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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향기나는 좋은말 1000가지 1 -가족,학교,직장, 동네

인기감동기타 최용우............... 조회 수 5985 추천 수 0 2003.12.13 1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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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서점 리브로
월간 <좋은생각>에서 창간 10주년으로 펴낸
<마음의 향기 좋은말 1000가지>2002.8.27 발행 3000원
을 전부 타이핑 합니다. 내용이 약간씩 구어체로 다듬어지기도 합니다. 위의 표지를 누르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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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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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빠, 어께 주물러드릴까요?
2.방학하면 할머니댁에 꼭 갈께요.
3.할아버지 뽀뽀~
4.미안미안, 아빠가 잘 못 생각했네.
5.아버님, 어버님, 저희가 모시게 되어서 기쁩니다.
6.공부좀 못하면 어떠냐, 이렇게 건강한데
7.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8.아빠! 오늘 하루 힘드셨죠?
9.여보, 된장찌게 끓여 놓았어요.
10.심부름 해줘서 고마와.
11.어멈아, 네가 고생하는구나.
12.너희 모두 우리가족의 희망이란다.
13.아가, 힘들면 주말에 내려오지 마라.
14.여보, 아이들 뒤치닥거리 힘들지요?
15.어머님이 계셔서 직장생활이 얼마나 수월한지 몰라요.
16.얘들아, 우리 조금만 힘내자꾸나.
17.당신 좀 피곤해 보여요.
18.엄마! 설거지는 제가 할께요.
19.어머님 저와 목욕탕 같이 가요.
20.엄마, 이 반찬 어떻게 만들었어요. 참 맛있어요.
21.이불 잘 덮고 자거라
22.엄마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23.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사람이란다.
24.아버님, 약소하지만 필요한데 쓰세요.
25.용돈 필요하지? 책상위에 올려 놓았다.
26.어머님. 이번 여름에 보약한첩 해 드릴께요.
27.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28.건강하게 자라주는 얘들아 고맙다.
29.할머니 냄새가 참 좋아요.
30.어멈아, 힘들면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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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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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와! 신나는소풍이다.
32.숙제를 참 꼼꼼히 해 왔구나
33. 갈수록 점점 실력이 느는구나. 기특하다.
34.친구를 잘 돕는 네 마음이 예쁘구나
35.우리 오늘 집에 같이 가지 않을래?
36.우리반이 오늘 제일 열심히 했단다.
37.어렵게 생각하지 마! 도와줄께.
38.선생님은 주말 동안 너희들을 생각했단다.
39.우리 다같이 친구의 좋은 점을 찾아볼까?
40.넌 일을 스스로 잘 찾아서 하는구나.
41.내 도시락 나눠 먹으면 돼.
42.선생님! 저희들 사진 책상위에 두고 보세요.
43.선생님! 제 마음이어요.
44.늦잠잤니? 다음부터 늦지 말아라.
45.달리기를 잘하네. 누굴 닮은거니?
46.선생님도 너만할때는 그랬단다.
47.점수가 많이 올랐네. 그동안 열심히 했구나.
48.내가 그 수학문제 푸는 법 가르쳐줄께.
49.이 글 참 좋다. 친구들에게도 읽어주겠니?
50.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51.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거라
52.일주일 뒤면 즐거운 방학이다.
53.졸립지? 5분동안 잠깐 눈 좀 붙일까?
54.조금 더 열심히 하면 일등도 문제없어.
55.야호! 점심시간이다.
56.오늘 선생님 첫사랑 이야기 해 줄께.
57.넌 책을 좋아하는 책벌레구나
58.도서관에 네 자리 맡아놓았어
59.누구 준비물 같이 쓸 사람 없니?
60.죄송합니다. 촌지는 받지 않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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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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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역시 자네답군.
62. 내가 놓친 사항인데, 챙겨줘서 고마워요.
63. 당신만 믿고 결재 올립니다. 당신은 확실하니까요.
64. 열심히 일하는 당신 모습, 정말 반하겠던데요?
65. 우리 사무실이 빛나는 것은 다 여러분들의 미소 때문이라는 거 아세요?
66. 오늘 끝나고 다같이 저녁식사  어때요?
67. 금요일부터 1박 2일 야유회 있습니다.
68. ㅇㅇ부서 가는데 혹시 시키실 일 없어요?
69. 힘드시죠! 따뜻한 커피 한잔씩 드시고 하세요.
70. 힘쓰는 일은 저에게 시키세요. 제가 힘쓰는것 하나는 잘합니다.
71.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업무 걱정은 마시고요.
72.워낙 손이 빠르니까 잘할 수 있을거에요.
73. 부족하지만 월급 조금 올려 드릴께요.
74. 한 참 부족한 저입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75. 이번 일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
76. 대신 전화 받아줘서 고마워요.
77. 어디서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했어요?
78. 이번에 아주 우수한 신입사원이 입사하였습니다.
79. 업무협조가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말씀해 주세요.
80. 당신덕분에 부장님께 칭찬들었습니다. 고마워요.
81. 당신이 있어서 회사 나오는게 즐거워요.
82. 조금만 더 참고 고생합시다.
83. 많이 아파요? 내일 하루 쉬세요.
84. 오늘 일찍 퇴근합시다.
85. ㅇㅇ씨는 우리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되는 꼭 핑요한 사람입니다.
86. 승진시험에 통과하셨습니다.
87. 추운데 영업하느라 힘드시죠?
88. 직업관이 투철하시군요.
89. 더 문의하실 내용 없으신지요?
90. 먼저 퇴근하세요. 제가 마무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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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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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우리 동네가 제일 살기 좋지요.
92. 음식도 맛있고 값도 싸니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93. 아기가 예쁘네요. 엄마를 닮았나봐요.
94. 싸게 해드릴께요.
95. 그때 그분 맞으시지요? 웃는 모습 때문에 기억합니다.
96. 지금 장보러 가는데 필요한 거 있으세요?
97. 아이들이 참 착하네요.
98. 감사합니다. 참 빨리 배달해 주셨네요.
99. 비가 오기 전에 빨래 걷어 놓았어요.
100. 안녕하세요. 앞집에 새로 이사온 사람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101.저희집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2.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건강하시지요?
103. 뒷동산에 쑥캐러 같이 가자구요.
104. 환영합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105. 이웃끼리 그럴수도 있지요. 다음엔 서로 이해하자구요.
106. 집을 멋지게 아주 잘 지으셨네요.
107. 가족끼리 식사하러 가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108. 당연히 바꿔드려야죠. 다른 것으로 골라 보세요.
109. 야채는 골목 앞 수퍼에서 사세요. 싸고 좋더라고요.
110. 이것 좀 드세요. 시골에서 가져온 감자인데 참 맛있어요.
111.우리집에 커피 한 잔 하러 가시지요.
112. 할머니 그 짐 이리 주세요. 들어드릴께요.
113. 우리집에서 주무시고 가세요.
114. 아기는 제가 봐 드릴테니 빨리 다녀오세요.
115. 우리아이가 잘못했어요. 미안합니다.
116. 여기 앉으세요. 저는 곧 내립니다.
117. 저희 집 앞에 주차하셔도 됩니다.
118. 그 길은 좀 복잡한데... 함께 가 드릴깨요.
119. 아기가 며칠 사이에 부쩍 자랐네요.
120. 약수 드시려고요? 먼저 드세요. 저는많이 받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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