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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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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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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ulsoritimes.co.kr 2004.3.3
힘 있는 전도자
목사님들이 하는 말 중에 가장 듣기 싫고 때로는 쥐어 박아주고 싶은 말이 있다. `한국교회 성장 중지,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것.
누가 신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는다 했던가? 한국교회가 언제부터 불임증에 걸렸는가? 언제부터 고자가 되었더란 말인가? 한심하기 짝이 없는 넋두리요, 멍청하고 둔한 사람의 입이다.
지금도 오아시스에서는 샘물이 펑펑이다. 여리고 성 `엘리사의 샘'에 가보니 시퍼런 물이 땅속에서 솟구쳐 오르더라. 이스라엘 북방 시리아 경계지역 `단'에 가니 직경 500mm짜리 수도관 12개가 파손되어 쏟아쳐 내리는 것보다 더 많은 생수가 땅속에서 쏟아져 오르더라.
100년 가뭄에도 생수의 근원에서는 물이 나오는 법이다. 오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내리리라' 이 말씀은 영원 불변의 진리이다. 이 말씀이 살아있고 이 말씀은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리라 하시는데 왜 목말라 하는가?
현재 내가 아는 교회 목사는 1년이면 그의 손으로 1백명 이상씩 세례를 준다. 전체 신자 1천여 명의 교회인데도 1년이면 그의 손을 얹어 1백여 명 이상씩 세례를 준다.
목사가 세례를 줄 수 있고 세례를 베풀어 내 교회 신자 만드는 목사는 제대로 목회하는 것이다. 오고 가는 철새 신자나 기다리는 그런 목회자가 아닌 사람이 목사이다.
오고 가는 신자가 다 철새라는 것 아니다. 주거 이동의 자유가 있는 사회에서 오고 갈 수 있다. 그러나 신자가 옮기려면 `이명증서'를 가지고 옮겨야 옳은 자세이고 이명증서 없이 옮겨 다닐 경우 시험에 빠지기 쉽다.
하나님 아버지 2004년 대한민국 목회자나 전도자 신자의 입에서 한국교회 마이너스 성장이니, 신자가 줄어드는 시대이니, 모이기를 폐하는 시대이니 등의 말이 나오지 않도록 힘과 능력으로 채워 주소서.
말을 해도 복이 도망갈 말을 하지 마라. 말을 해도 꼭 미끄러져 낭패를 볼 말만 골라서 하는 이들이 있는데 제발 그러지 마라.
개척교회가 안된다. 자기 건물이 없는 교회가 안된다. 작은 교회가 안된다. 몫이 좋은 사장거리가 아니니 안된다는 말도 하지 말자. 그런 말을 뭐하러 하는가. 자신 없으면 입안에 담고 기도하라.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사람 성공하는 것 보지 못했다.
내게 능력을 더 하소서. 갈대아 우르를 떠나 정처없이 가나안 찾아가던 70살이 넘은 아브람을 생각해 보았는가. 그는 `우르'를 떠나 `하란'에 잠시 머물다가 이스라엘 골짜기 `모래 산' 언덕에 진을 치고 가나안 땅에서는 처음 제사를 드렸고, `세겜'에 진을 쳤다가 이집트 오고 가며 망신도 당하였고 헤브론에 정착하기까지 주로 브엘세바 사막에서 터를 잡았었다.
그만한 고생과 더불어 축복도 함께 생각하면서 성공과 실패에 울고 웃지 않을 전도자나 목회자가 일어나야 한다. 한국교회가 부족한 것이 많지만 넉넉한 것도 의외로 많다. 한 번 일어나 잘하면 동북아의 지도자요 동서남북 아시아의 리더쉽을 발휘하고 세계사에 기여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냥 겨우 입 그것도 아무런 경험(체험)도 없는 맹숭맹숭한 입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믿고 확신하는 바가 있어야 하며 남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정성바치고 겸손한 무릎 또한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한국교회 역사의 운동력과 저력은 힘 있는 전도자, 실력있는 목회자들을 통해서 발휘된다. 곧 유라시아 철도가 개통되어 신 실크로드 시대를 열고 아시아 31개국을 관통할 고속도로가 열린다. 그때 세상은 우리(한국) 기독교에게 무엇을 원하겠는가. 물이다. 물은 만고의 진리다. 물은 생명이다. 그 생명의 한복판에 생명의 근원이신 이가 능력있는 전도자를 기다리신다.〈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90
힘 있는 전도자
목사님들이 하는 말 중에 가장 듣기 싫고 때로는 쥐어 박아주고 싶은 말이 있다. `한국교회 성장 중지,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것.
누가 신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는다 했던가? 한국교회가 언제부터 불임증에 걸렸는가? 언제부터 고자가 되었더란 말인가? 한심하기 짝이 없는 넋두리요, 멍청하고 둔한 사람의 입이다.
지금도 오아시스에서는 샘물이 펑펑이다. 여리고 성 `엘리사의 샘'에 가보니 시퍼런 물이 땅속에서 솟구쳐 오르더라. 이스라엘 북방 시리아 경계지역 `단'에 가니 직경 500mm짜리 수도관 12개가 파손되어 쏟아쳐 내리는 것보다 더 많은 생수가 땅속에서 쏟아져 오르더라.
100년 가뭄에도 생수의 근원에서는 물이 나오는 법이다. 오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내리리라' 이 말씀은 영원 불변의 진리이다. 이 말씀이 살아있고 이 말씀은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리라 하시는데 왜 목말라 하는가?
현재 내가 아는 교회 목사는 1년이면 그의 손으로 1백명 이상씩 세례를 준다. 전체 신자 1천여 명의 교회인데도 1년이면 그의 손을 얹어 1백여 명 이상씩 세례를 준다.
목사가 세례를 줄 수 있고 세례를 베풀어 내 교회 신자 만드는 목사는 제대로 목회하는 것이다. 오고 가는 철새 신자나 기다리는 그런 목회자가 아닌 사람이 목사이다.
오고 가는 신자가 다 철새라는 것 아니다. 주거 이동의 자유가 있는 사회에서 오고 갈 수 있다. 그러나 신자가 옮기려면 `이명증서'를 가지고 옮겨야 옳은 자세이고 이명증서 없이 옮겨 다닐 경우 시험에 빠지기 쉽다.
하나님 아버지 2004년 대한민국 목회자나 전도자 신자의 입에서 한국교회 마이너스 성장이니, 신자가 줄어드는 시대이니, 모이기를 폐하는 시대이니 등의 말이 나오지 않도록 힘과 능력으로 채워 주소서.
말을 해도 복이 도망갈 말을 하지 마라. 말을 해도 꼭 미끄러져 낭패를 볼 말만 골라서 하는 이들이 있는데 제발 그러지 마라.
개척교회가 안된다. 자기 건물이 없는 교회가 안된다. 작은 교회가 안된다. 몫이 좋은 사장거리가 아니니 안된다는 말도 하지 말자. 그런 말을 뭐하러 하는가. 자신 없으면 입안에 담고 기도하라.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사람 성공하는 것 보지 못했다.
내게 능력을 더 하소서. 갈대아 우르를 떠나 정처없이 가나안 찾아가던 70살이 넘은 아브람을 생각해 보았는가. 그는 `우르'를 떠나 `하란'에 잠시 머물다가 이스라엘 골짜기 `모래 산' 언덕에 진을 치고 가나안 땅에서는 처음 제사를 드렸고, `세겜'에 진을 쳤다가 이집트 오고 가며 망신도 당하였고 헤브론에 정착하기까지 주로 브엘세바 사막에서 터를 잡았었다.
그만한 고생과 더불어 축복도 함께 생각하면서 성공과 실패에 울고 웃지 않을 전도자나 목회자가 일어나야 한다. 한국교회가 부족한 것이 많지만 넉넉한 것도 의외로 많다. 한 번 일어나 잘하면 동북아의 지도자요 동서남북 아시아의 리더쉽을 발휘하고 세계사에 기여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냥 겨우 입 그것도 아무런 경험(체험)도 없는 맹숭맹숭한 입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믿고 확신하는 바가 있어야 하며 남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정성바치고 겸손한 무릎 또한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한국교회 역사의 운동력과 저력은 힘 있는 전도자, 실력있는 목회자들을 통해서 발휘된다. 곧 유라시아 철도가 개통되어 신 실크로드 시대를 열고 아시아 31개국을 관통할 고속도로가 열린다. 그때 세상은 우리(한국) 기독교에게 무엇을 원하겠는가. 물이다. 물은 만고의 진리다. 물은 생명이다. 그 생명의 한복판에 생명의 근원이신 이가 능력있는 전도자를 기다리신다.〈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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