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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이슬람교는 어떤 종교인가?

사회역사경제 퍼온글............... 조회 수 4471 추천 수 0 2002.10.27 0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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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슬람교 신자들은 매일같이 "알라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며, 무하마드는 알라의 선지자이다"라는 신앙고백을 하는데, 이것을 "샤하다"라고 부른다.  

현재 지구상에는 그리스도교,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4개의 주요 종교가 있다. 이 가운데 이슬람교의 성장률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다. 현재 약 11억 명의 이슬람교 신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 광범위하게 전파된 이슬람교는 그들의 신앙, 사회, 정치 각 분야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지역적으로 볼 때 중동, 서남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신도들이 많다. (인도네시아: 1억 8천 2백만 명, 파키스탄: 1억 3천 7백만 명, 방글라데시: 1억 1천 5백만 명, 인도: 1억 9백만 명, 이란: 6천 4백만 명, 터키: 6천 1백만 명, 이집트: 5천 2백만 명, 이라크: 2천 1백만 명, 아프가니스탄: 1천 8백만 명 등)


이슬람교 역사

이슬람교의 역사를 살펴보면 한 사람에게 초점이 맞춰진 것을 알 수 있다. 무하마드("모하메드"라고도 함)라는 사람이 아라비아의 메카라는 도시에서 서기 570년경에 태어났는데 8살 때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 그 이후로 16년 동안 삼촌 밑에서 성장했다. 그 집안은 전투를 즐기는 가문으로 명성이 나 있었다.  후에 그는 장사꾼이 되었으며 28세 되던 해 자신의 고용주와 결혼했다.  

서기 610년부터 그가 죽은 해인 632년까지 무하마드는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 알라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믿었다. 때로는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끼기도 했으나 대부분은 "자기 마음 속에서 계시된 말씀을 찾았다"라고 주장했다.

무하마드가 받았다고 주장하는 계시는 대단히 짧고 일정한 운율로 끝을 맺는다. 그 계시가 무하마드와 그의 제자들에게 전해졌다고 하며, 이슬람교 신자들이 예배드릴 때 예배 순서가운데 일부로 암송되곤 한다. 무하마드는 그가 죽을 때까지 이와 같은 계시를 계속해서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슬람교 용어

이슬람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사용하는 몇 가지 용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1) 이슬람: 무하마드의 가르침으로부터 유래된 종교의 명칭. 이것은 명사형으로서 "자신을 드림" 혹은 "평화"를 의미한다.

(2) 무슬림("모슬렘"이라고도 함): 이슬람교를 믿는 신자들에 대한 칭호. "헌신한 자"라는 뜻이다.

(3) 알라: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절대자, 유일하신 하나님"이란 뜻이다. 이슬람교에 의하면 알라신은 그리스도교와 유대교에서 믿는 하나님과 같은 신이라고 한다. 실제로, 아라비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알라"라고 부른다.

(4) 쿠란("코란"이라고도 함):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 알라신이 무하마드에게 주었다는 계시를 모은 책. 코란은 아라비아어로 '암송문'이란 뜻이다. 114개의 계시가 있으며, 각 계시가 한 수라(장)를 이룬다. 가장 짧은 수라가 첫째 장이고 가장 긴 수라가 마지막 장에 위치한다. 이슬람교 신자들(무슬림)은 모세 오경, 시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다. 그러나, 그들의 경전인 코란이 다른 모든 경전보다 우선한다고 주장한다. 이슬람교 신자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은 왜곡되었으며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변조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슬람교 신자들에게 있어서는 코란이야말로 전혀 오류가 없는 경전인 셈이다. 특이한 점은 코란을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없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코란에 대한 합법적인 번역본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슬람교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그 경전을 아라비아어로 읽어야만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5) 슈나: 무하마드 및 그 제자들의 언행을 손으로 기록한 성전(聖傳)에서 나온 것으로 정치, 사회적 구조에 대한 규범을 말한다.

(6) 칼리프: 아라비아어로 "지도자"를 뜻하는데 이슬람교 지도자를 말한다.

(7) 지하드: 이슬람교 신자들이 주장하는 거룩한 전쟁(聖戰).

(8) 푸대: 이슬람교 여인들이 공중 앞에서 입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덮는 덮개 같은 옷으로 여인들의 복종을 의미한다.

(9) 라마단: 이슬람교력으로 아홉 번째 되는 달로서 무하마드가 하늘로부터 코란을 받은 달이라고 한다. 현재는 금식을 통해 이를 지키고 있다. 낮 동안에는 먹고 마시는 것을 금한다. 흡연이나 성관계도 낮 시간에는 금한다. 그러므로 라마단(금식) 기간에는 새벽이나 밤에 음식을 먹는다.

(10) 메카: 무하마드가 태어난 도시로 이슬람교 신자들에게는 성지이다.

(11) 카베: 가브리엘 천사가 아브라함에게 주었다는 검은 돌이 들어 있는 사원. 메카에 위치하고 있는 사원이다.  

(12) 진: 천사와 사람 사이에 있는 피조물로서 정령 혹은 신령이라고도 함. 불로 지음을 받았는데 선한 영도 있고 악한 영도 있다고 한다. 무하마드가 그들에게도 전도했는데 그 가운데도 구원받을 영도 멸망 받을 영도 있다고 한다.

(13) 시아파, 수니파: 이슬람교의 분파

(14) 알 시탄: 사탄, 사람의 영혼으로 하여금 알라신에게 반역하도록 한다고 함.

(15) 히지라: "탈출"이란 뜻인데 무하마드가 그의 고향에서 배척 당한 시점이다. 이슬람교력에는 그가 고향에서 배척 당한 서기 622년 6월 12일을 새 달력이 시작하는 시점으로 표시하고 있다. 올해 2001년은 이슬람교력(히지라력)으로 1379년이다(1379 AH라고 표기함).



5대 교리

이슬람교 신자들이 믿는 주요 교리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 오직 한 분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의 이름은 알라이다. 알라는 전지 전능하며, 주권자이다. 그러나 알라는 인격적인 하나님이 아니다. 모든 면에서 인간과는 다르며 인격적으로 알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는 "심판의 하나님이지 은혜의 하나님이 아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분노의 하나님이다. 이슬람교 신자들에게는 인애하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아버지 같은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없다. (The Kingdom of the Cults, Walter Martin, p.366).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개념은 이슬람교 신자들에게 있어서는 불경스러운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신성을 지니지 않았고 선지자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고 한다 (슈라 4:171). 알라 외에 다른 신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여기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이다. 알라신이 사랑하라고 교훈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점은 거의 무시되고 있다.

(2) 천사: 이슬람교 가르침의 토대를 이루는 개념이다. 가브리엘이 천사장이며 모든 사람에게는 두 명의 기록 담당 천사가 있다. 한 천사는 그 사람의 선한 행동을 기록하고, 다른 한 천사는 악한 행동을 기록한다고 한다.

(3) 경전: 영감으로 기록된 4개의 경전이 있는데 그것은 모세 오경, 다윗의 시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서, 그리고 코란이다. 코란이 이 모든 경전 가운데 가장 최신의 경전이며 궁극적인 말씀이라고 주장한다. 코란의 내용이 성경의 내용과 상충되는 점에 대해 이슬람교 신자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성경과 코란의 가르침이 상충되는 이유는 유대교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진리를 감추기 위해 성경을 왜곡하고 변조했기 때문이라고. 그러므로, 이슬람교 신자들도 성경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경전이라고 인정하지만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 구절이 나오면 거부해 버리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가운데 코란과 일치하는 것이 있으면 진리라고 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성경이 왜곡되고 변조되었다고 말한다.

(4) 선지자: 이슬람교는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여섯 명의 위대한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한다. 그 여섯 명의 선지자는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그리고 무하마드인데, 무하마드가 마지막 선지자이자 알라의 선지자들 가운데 으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무하마드의 신성을 인정하지는 않는다. 알라신이 사람가운데 선택한 선지자라고 한다. 유대인들이 모세를 인정하는 것처럼 그들도 무하마드를 존경한다. 실제로, 이슬람교 신자들은 신명기 18:18 말씀이 무하마드에 대한 예언이라고 주장한다. (역자 주: 독자의 이해를 위해 신 18:18절을 여기에 다음과 같이 따로 인용함.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이슬람교 신자들은 자신들이 모하메드 교도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5) 종말론: 부활과 심판의 날이 있는데 알라신과 무하마드를 따르고 순종한 자들은 파라다이스(낙원)라고 부르는 기쁨의 장소인 천국으로 가지만, 이슬람교를 반대한 사람들은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는 비밀이기 때문에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그 날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25가지의 징조가 일어난다고 한다. 그 때는 모든 사람이 무덤에서 일어나며, 천사들이 보관한 책들이 펼쳐지고, 일부 사람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 받는다. 거기서 그들은 부드러운 침대에 눕혀지는데 천국의 처녀들이 술잔을 그들에게 건네준다. 천국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처녀들과 얼마든지 결혼할 수 있다. 알라신과 선지자를 믿었지만 자신이 지은 죄를 속죄 받지 못한 채 죽은 사람들은 한동안 지옥으로 보내져 일정 기간 형벌의 고통을 받다가 알라신의 자비를 힘입어 놓임을 받고 천국으로 들어가 거기서 영원히 살게 된다.



신앙의 5대 규범

위의 5대 교리 외에도 다음과 같은 신앙의 5대 규범을 이슬람교 신자들은 지키고 있다. 이것은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의무이기도 하다. 슈라 10:109에 의하면 "알라신의 진노를 피하기를 소망하는 모든 무슬림은 다음과 같은 신앙의 5대 규범을 지켜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Ibid, p.366).

(1) 신앙 고백: "알라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며, 무하마드는 알라의 선지자이다." 무슬림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이와 같은 신앙고백을 공중 앞에서 최소한 한 번 큰 소리로 행해야만 한다. 신실한 무슬림 들은 이와 같은 신앙고백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행한다고 한다.

(2) 기도: 신실한 무슬림 들의 종교의식의 중심이 되는 것으로 하루에 다섯 번 (해 뜰 때, 정오에, 오후 중간에, 일몰 후, 잠자리 들기 전) 기도한다. 성도 메카를 향해 기도문을 아라비아어로 암송해야 한다. "하디스"(무하마드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한 성전)에는 그들이 어떻게 서고 앉으며 손을 펴고 얼굴을 땅에 엎드려야 하는지 자세히 기록해 놓았다.

(3) 자선: 무하마드 자신이 고아로 자랐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에게 자선을 베풀려는 열망이 강했다. 자선은 원래 자발적인 것이지만 현재 모든 무슬림 들은 이슬람교 법에 의해 전 재산 가운데 40분의 1 (2.5%)을 바쳐야 한다. 이 외에도 그들의 소득과 가축 등에 따라 드려야 하는 규정이 따로 있다.    

(4) 금식: 라마단 기간에 한다. 그러나 죄 씻음 받기를 원할 경우에는 언제라도 금식을 행하며, 금식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줌으로서 금식을 대체할 수 있다.

(5) 순례: 최소한 일생에 한번 무슬림 들은 성도 메카에 있는 모스크(이슬람교 사원)를 몸소 참배해야 한다. 늙거나 병들어 갈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라도 대신 보내야 한다. 성도 메카 순례에는 카베 사원을 중심으로 각종 축제, 예배 의식 등이 행해진다.



"지하드"에 대해

성전(聖戰)에 해당하는 이슬람교 용어이다. 초기 무슬림 들은 그들이 주장하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그들의 임무라고 믿었다. 현대의 이슬람교 신자들은 이에 비해 많이 온건한 편이지만 시아파 교도들 가운데는 지하드(성전)를 회복하는 것이야말로 이슬람교 신앙의 본질이라고 주장하는 부류도 있다. 젊은 남자가 지하드(성전)를 위해 순교한다면 천국으로 직행할 뿐 아니라 일곱 명의 처녀 부인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슬람교의 특징

(1) 죄와 구원에 대해: 무슬림은 이슬람교 규례를 엄격히 지켜야 하며, 구원은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한다고 가르친다.

(2)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그 문화적 동질성 면에서 그 나라의 백성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이슬람교를 엄격하게 지키지 않는 나라일지라도 그 나라 국민들은 이슬람교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을 만큼 거기에 얽매이게 된다.

(3) 결혼은 모든 무슬림에게 필수적이다. 남자들은 최고 네 명의 부인을 둘 수 있으며, 원한다면 첩을 얼마든지 더 둘 수 있다. 그들에게 있어 결혼은 중요하지만 결혼의 존엄성은 무시되기 십상이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이혼할 수 있다. 여자가 천으로 전신을 가리는 것, 할례, 금주, 도박이나 특정 음식에 대한 규정도 엄격하다.

(4) 무슬림도 유대인과 비슷한 많은 규례를 지키고 있으며, 바리새인과 같은 여러 가지 전통을 갖고 있다.  


이슬람교의 분파

무슬림은 "샤리아"(이슬람교의 聖法으로 사람이 살아가야 할 법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것) 혹은 "관습"에 따라 여러 분파가 있다. 어떤 분파는 그들의 경전인 코란을 종교와 삶을 주관하는 근간으로 보는 반면, 어떤 부류는 코란이 삶을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종교에 대한 안내서라고 보는 관점을 갖고 있다.

"샤리아"라고 부르는 소위 이슬람교의 법은 다음 네 가지 출처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1) 코란

(2) "하디스"에 나와 있는 선지자의 슈나(관습)

(3) 퀴아스(유추): 지난 과거에 내려진 결정이나 관습에 의한 유추.

(4) 이지마(교감): 이슬람교 신자들의 일치된 교감을 뜻하는데 선지자에 의하면 이 일치된 교감에는 어떤 오류도 없다고 한다.

이슬람교의 분파는 무하마드 사후에 일어났다.

(1) 수니파: 전체 무슬림 가운데 85-90%를 차지한다. 수니파는 이슬람교 지도자는 반드시 무하마드의 직계 후손이라야만 된다고 믿는다. (수니파는 이집트 무슬림 가운데 90%,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 무슬림 가운데 90%, 리비아와 이라크 무슬림 가운데 98%를 차지하고 있음)

(2) 시아파: 이슬람교 가운데 비록 소수파이지만 무하마드의 사촌이자 사위인 알리와 그 후손을 존경한다. 시아파는 수니파에 비해 더 투쟁적이며 광신적이다. (이란의 무슬림 가운데 93%를 차지함)

(3) 기타 소수파로는 규모는 작지만 대단히 전도에 열정적인 암디안파, 신비적인 수피파(보수적인 무슬림으로부터는 배척 당하고 있음), 카리지파("분리론자"란 뜻으로 이슬람교 가운데 가장 작은 종파), 흑인 무슬림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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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는 美 노스사이드 그리스도의 교회 켄 사무엘 장로의 "TAKING A CLOSER LOOK AT ISLAM"를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성경은 "하늘에서 내려 온 천사라도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는 가브리엘 천사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말일 성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는 하늘에서 내려온 모로나이 천사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가감할 수 없습니다. 위 자료는 거짓 진리를 가르치는 이슬람교의 교리를 성경에 비추어 분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자료를 제공하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거짓이 난무하는 세대에 오늘도 묵묵히 진리를 전하며 주님을 섬기는 여러분께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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