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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도를 따르자(송구영신예배)

창세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929 추천 수 0 2014.12.24 0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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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35: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93 

창35;1-7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자    

 

어느 날, 실직해 매사에 자신감을 잃은 한 남편이 산에 출근할 때

아내가 봉투를 손에 쥐어줬습니다. 산에서 봉투를 펴자 3만원과 편지가 있었습니다.

여보! 직장을 잃고 돈이 없어도 당신은 내 남편이에요.

당신 있는 곳에 나도 있고, 당신 가는 곳에 나도 갈 테니까 실망 마세요.

당신은 잘 몰라도 당신이 내 옆에 있는 것만도 나는 행복해요.

진작 말을 못해 미안하지만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당신의 아내.

아내의 인정과 격려는 남편이 이루려는 꿈 성취의 촉매제입니다.

아브라함의 성공에는 아내 사라의 역할이 컸습니다.

사라는 국경을 넘나드는 이사를 수없이 했지만 불평 없이

내일을 향해 과감히 떠나는 남편의 꿈과 비전을 이해해주고 따랐습니다.

만약 이사 때마다 사라가 투덜댔다면 아브라함은 큰 인물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 곁에는 대개 묵묵히 따라주고 격려해주는 아내가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존재이며 남편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자입니다.

타인의 무시는 무시할 수 있지만 아내의 무시는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

아내의 진짜 가치는 남편의 격려자가 되는 것에 있습니다.

얼마 전 유행한 ‘간 큰 남자 시리즈’입니다.

20대에는 아내에게 밥주라고 하면 간 큰 남자이고

30대에는 아내가 외출할 때 어디가 하면 간 큰 남자입니다.

40대에는 외출하는 아내를 쳐다만 봐도 간 큰 남자이고,

50대에는 몇 시에 와 하고 오는 시간 물으면 간 큰 남자이고,

60대 이상은 여보! 따라가도 돼? 하면 간 큰 남자입니다.

남자의 힘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인정에 굶주려 있습니다.

고개 숙인 남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개 숙인 남편은 실종된 아버지로 발전합니다.

아버지가 실종되면 자녀도 실종되고 아버지를 찾으면 자녀도 찾습니다

탕자 어거스틴이 성자가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어머니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주님 모시듯 했습니다.

저는 그 장면을 잊지 못합니다. 남편을 의식적으로 격려하고 존중하고 인정해주면

만사가 좋습니다. 온 세상이 인정해도 아내의 인정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 영적 굶주림을 아내가 채워주면 남편들은 대개 최선을 다합니다.

조금만 받아도 누구보다 더 감동하고 감사하며 남편을 후원하십시오.

바보 온달도 그를 격려했던 평강공주로 인해 위대한 장군이 되었습니다.

남편이 바보처럼 느껴질 때는 남편도 스스로 그렇게 느낄 때입니다.

그때 남편에 대한 책임을 새롭게 느끼고 잘했어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나도 함께 할게요! 사랑해요!라고 남편을 힘써 격려하고, 은밀한 곳에서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아내는 누구보다 값진 아내입니다.

그런 아내가 남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도를 따르는 자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자기 의도대로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야곱에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시자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너희는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한다고 하자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자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두려워하게 하셔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다.

야곱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곳을 엘벧엘이라 불렀는데 그것은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기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야곱이 전에 에서를 피해서 하란으로 가다가

벧엘에서 돌베개하고 잠을 자다가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사닥다리를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는 하는 것을 보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줄 것이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는 하나님이 이곳에도 계시는구나 깨닫고 돌로 기둥을 세우고 서원하기를

나로 평안히 집으로 돌아오게 하시면 여호와를 나의 하나님으로 모실 것이며

이곳을 하나님을 섬기는 장소로 삼겠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서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서원하였는데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는데도 서원을 이루어 드리지 않고

세겜에 머물러 있자 디나의 강간 사건을 통해서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 하나님께

단을 쌓으라 하셔서 야곱이 함께한 모든 자들에게 이방 신상을 버리고 성결케 하고

벧엘에 올라가 단을 쌓자고 하면서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게 됩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과정에 개입하시고

인도하시며 축복해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어떤 의도를 따라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사는 삶에서 축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시기를 벧엘 성으로 가서 그 곳에서 살아라.

네가 네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칠 때, 그 곳에서 너에게 나타나셨던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라. 야곱이 자기 가족과 자기와 함께 사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가운데 있는 이방 우상들을 다 버려라.

너희 스스로 깨끗하게 하고 옷을 바꾸어 입어라 하였다.

즉 하나님께서 야곱이 벧엘에서 한 서원을 잊고 있자 깨우쳐 주실려고

디나 강간 사건을 일으키셔서 에서의 낯을 피해 도망가던 때 하나님을 만난

사실을 기억하게 하셔서 벧엘로 올라가서 단을 쌓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야곱이 자신이 한 서원을 이루지 않고 있는 잘못을 깨닫고 모든 식구들에게

이방 신상을 다 버리고 올라가자고 하여 식구들이 다 야곱의 의도를 따르게 됩니다.

야곱은 그렇게 사는 삶에서 축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야 했습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사는 삶에서 축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민6;23-26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아론과 아들들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축복하심을 알고 성막에서 제사장으로서

자기에게 맡겨주신 일들을 하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지 않고  

사는 삶에서 축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잘 감당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아론과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지키시기를 원하고

은혜베푸시기를 원하고 평강주시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이해하고

사는 삶에서 축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어떤 의도를 따라야 할까요

두 번째로 어려웠을 때 응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야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여기를 떠나 벧엘로 가자.

그 곳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을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는 내가 괴로움을

당할 때에 나를 도와 주셨으며,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와 함께 계셨다고 하였다.

즉 야곱은 하나님께서 20여년을 자신을 벧엘에서

기다리시고 계신 것을 깨닫고 벧엘로 올라가자고 합니다.

자신이 괴로움을 당할 때 도와주셨으며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재단을 쌓겠다고 합니다.

어려웠을 때 자신에게 응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갑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관심이 많으셔서 어려웠을 때 사랑으로 응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91;14-16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우리도

건져주시고 높여주시고 응답해주시고 영화롭게 해주시고

만족케 해주시고 구원해 주시고 어려웠을 때 응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는

산발랏과 도비야 등이 성벽 재건을 방해하면서 죽이려고

오노 평지에서 만나자고도 하고 중상모략해서 왕이 되려한다고

뒤집어 씌우기도 하고 또 친한 사람 스마야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거짓으로 예언하여 느헤미야에게 성소에 거하자고 했으나

하나님께서 거짓이라고 깨닫게 해주셔서 성소 안에 안들어 갑니다.

어려웠을 때 응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다가

성벽을 52일만에 재건하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어려웠을 때 응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어떤 의도를 따라야 할까요

세 번째로 가는 길에서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야 합니다.

야곱의 식구들은 야곱의 말을 듣고 그들은 가지고 있던 이방 우상들을

다 야곱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귀에 걸고 있던 귀걸이도 야곱에게 주었습니다.

야곱은 그것들을 세겜 성에서 가까운 큰 나무 아래에 파묻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그 곳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근처에 있는 성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야곱의 아들들을 쫓아오지 못했습니다. 야곱의 모든 사람들은 루스로 갔습니다.

루스는 벧엘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가나안 땅에 있습니다.

그 곳에서 야곱은 제단을 쌓고 그 곳의 이름을 엘벧엘이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자기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칠 때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즉 야곱의 식구들은 야곱의 말을 듣고 우상을 다 야곱에게 주었고

야곱은 큰 나무 아래 묻었습니다. 야곱과 식구들이 그곳을 떠났으나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두러워서 야곱을 쫓아오지 못합니다.

벧엘로 가서 제단을 쌓아가는 길에서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갑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길에서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창39;21-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요셉은

도단에서 억울하게 형들에 의해서 팔렸으나 그것이 도리어

총리가 되는 영광으로 가는 길의 새 출발이었으며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일하든지 감옥에 가든지 어디를 가도

가는 길에서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다가 총리가 됩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살아가는 길에서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과 사람과 조건과 형편을 만나게 되는데

그것은 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섭리하신 길이며 사람이며 조건이며 형편이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신앙생활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어떤 의도를 따라야 할까요

첫 번째로 사는 삶에서 축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고

두 번째로 어려웠을 때 응답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고

세 번째로 가는 길에서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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