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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에서 나오라

시편 최장환 목사............... 조회 수 617 추천 수 0 2014.12.23 22:39:17
.........
성경본문 : 시46:1-1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92 

시46;1-11 고정관념에서 나오라 

 

   

고정관념을 깨지 않으면 평생을 그 고정관념의

틀 속에 갇혀 감옥살이를 해야 합니다.

크고 작은 고정관념들이 뇌간의 무한한

잠재 능력들을 나오지 못하게 가두고 있습니다.

그 길이 아닌 줄 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말과

행동들이 습관처럼 튀어 나오게 됩니다.

전화기의 자동 응답 ARS처럼 말입니다.

성공한 많은 위인들이 종종 언급하는

이야기 중에는 ‘벼룩이야기’가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벼룩 두 마리가 있다.

이들을 유리컵 안에 가두어 둔다. 그러면 금새 튀어 도망을 간다.

다시 주워서 더 높은 컵에 가두어도 녀석들은 역시 단번에 뛰어 넘는다.

그런데 이번엔 유리컵에 유리뚜껑을 올려둔다.

유리로 만든 뚜껑을 모르는 벼룩들은 높이 올랐다가 머리를 맞고 떨어진다.

그러나 한동안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튀어오르다가 마침내는 포기를 한다.

그러다 한참 후에 유리뚜껑이 제거된다.

그들이 더 높이 뛸 수 있다는 사실을 잊게 되면서,

작은 도약에 만족하면서 감옥에 갇혀 산다.

이 실험은 처음부터 훨씬 낮은 유리컵을 사용했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제 자신에게도 ‘나도 한 마리의 벼룩이 아니었을까?’ 하고.

한 두 번의 작은 시도를 해보고 중단한 일들이

그 동안 얼마나 많았던가! 아니, 어쩌면 이보다

더 심한 ‘제3의 벼룩’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뛰다가 실패한 두 마리의 친구벼룩을 바라본 후에,

‘그들도 안되었는데 나라고 별 수 있나!’ 하고

상상만으로 기대치를 낮추는…제3의 벼룩!

인간에게는 정말 무한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믿고 있지만, 우리 역시도 ‘안된다!’라는

고정 관념속에서 그 잠재 능력을 묶어두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 봅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첫 번째로 할 일은 정직하게 그것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 신세를 면하려면 먼저

자신이 우물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혹시 우리는 컵 속의 벼룩처럼, 환경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리 뚜껑에 부딪힐 것이 두려워

높이 뛰기를 주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제 용기를 내어 컵 밖의 넓은 세상으로 박차고 나와십시오.

당신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세상속에

무수히 흐르는 성공의 법칙에 귀기울이십시오.

성공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옵니다.

그 사람은 고정관념의 감옥에서 나온 사람이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기 생각 속에 빠진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고

지혜로운 사람이 고정관념에서 나온 사람인 것을 알고

고정관념에서 나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고라 자손은 앗수르 산헤립의 침략을 배경으로

하나님은 건져내 주신 것을 기억하며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이 소리를 내면서 거품을 내뿜고 산들이

노하여서 뒤흔들려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 강이여! 그대의 줄기들이 하나님의 성을 즐겁게 하며,

가장 높으신 분의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는구나.

하나님이 그 성 안에 계시니, 그 성이 흔들리지 않는다.

동틀녘에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민족들이 으르렁거리고 왕국들이 흔들리는데,

주님이 한 번 호령하시면 땅이 녹는다. 만군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땅을 황무지로 만드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와서 보아라.

땅 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활을 부러뜨리고

창을 꺾고 방패를 불사르신다.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 내가 뭇 나라로부터 높임을 받는다.

내가 이 땅에서 높임을 받는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고라 자손은 앗수르 산헤립의 침략에서

하나님께서 건져주신 것을 기억하며 배경으로 삼아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니 그러므로 땅이 꺼지고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메워지든지 바닷물이 성난 파도를

일으키고 산을 흔들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성으로 흘러 들어간 시내가 있어서

가장 높으신 분이 계시는 거룩한 곳을 기쁘게 하며

하나님께서 그 성에 계시니 성이 요동하지 않으며

새벽에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며 세상 나라들이 소란을 피우며 동요하더니

하나님께서 큰 소리를 발하시자 땅이 녹았으며 함께 하시니 피난처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아라 세상을 폐허로 만들어 버리셨으니

온 세상에 전쟁을 그치게 하고 활과 창과 방패를 불사르시고

너희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되심을 알고 세상에서 높임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우리 피난처가 되신다고 합니다.

 

우리도 안된다 끝났다 못한다 할 수 없다는 등 부정한 고정관념에서

나와서 하나님으로 하면 할 수 있다 된다 안끝났다 한다는 생각으로 나와야 한다.

 

그러면 왜 우리가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은 피난처요 힘이시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합니다

고라 자손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십니다.

어려울 때에 언제나 우리를 돕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땅이 흔들려도, 산들이 바닷속으로

무너져 내려도 바닷물이 넘실거리고, 파도가 치고,

사나운 바다에 산들이 흔들려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라 자손은 하나님은 피난처요 힘이시고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 되시니 담대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하나님은 피난처요 힘이시니까

우리들을 도와 주실 것이니 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나와

반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와야 한다.

시91;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우리도

하나님은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할 수 있는 힘이시니까

부정적인 고정관념에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와야 합니다

 

에스더는

하만이 유다 민족을 말살시킬려고 계획하여 왕에게 많은 것을 주고

왕의 마음을 사서 죽일 날자를 잡았는데 모르드개로 말미암아

죽으면 죽으리라 3일을 금식하고 나가자 왕이 금홀을 내밀어

잔치에 두 번 초대하여 왕의 마음이 자기에게로 넘어온 것을 확인하고

우리 민족을 죽일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왕에게 말하여 그 사람이

악한 하만이라고 하여 유다 민족은 살고 하만이 죽게 됩니다.

하나님은 피난처요 힘이시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서 뒤집게 된다

 

우리도

하나님은 피난처요 힘이시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합니다

 

왜 우리가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은 함께하고 도움주시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합니다

고라 자손은 가장 높으신 분이 사시는 성소, 하나님의 성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시내가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성 안에 계시므로,

그 성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새벽부터 그 성을 도우실 것입니다.

나라들이 떨며 왕국들마다 흔들거립니다. 그가 목소리를 높이시자, 땅이 녹아 내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즉 고라 자손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성중에 거하시며

하나님이 성 안에 계시므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께서 목소리를 높이자 왕국들이 흔들거리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함께하고 도움주시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합니다

 

시146;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도

하나님으로 도움을 삼고 하나님께 소망두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은 함께하고 도움주시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종으로 이삭의 아내를 구하려고

메소보다미아 나홀 성에 도착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오는 여자에게 물을 달라하면 약대에게도 물을 주는 자가

하나님께서 선택한 여자로 알겠다고 말을 마치자 마자 리브가가 나오자

물을 달라하자 약대에게도 물을 마시게 하라고 하며 물을 뜨러 가자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으로 알고 리브가의 집으로 가서

자초지정을 말하고 리브가를 데려가겠다고 하자 10일만 있다갔으면

한다고 했으나 리브가에게 물어보니 지금 간다고 하여

바로 가나안 땅으로 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엘리에셀에게 함께하고

도움주시니까 아브라함의 심부름을 잘 감당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함께하고 도움주시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합니다

 

왜 우리가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으로 결국에는 승리하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합니다

고라 자손은 말하기를 와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땅을 폐허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온 땅에서 전쟁을 그치시고 활을 꺾으시고 창을 부러뜨리시며

방패를 불로 사르십니다. 조용히 하여라.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라.

나는 모든 나라들 위에 높임을 받을 것이며, 온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즉 고라 자손은 하나님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시며

세계를 통치하시며 활과 창을 부러 뜨리시며 방패로

불을 사르신다고 하며 하나님의 궁극적인 승리를 확신한다

 

우리도

하나님으로 결국에는 승리하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합니다

 

골2;14-15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우리도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면서 십자가로 승리하셨으니

하나님으로 결국에는 승리하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합니다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 450명과 누가 참신인 가를 가릴 때 주께서 하나님이 되시고

내가 하나님의 종인 것과 내가 말씀대로 행한 것을 나타내주시라고 기도하자

불이 내려와 하나님으로 이기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를 만나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으로 결국에는 승리하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무엇이 안되면 부정적인 생각에 잠기게 된다.

할 수 없다, 안된다, 끝났다. 망했다. 어쩔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실패하게 되고 못하게 되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한다.

 

왜 우리가 고정관념에서 나와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은 피난처요 힘이시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오고

두 번째로 하나님은 함께하고 도움주시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오고

세 번째로 하나님으로 결국에는 승리하니까 고정관념에서 나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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