로 이끕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3. 인생의 결말
당신은 죽음과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또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아무런 힘도 없습니다. 이렇게 무력한 당신의 필요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전 대륙이 제 2차 세계대전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불길에 싸여있을 때,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 재빠른 비행기의 편대가 나타나 수 없이 많은 삐라를 하늘에 날리고 사라졌습니다.
"히로시마 시민에게 경고한다! 모든 시민은 8월6일 아침 00시 까지 50리 밖으로 대피하라"
시민들은 영문모를 경고장에 대하여 각기 나름대로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거짓말이다", "설마 무슨 일이 있을려구?", "그 때 가봐야 알지"
그러나 그 중 몇몇 소수의 무리는 급히 가산을 정리하여 가족과 함께 정든 히로시마를 떠나 50리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1945년 8월6일 아침
서쪽에서 날아온 비행기는 상공을 두어번 선회하더니 조그만 물체 하나를 떨어뜨리고 사라져버렸습니다. 잠시 후 폭음과 함께 죽음의 구름은 온 시가지를 뒤덮었고, 마지막 시간까지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불신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순식간에 히로시마 시민 30여만 명의 생명과 재산이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록 원자폭탄의 위력은 잘 알지 못하였지만 종이쪽지의 경고를 받아들인 소수의 무리들은 오십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건의 증인들로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미공군의 경고보다 더 무서운 경고가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전3:6,7).
모든 인생의 남아있는 길은 죽음과 심판, 곧 파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생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모두가 멸망에 이르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4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5,6).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죄 씻음을 받고 새 생명 가운데 살게 됩니다 이 새생명은 부활의 생명이며,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또한 죄에서, 심판에서, 해방된 생명입니다(요5:24).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8).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은 당신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당신의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당신은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당신의 친한 친구가, 당신의 사랑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당신 곁을 떠나 어디론가 가버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 무덤에 묻혔지만 그는 어디로 갔습니까? 당신의 차례가 되었을 때, 당신은 어디로 갈까요? 영원히 말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 그리스도 만이 유일한 참 길이십니다.
만고의 진리 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게 예비하신 구원의 길, 인생의 영원한 숙제인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해답이 제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1. 하나님께로부터 온 인생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적잖은 사람들이 사람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얼마나 중대한 일인지 간과한 채 몇몇 과학자들의 주장을 아무런 비평 없이 단순히 인정해 버립니다. 과거 신분사회의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조상들이 과거에 어떤 벼슬을 했는가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조상은 양반이었다고 믿고 싶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동물원과 서커스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는 원숭이라는 말에 아무런 굴욕감 없이 동의해 버립니다.
그리고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하기도 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의식의 혼돈가운데 있다는 것은 실로 개탄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다고 선언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다고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성적이신 것과 같이 인간을 이성적 형상으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선악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도덕적 법칙, 윤리적 이상과 그 체계는 모두 하나님의 도덕적 성품을 닮은 것입니다. 인간은 어떤 것을 느끼며 사랑의 감정을 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와 같은 성경의 선언은 실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을 증명해 줍니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에 의해 존재케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을 떠난 인생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7).
하나님은 인간을 교제의 대상으로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고 또한 이들로부터 영광을 얻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는 창조주로서의 마땅한 권리였습니다.
하나님은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실 권리와 순종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계심을 가르치셨습니다. 선포된 내용은 생사가 걸린 의미심장한 것이었습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6)
그러나 첫 사람은 사단의 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식욕의 자극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야욕이었습니다. 그런즉, 불순종의 행위는 하나님을 버리고 반항한 철저히 더러워진 마음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 대가는 아담이래 현대에 이르기 까지 전 인류사에 걸친 비극적 역사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약육강식의 원리는 동식물계 뿐만 아니라 인간들에게서 조차 지배받는 원리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고뇌와 슬픔, 그리고 고통은 최초의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서 시작된 비극입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었고 바로 인생이 하나님을 떠나면서 자초한 비극의 연속이라는 사실입니다.
열악해져가고 있는 자연환경은 인간의 타락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잘 보여줍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롬8:22).
우리 인생은 심각하게 고장나 있습니다. 언젠가 "나에겐 무언가 문제가 있다"라는 책을 아는 사람으로부터 소개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바로 이 사실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자동차 정비사가 여행 도중에 차가 고장나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자동차에 대해서는 뭐든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기술자였지만 고장난 차를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차를 몰고 가던 어떤 노신사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도와 드릴까요?"
정비사는 무뚝뚝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차 정비사요."
그는 다시 차 여기저기를 만졌지만 고칠 수 없었습니다. "도와 드릴까요?" 노신사가 다시 물으면서 차의 한 부분에 손을 대자 차는 곧 시동이 걸렸습니다. 노신사는 바로 그 차를 만든 포오드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에게 물으십니다.
"도와 드릴까요?"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시103:14).
우리 인생에게는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생의 심령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죄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이 죄는 당신을 결국 영원한 죽음과 심판으로 이끕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3. 인생의 결말
당신은 죽음과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또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아무런 힘도 없습니다. 이렇게 무력한 당신의 필요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전 대륙이 제 2차 세계대전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불길에 싸여있을 때,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 재빠른 비행기의 편대가 나타나 수 없이 많은 삐라를 하늘에 날리고 사라졌습니다.
"히로시마 시민에게 경고한다! 모든 시민은 8월6일 아침 00시 까지 50리 밖으로 대피하라"
시민들은 영문모를 경고장에 대하여 각기 나름대로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거짓말이다", "설마 무슨 일이 있을려구?", "그 때 가봐야 알지"
그러나 그 중 몇몇 소수의 무리는 급히 가산을 정리하여 가족과 함께 정든 히로시마를 떠나 50리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1945년 8월6일 아침
서쪽에서 날아온 비행기는 상공을 두어번 선회하더니 조그만 물체 하나를 떨어뜨리고 사라져버렸습니다. 잠시 후 폭음과 함께 죽음의 구름은 온 시가지를 뒤덮었고, 마지막 시간까지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불신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순식간에 히로시마 시민 30여만 명의 생명과 재산이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록 원자폭탄의 위력은 잘 알지 못하였지만 종이쪽지의 경고를 받아들인 소수의 무리들은 오십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건의 증인들로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미공군의 경고보다 더 무서운 경고가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전3:6,7).
모든 인생의 남아있는 길은 죽음과 심판, 곧 파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생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모두가 멸망에 이르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4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5,6).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죄 씻음을 받고 새 생명 가운데 살게 됩니다 이 새생명은 부활의 생명이며,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또한 죄에서, 심판에서, 해방된 생명입니다(요5:24).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8).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은 당신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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